<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여성신문 - IT/과학</title>
    <link>http://www.womennews.co.kr/rss/S1N39.xml</link>
    <description>여성신문 - IT/과학</description>
    <lastBuildDate>2026-06-06T00:37:10.294Z</lastBuildDate>
    <item>
      <title>SKT, AI 비서 ‘에이닷’ 더 빠르게…구글 제미나이도 추가</title>
      <link>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81024001/?utm_source=khan_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it_news</link>
      <guid>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81024001/?utm_source=khan_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it_news</guid>
      <pubDate>2025-03-18T10:24:00.000Z</pubDate>
      <content:encoded>
        SK텔레콤 모델이 ‘에이닷’에 새로 추가된 구글의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lt;br /&gt;
        &lt;br /&gt;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비서) ‘에이닷(A.)’에 구글의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의 최···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알파고의 아버지’ 허사비스 “인간 수준 AI까지 5~10년”</title>
      <link>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81123001/?utm_source=khan_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it_news</link>
      <guid>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81123001/?utm_source=khan_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it_news</guid>
      <pubDate>2025-03-18T11:23:00.000Z</pubDate>
      <content:encoded>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AFP연합뉴스&lt;br /&gt;
        &lt;br /&gt;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5~10년 안에 인간과 같은 수준의 인공지능(AI)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KT ‘에이닷’에 구글 제미나이 추가</title>
      <link>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82012015/?utm_source=khan_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it_news</link>
      <guid>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82012015/?utm_source=khan_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it_news</guid>
      <pubDate>2025-03-18T20:12:01.000Z</pubDate>
      <content:encoded>
        최신 모델 ‘제미나이 2.0 플래시’ 등 12개 AI 서비스 자유롭게 사용&lt;br /&gt;
        &lt;br /&gt;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비서 ‘에이닷(A.)’에 구글의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의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추가했다고 ···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알파고의 아버지’ 허사비스 CEO “인간 수준 AI, 5~10년 안에 등장”</title>
      <link>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82012025/?utm_source=khan_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it_news</link>
      <guid>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82012025/?utm_source=khan_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it_news</guid>
      <pubDate>2025-03-18T20:12:02.000Z</pubDate>
      <content:encoded>
        머스크 장담한 2년보다는 늦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알파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향후 5~10년 안에 인간과 같은 수준의 인공지능(AI)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lt;br /&gt;
        &lt;br /&gt;
        허···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털 &apos;다음&apos;, 다음 주 카카오와 분리...AXZ로 홀로서기</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287</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287</guid>
      <pubDate>2025-11-29T11:01:47.000Z</pubDate>
      <content:encoded>포털 &apos;다음(Daum)&apos;이 다음 달 카카오와 분리돼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다음 달 1일 포털 &apos;다음&apos; 서비스를 자회사 &apos;에이엑스지(AXZ)&apos;에 양도한다. AXZ는 기존에 설립된 &apos;다음준비신설법인&apos;의 새로운 이름이다.12월부터 다음의 핵심 서비스인 뉴스, 검색, 쇼핑, 카페, 메일 등의 운영 주체는 카카오에서 AXZ로 바뀐다. 블로그 서비스인 &apos;티스토리&apos; 역시 AXZ 소속으로 이관한다.다음의 분리는 2014년 카카오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합병한 지 11년 만이다. 카카오와 다음을 분</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여성과학기술인 생태계 일군 8인 숨은 영웅들</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46</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46</guid>
      <pubDate>2025-12-01T15:42:16.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문애리, WISET)은 1일 오전 11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대한민국 여성과학기술인 어워드’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시상과 더불어 여성과학기술인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8개 기관과 인사를 선정해 공로상을 수여했다.올해 처음 신설된 ‘WISET 공로상’은 여성과학기술인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다양한 주체들의 숨은 노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윤철 이화여대 교수 △㈜멀티캠퍼스 △손민영 국립부경대 교수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정진택 고려대 교수 △한</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25 빛낸 과학기술 여성리더들 한자리에</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45</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45</guid>
      <pubDate>2025-12-01T16:49:59.000Z</pubDate>
      <content:encoded>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1일 오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대한민국 여성과학기술인 어워즈’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낸 여성과학기술인들을 격려했다. 홍순정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 문애리 WISET 이사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가장 주목받은 ‘제25회 올해의 여성 과학기술인상’은 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신주영 성균관대 교수(학술), 이현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산업), 홍수린 차의과대 교수(진흥)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신 교수는 임신부와 영</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광학관측위성 아리랑7호 발사...3시30분 첫 교신</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69</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69</guid>
      <pubDate>2025-12-02T05:26:46.000Z</pubDate>
      <content:encoded>한반도 정밀 관측을 위한 고해상도 광학관측위성 다목적실용위성 7호((KOMPSAT-7, 아리랑7호)가 2일 새벽(한국시각) 발사돼 지상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2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아리랑 7호는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우리 시각으로 새벽 2시 21분(현지시각 1일 오후 2시 21분) 이탈리아 아비오의 베가-C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베가-C는 발사 149초와 275초 때 발사체 1,2단이 각각 분리됐다. 발사 286초와 440초에 페어링과 발사체 3단 엔진이 각각 떨어져 나갔다. 아리랑 7호는 발사 43분 5</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순천 SAT’ 2027년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간다</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61</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61</guid>
      <pubDate>2025-12-03T17:51:08.000Z</pubDate>
      <content:encoded>(순천=여성신문) 장봉현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기에 실릴 위성을 선정하는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 위성 공모에 ‘순천 SAT’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주관하에 정부·지자체·대학·기업 등 총 10여개 기관이 신청했다.공공성‧교육성‧실현 가능성 여부에 대한 2개월간의 서면 심사, 현장 발표 등의 평가를 거쳐 순천 SAT을 포함한 6개 기관의 위성이 최종 선정됐다. 순천 SAT 프로젝트는 순천시가 주도하는 인공위성 개발사업이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시 사실상 확정…전북도 이의제기 ‘불인정’</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28</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28</guid>
      <pubDate>2025-12-10T15:30:20.000Z</pubDate>
      <content:encoded>(나주=여성신문) 장봉현·김현정 기자 = 1조 2000억원 규모의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 사업’ 입지 평가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남 나주시가 연구단지 입지로 사실상 확정됐다.10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연구재단은 이날 전북도에 공문으로 이의제기 결과를 통보했다. 검토 결과는 불인정이다.공모 수행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이 사업의 부지로 나주시 왕곡면 일대를 선정했었다. 당시 평가에서 나주시는 전체 항목에서 ‘매우 우수’라는 최고 점수를 받았다.후보지인 나주시 왕곡면 에너지 국가산단은</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첫 발사 후 폭발 가능성</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201</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201</guid>
      <pubDate>2025-12-23T11:05:00.000Z</pubDate>
      <content:encoded>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처음 발사한 &apos;한빛-나노&apos; 위성이 발사 후에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이노스페이스는 한국시각 23일 오전 10시 13분(현지시각 22일 오후 10시 13분)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 (Alcântara Space Center)에서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다.이노스페이스는 발발사 중 예기치 못한 현상이 감지됐다고 밝혔다.발사 후 1분여까지 발사가 진행됐지만 이후 하늘로 솟구치는 도중 예기치 못한 현상이 감지됐다.발사체는 이륙 후 1분이 채 되지 않아 음속을 돌파했다. 그 뒤 로켓은 밤하늘 위 불</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서로커뮤니케이션,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 2025’ 그랜드 프라이즈 수상</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425</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425</guid>
      <pubDate>2025-12-31T21:02:41.000Z</pubDate>
      <content:encoded>웹·디지털 디자인 분야 시상식인 ‘GDWEB DESIGN AWARDS 2025’에서 모빌리티·첨단 산업과 제약·바이오 분야의 선정작이 발표됐다. GDWEB DESIGN AWARDS는 한 해 동안 제작된 웹·모바일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UX), 정보 구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에서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을 수행한 서로커뮤니케이션은 모빌리티·첨단, 제약·바이오 두 부문에서 GRAND PRIZE 선정됐다.모빌리티·첨단 부문 GRAND PRIZE 선정작은 두산로보틱스의</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민석 총리 “과기부총리 복원, 과학기술 중심 국정 의지”</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156</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156</guid>
      <pubDate>2026-01-14T17:44:38.000Z</pubDate>
      <content:encoded>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17년 만에 과학기술부총리 체제를 복원한 것은 변하는 시대 속에서 과학기술이 중심이 돼 모든 부처의 변화를 선도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특정 개인이 부총리가 됐다는 것을 떠나서 국정의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됐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다”며 “배경훈 부총리께 여러분께서 응원하시고 힘을 실어드리는 것이 우리 과학기술 전체에게 응원하는 의미”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지난해</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국 이공계 여성 연구인력 23.7%…OECD 30개국 중 29위</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618</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618</guid>
      <pubDate>2026-02-11T15:39:42.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의 여성 이공계 연구인력(STEM‧과학·기술·공학·수학)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30개국 중 29위로 최하위권에 속했다.한국여성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정책위원회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여성과학인의 날’(2월 11일)을 맞아 ‘한국 여성과학기술인 글로벌 현황 진단’ 정책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이공계 학부 졸업자 중 여성 비중은 27.6%로 OECD 평균 33.5%보다 6%포인트(p) 낮았다.이공계 박사급 인력 중 여성 비중은 23.9%로 OECD 평균 38.3% 대비 14.4%p 낮아</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공부는 1등, 승진은 배제...여성 과학자 이탈부터 막자</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632</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632</guid>
      <pubDate>2026-02-11T18:15:22.000Z</pubDate>
      <content:encoded>‘글로벌 과학기술 강국’을 꿈꾸는 한국, 정작 여성 과학기술인력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권이라는 최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성 고등교육 이수율은 OECD 최상위권인데, 과학기술 분야로 진입하면서부터 여성들이 급격히 떨어져 나간다. 박사과정과 연구인력으로 갈수록 여성 이탈이 심각하다는 진단이다.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성과총)가 2월11일 세계 여성과학인의 날을 맞아 발표한 ‘2026 여성과학기술인 글로벌 현황 진단’ 보고서 내용이다.한국의 여성 연구인력 비율은 2023년 기준 23.7%로 OECD 평균(36.3</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과총 새 수장에 권오남 서울대 교수…역대 최연소 여성 회장</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210</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210</guid>
      <pubDate>2026-02-26T17:01:30.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제22대 회장으로 권오남 서울대 교수를 선출했다. 역대 두 번째 여성 회장이자, 과총 역사상 최연소 회장이다.과총은 26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의원 승인을 거쳐 권 신임 회장을 공식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권 신임 회장은 지난해 11월 27일 개최된 2025년도 제5차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추천받았다. 박호군 인천연구원장,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신성철 KAIST 초빙석학교수,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여성 과학자 키운다...IAEA 마리퀴리 펠로우십 국내 첫 선발</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161</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161</guid>
      <pubDate>2026-04-12T04:13:28.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원자력의학원 소속 여성 연구자 5명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는 마리 퀴리 펠로우십 프로그램(Marie Skłodowska-Curie Fellowship Programme, MSCFP)에 최종 선발됐다.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0일 서울과기대-원자력의학원(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 4명,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원자력의학원 캠퍼스 1명 등 총 5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내에서 방사선 폐기물 분야로 2022년 한 차례 펠로우십을 받은 사례가 있으나, 방사선의학 분야 선발은 이번이 최초다.마리 퀴리 펠로</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빛내리·차미영 등 여성 과학자들, 과학기술 훈장 영예</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639</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639</guid>
      <pubDate>2026-04-23T02:01:17.000Z</pubDate>
      <content:encoded>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중 최고 등급인 창조장을 수상했다. 차미영 KAIST 교수는 2등급 혁신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유공자 164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훈장 36명, 포장 22명, 대통령 표창 47명, 국무총리 표창 59명이다.최고 등급인 과학기술 창조장(1등급) 수상자인 김빛내리 교수는 RNA(리보핵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RNA 조절 원리 규명, RN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과총 AI위원회 출범 “과학기술계 목소리, 국가 정책으로”</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640</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640</guid>
      <pubDate>2026-04-23T02:06:03.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남, 이하 과총)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차 AI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I위원회는 AI 기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계와 산업계 전문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석차옥 서울대 화학부 교수(과학 분과장),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산업 분과장)가 각각 부위원장을 맡았다.첫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추진 방안</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피해자, 유족 조롱, 혐오 댓글 집중 차단” 네이버 ‘AI 클린봇’ 업그레이드</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46</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46</guid>
      <pubDate>2026-04-30T15:41:06.000Z</pubDate>
      <content:encoded>네이버가 기사 전체 맥락을 파악해 악성 댓글을 차단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생명 경시를 조장하는 댓글과 유족을 향한 조롱·혐오성 댓글도 집중 차단한다. 네이버는 지난 29일 생명 경시와 2차 가해 표현 탐지 기능을 강화한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AI 클린봇 3.0’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이버는 자살·사망·신체 훼손 등과 관련해 생명 경시를 조장하는 댓글, 사건·사고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조롱·비하·혐오성 댓글을 집중 차단한다.기사 맥락과 결합해</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45만 주민번호 유출한 롯데카드 1125만원 과태료… “이게 상한인가?”</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52</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52</guid>
      <pubDate>2026-04-30T15:41:19.000Z</pubDate>
      <content:encoded>지난해 8월 129만 명의 연계정보를 유출하고 45만 명의 주민번호를 유출한 롯데카드에 과태료 1125만 원이 부과됐다. 연계정보란 온라인상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값으로 개인식별용 전자정보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김종철)는 29일 오후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보통신망법 제23조의6 제2항을 위반했다며 과태료 1125만 원을 부과했다. 조항에 따르면 연계정보 이용기관은 연계정보를 주민등록번호와 분리해 보관·관리하고 연계정보가 분실·도난·유출·위조·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조치해야 해</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엑스에 올라온 청소년 자해 콘텐츠 심의 결과는</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63</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163</guid>
      <pubDate>2026-04-30T21:55:55.000Z</pubDate>
      <content:encoded>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라오는 청소년들의 ‘자해 콘텐츠’에 대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심의가 이뤄졌다.방미심위는 30일 5차 통신심의소위원회(통신소위)에서 신체를 과도하게 손상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거나 손상된 부위를 자세하게 묘사한 온라인 게시물 8건을 정보통신 심의규정 8조(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 위반) 2호(폭력성·잔혹성·혐오성 등이 심각한 정보) 위반으로 삭제했다.반면 소셜미디어 ‘엑스’를 기반으로 한 33건의 청소년 관련 잔혹성 콘텐츠는 ‘해당없음’ 의결했다. 청소년들이 ‘자해’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청소년 SNS 중독 문제, 세계는 ‘개인 탓’에서 ‘설계 탓’으로</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099</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099</guid>
      <pubDate>2026-05-02T06:40:00.000Z</pubDate>
      <content:encoded>호주와 인도네시아가 아동·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금지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이 SNS 접속 시 나이를 확인하는 전용 앱 도입에 나섰다. 아동·청소년 SNS 중독 위험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지금 해외 규제 흐름은 어떨까.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최근 내놓은 미디어브리프 ‘청소년 SNS 규제, 어떻게 할 것인가’(진민정 언론재단 책임연구위원 작성)에 따르면 개인의 이용 습관보다는 플랫폼이 설계한 환경과 구조의 문제로 인식하고 플랫폼 책임 강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는 플랫폼</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발사 6시간 만에 한반도와  교신</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039</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039</guid>
      <pubDate>2026-05-04T05:06:56.000Z</pubDate>
      <content:encoded>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지구 관측 위성인 &apos;차세대중형위성 2호&apos;가 한반도와의 지상 교신에도 성공했다.차중 2호는 한국시간으로 우리 시각 4일 오후 4시(현지시각 3일 오전 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apos;팰컨9&apos;에 실려 발사됐다.차중 2호는 발사 약 60분 만인 오후 5시께 발사체와 분리됐다.차중 2호는 고도 약 498㎞ 태양동기 원궤도를 돌게 된다.스페이스X 측은 차중 2호가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약 4분 후 승차 공유 위성도 분리됐다고 밝혔다.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C</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지상파 재허가 조건에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협상 적극 참여” 추가 추진</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11</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11</guid>
      <pubDate>2026-05-04T11:55:02.000Z</pubDate>
      <content:encoded>앞으로 지상파 재허가에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행사의 중계권 협상 적극 참여하는지가 반영된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법안2소위(위원장 김현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행사를 두고 보편적시청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심사한 뒤 표결을 진행해 가결했다. 개정안에는 지상파 재허가 심사 때 국민의 통합과 보편적 시청권 보장에 기여한 정도를 반영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법안은</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IPTV·OTT 성장으로 무너지는 케이블방송, 방미통위 응답하라”</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13</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13</guid>
      <pubDate>2026-05-04T13:05:56.000Z</pubDate>
      <content:encoded>IPTV와 OTT 성장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김종철)를 향해 “출범 6개월이 됐지만 감감 무소식이다. 노동조합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미디어발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달라”라고 외쳤다. 지난해 10월 방미통위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기정통부) 소관 유료방송 업무가 방미통위로 이관된 데 따라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이 방미통위에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케이블방송 3사 노동조합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lt;케이블방송 활성화와 지역성·공공성</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재명 정부, 디지털성범죄물 신속차단하는 통합기구 출범</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54</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54</guid>
      <pubDate>2026-05-06T14:51:52.000Z</pubDate>
      <content:encoded>디지털성범죄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통합지원단)이 출범한다. 통합지원단은 국무총리 훈령을 제정해 성평등가족부에 설치됐다.성평등부(장관 원민경)는 6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정정옥 성평등가족비서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단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통합지원단은 성평등가족부 안전인권정책관이 단장 역할을 겸임한다. 또 부단장 1명(성평등부 3급)과 단원 7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애플 ‘아이폰16 AI 과장광고’의 결말은 “합의금 3636억”</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65</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65</guid>
      <pubDate>2026-05-07T11:05: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전트 AI ‘시리’ 성능을 과장 광고해 집단 소송을 당한 애플이 3636억 원이 넘는 합의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법원이 합의를 승인할 경우 아이폰 15 프로·아이폰 16 시리즈를 구매한 미국 시민은 25~95달러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AI 성능을 과장광고한 혐의로 소송을 당한 애플이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3636억 원)의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이 이를 승인하면 소송은 종결된다.합의가 최종 승인된다면 2024년 6월10일부터 지난해 3월29일 사이 아이</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액결제 해킹’ KT의 새 보안 대책은</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79</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79</guid>
      <pubDate>2026-05-08T06:32:56.000Z</pubDate>
      <content:encoded>지난해 소형 기지국 관리 부실로 ‘소액결제 해킹’ 사태를 불러온 KT가 보안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분산된 정보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보안 체계를 재점검하겠다는 것이다.KT는 7일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정보보안 부서 통합이다. KT는 부서별로 분산된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 중심으로 통합해 운영 구조를 재정비했다. KT는 “조직·인력·예산 전반을 아우르는 일원화된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보안 리스크를 최고경영진 차원에서 직접 관</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25 사전예약 수천 건 일방 취소한 KT에 과징금 6억4000만 원</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311</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311</guid>
      <pubDate>2026-05-08T15:35:43.000Z</pubDate>
      <content:encoded>이용자 7127명의 갤럭시S25 사전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KT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로부터 과징금 6억4000만 원을 부과받았다.방미통위는 8일 7차 위원회를 열고 KT가 이용자 모집 과정에서 광고에 허위사실을 고지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서비스 가입을 제한했다며 과징금 6억4000만 원을 부과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통신서비스 가입 시 중요 사항을 거짓 고지 또는 누락하는 등의 이용자 이익 저해 행위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국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T는 지</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선 넘은 AI 광고, 페리카나 ‘불륜 광고’ 비판 일자 삭제</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381</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381</guid>
      <pubDate>2026-05-12T13:06:24.000Z</pubDate>
      <content:encoded>최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선정적인 소재의 영상이 SNS 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페리카나는 불륜을 소재로 한 AI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삭제했다. 페리카나 측은 지난 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과문에서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페리카나는 “제작 과정에서 표현의 적절성과 사회적 인식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게시됐다”며 “앞으로는 콘텐츠 기획 및 검수 과정 전반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신중한 기준과 내부 검수 프로세</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최대 10억” 허위조작정보 반복하면 과징금</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391</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391</guid>
      <pubDate>2026-05-12T23:40:00.000Z</pubDate>
      <content:encoded>앞으로 언론사뿐 아니라 구독자가 10만 명 넘는 정보게시자(유튜버나 블로거 등)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조회 수가 10만 회가 넘는 채널을 소유한 정보게시자 반복적으로 불법 허위조작정보로 판명된 내용을 반복 유통하면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 김종철)는 지난 8일 ‘2026년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7월6일 시행 예정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망법)에 대한 시행령 개정안 초안을 만들어 안건으로 올려 논의했다. 개정된 망법은 온라인상에서 반복적으로 허위조작정보의 유통하는 정보 게재자와</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OTT 웨이브에서 지역 뉴스와 한국일보 ‘이슈전파사’ 튼다</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439</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439</guid>
      <pubDate>2026-05-14T19:12:22.000Z</pubDate>
      <content:encoded>웨이브(Wavve)가 지역방송 뉴스 채널을 새로 추가하면서 지역 뉴스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신문사의 시사 유튜브 채널로는 처음으로 한국일보 ‘김지은의 이슈전파사’도 서비스를 시작했다.웨이브는 14일 지역성과 전문성을 갖춘 신규 채널들을 뉴스 섹션에 대거 추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서비스하던 지상파(KBS·MBC·SBS)와 종편·보도채널(TV조선, MBN, JTBC, YTN, 연합뉴스TV), 경제 전문 채널(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머니투데이방송, SBS Biz)에 더해 KNN(부산·경남)·JTV(전주)의 실시간 채널과 VOD,</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동물실험 없이 여성건강 연구 새 장 연 여성 과학자</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542</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542</guid>
      <pubDate>2026-05-15T14:30:05.000Z</pubDate>
      <content:encoded>그동안 여성 생식 건강 연구는 쥐 실험에 의존해 왔다. 그런데 쥐는 월경도, 폐경도 경험하지 않는다. 인간 여성의 몸속 환경과 근본적으로 다른 동물로 실험한 결과가 실제 여성에게 그대로 적용되기 어려운 이유다. 이 한계를 USB 드라이브 크기의 작은 칩으로 돌파한 여성 과학자가 세계 최대 동물대체시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하버드대 비스 연구소(Wyss Institute of Harvard University)의 조레 이자디파 박사(Zohreh Izadifar)가 이끄는 연구팀이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초불확실성 시대, 여성 과학기술 리더 키운다...여성과총 ‘제12기 여성과학기술인 리더십과정’</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13</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13</guid>
      <pubDate>2026-05-20T10:08:20.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강선미, 이하 여성과총)가 ‘2026 여성과학기술인 리더십과정’(12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월요일마다 총 7주간 운영되며, 서울 양재 엘타워 대면 강의와 Zoom 비대면 강의를 병행한다.올해 과정의 대주제는 ‘초불확실성 시대의 리더십: 여성과학기술인의 가치창출과 도약’이다. AI 전환과 글로벌 기술 경쟁,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 여성 과학기술인에게 필요한 전략적 리더십과 미래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강사진은 산업·학계·정책·문화예술</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로봇과 인간의 공존, 여성 과학기술 리더들이 논하다</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15</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15</guid>
      <pubDate>2026-05-20T10:21:35.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강선미, 이하 여성과총)가 오는 22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엘타워에서 제76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 주제는 ‘AI 전환의 시대, 기술혁신과 과학기술 리더십의 새로운 방향’으로, 생성형 AI를 넘어 휴머노이드와 Physical AI(물리적 공간에서 작동하는 AI 로봇) 시대로 넘어가는 흐름 속에서 산업과 사회의 변화, 미래 리더십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산업·정책 분야 리더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기조강연은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에이로봇 엄윤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I 환각, 생명 위협할 수도…피지컬 AI에 규제 패러다임 바꿔야”</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06</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06</guid>
      <pubDate>2026-05-21T20:49:32.000Z</pubDate>
      <content:encoded>현대자동차의 아틀라스 도입 논란을 계기로 ‘피지컬 AI’ 담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피지컬 AI가 ‘생활공간 깊숙이 침투해 행동하는 AI’라는 점을 고려해 관련 규제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입증의 책임을 사업자로 전환하고, 정보를 수집할 땐 포괄적 약관 방식이 아니라 정보 주체의 세부 동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다.서치원 법무법인 원곡 대표변호사(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공정경제분과장)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 등 주최로 열린 ‘AI 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 토론회에</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여성은 걱정하고 남성은 사용” AI 활용 성별격차, 데이터 편향 키운다</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31</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31</guid>
      <pubDate>2026-05-22T17:54:32.000Z</pubDate>
      <content:encoded>여성이 남성보다 생성형 AI를 약 20% 덜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성별 격차가 계속되면 AI가 남성 데이터를 더 많이 학습해 편향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AI 학습 데이터가 특정 방향으로 쏠리는 상황에서 공영방송이 소외된 가치를 살리는 대항 데이터 생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당부도 나왔다.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성평등라운드테이블 ‘AI 시대의 미디어: 성평등·포용·다양성을 위한 새로운 질문들’(KBS 성평등센터 주최)에서 발표를 맡은 임소연 동아대 융합대학 교수(성평등가족부 A</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수현 녹취 AI조작 드러나… 언론 한목소리로 “대책 세워야”</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71</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671</guid>
      <pubDate>2026-05-25T19:40:00.000Z</pubDate>
      <content:encoded>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대표가 AI로 증거를 조작해 김수현을 허위로 비방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운데 언론사들은 엄벌 필요성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씨가 과거 미성년자 배우와 교제했다는 근거로 제기한 음성을 두고 검찰이 AI 조작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김세의 대표가 AI로 조작된 증거를 내세워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지난 23일 주요일간지는 사설을 통해 이 문제를 다루며 엄벌과 함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국일보는 &lt;한 연예인의 삶을 파괴한 AI조작 뉴스&gt;에</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장총련, ‘차차통통 장애인정책 공모전’ 개최‥7월 31일까지 접수</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87</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87</guid>
      <pubDate>2026-05-26T09:45:04.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총련)가 장애인 정책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복지정책 제안 및 제도개선 활동에 반영하고자 ‘2026 차차통통 장애인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차·차·통·통’은 ‘차이가 차별되지 않도록 함께 소통하는 통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당사자와 가족, 현장 종사자, 시민 등 장애인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장애인당사자와 가족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차별,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다.1·2차</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방미통위, 시각·청각장애인용 티브이TV 3만 5000대 지원</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90</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90</guid>
      <pubDate>2026-05-26T10:28:39.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26일 시각·청각장애인 맞춤형 티브이(TV) 3만 500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이날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시각·청각장애인 저소득층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시각·청각장애인은 일부 비용(10만 원)을 부담해 신청할 수 있다.저소득층의 경우 온라인 접수는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지자체를 통한 현장 접수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그 외 시각·청각 장애인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올해는 대</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소한소통, 발달장애인 신규 직무 ‘AI 활용 인지 접근성 테스터’ 훈련생 모집</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27</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27</guid>
      <pubDate>2026-05-27T15:54:03.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새로운 직무 모델인 ‘AI 활용 인지 접근성 테스터’ 직무 훈련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발달장애인의 경험과 관점을 직무 전문성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도로,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총 1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oso@sosocomm.com)을 통해 받으며, 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와 면접 전형 등은 6월 중에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AI 활용 인</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마트폰 개통할 때 안면인증?  제동 걸렸다</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59</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59</guid>
      <pubDate>2026-05-28T11: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정부가 지난해 12월 대포폰(타인 명의를 도용해 개통한 휴대전화)을 근절하기 위해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안면인증 절차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 관점의 제도 운영 방안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다면서 개선 권고를 하고 나섰다.개인정보위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정책에 대한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개인정보위는 “일반 개인정보보다 엄격히 관리되는 안면정보를 본인 확인 수단으로 시범 도입하는 과정에서 민감성을 고려한 개인정보 보호 관</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 후보자 공개모집‥6월 7일까지</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51</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51</guid>
      <pubDate>2026-05-28T12:42:55.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오는 6월 7일까지 비상임 인권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오는 6월 29일에 임기가 만료되는 이한별 인권위원(비상임)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구성된 후보추천위원회 첫 회의에서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후보추천위원회 회의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과 위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선발 심사기준을 논의했다.그 결과 국내 인권상황에 대한 이해가 깊고,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권증진 이행의지를 갖춘 후보자, 국제 인권기준의 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개발원, &quot;장애아동지원센터 별칭을 지어주세요&quot; 6월 1일~14일까지 공모</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63</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63</guid>
      <pubDate>2026-05-28T16:27: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아동지원센터의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아동지원센터 별칭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장애아동지원센터의 법적 명칭이 길고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을 개선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 공감형 별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아동지원센터는 발달지연이 의심되거나 장애가 있는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정보 제공,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조기개입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공모 내용은</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네이버 “콘텐츠에 5년간 1조 투자”… 6월 AI 전용 검색 서비스 ‘AI탭’ 신설</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74</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74</guid>
      <pubDate>2026-05-28T19:04:30.000Z</pubDate>
      <content:encoded>네이버가 AI 검색 서비스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콘텐츠에 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 양질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오는 6월부터는 탭 맨 앞에 ‘AI’ 카테고리를 신설해 서비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네이버는 지난 27년간 네이버의 성장을 이끈 건 ‘국내에서 생산 된 전문적인 콘텐츠들’로 보고, 이용자들이 네이버 안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생산해 네이버 앱 안에서의 AI 검색으로 정보 제공부터 물건 구매, 장소 예약 등 모든 서비스가 한번에 이뤄질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AI브리핑을 선보인지 1년3개월</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2026 구강보건이 날 기념포럼’ 참여</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71</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71</guid>
      <pubDate>2026-05-29T09:40: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이 오는 6월 6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포럼’에 참여한다.이번 포럼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행사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치협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치과계 및 돌봄 통합 관련 직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1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이번 행사는 돌봄통합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치과 분야의 역할을 공유하고, 대국민 구강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26년 EBS 초·중·고 강좌 화면해설방송 이용 안내(5월 4주)</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69</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69</guid>
      <pubDate>2026-05-29T09:46:24.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설 한국시각장애인미디어진흥원은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EBS 초·중·고 강좌에 화면해설을 추가한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있습니다.2026년에는 총 1,255편의 화면해설방송을 제작할 예정이며, 화면해설자료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의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제작됩니다.EBS 강의에 삽입된 그림, 도표, 사진 이미지 등에 별도의 화면해설을 추가하였으며 완성된 화면해설 제작물은 EBS 장애인 서비스 홈페이지(https://www.ebs.co.kr/free)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아래는 강좌</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카카오노조, 10일 부분파업… “카톡 서비스 중단 우려 알고 있다”</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35</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35</guid>
      <pubDate>2026-06-01T09:43:51.000Z</pubDate>
      <content:encoded>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10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1일 오전 파업 일정을 안내하는 보도자료를 냈다.카카오지회는 이날 “6.10일 수요일 4시간 부분 파업 및 판교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즉각적인 전면 파업이 아닌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하고 추후 교섭 상황에 따라 파업 수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카카오지회는 “카카오지회의 핵심 요구는 명확하다. 지속적인 경영실패로 인한 매각, 분사, 구조조정을 멈추고 고용안정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고용불안</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시련 제작 화면해설방송 주간 편성안내(6월 1일~7일)</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05</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05</guid>
      <pubDate>2026-06-01T10: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06월 01일 월요일MBN 06월 01일 월요일 00시10분~01시40분 전현무계획3KBS1 06월 01일 월요일 00시20분~01시10분 생로병사의 비밀tvN STORY 06월 01일 월요일 00시25분~01시30분 신사장 프로젝트 11화KTV 06월 01일 월요일 00시50분~01시20분 인간극장 (엄마의 바다 세 여자 이야기 1부)KTV 06월 01일 월요일 01시20분~01시50분 인간극장 (엄마의 바다 세 여자 이야기 2부)tvN 06월 01일 월요일 01시40분~02시50분 프리한 19KTV 06월 01일 월요일 01시5</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장애인공단, 2026년 ‘기업체장애인고용·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실시</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92</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92</guid>
      <pubDate>2026-06-01T10:02: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장애인 고용정책의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노동시장 기초 통계자료를 생산하고자 2026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와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장애인 고용 규모와 고용‧미고용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노동시장의 수요 측면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상시근로자 1명 이상을 둔 기업체 3만 개소이며, 조사 기간은 6월부터 9월까지다.‘발</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아 초록여행, 8월 장애인 가정 여행 지원‥15일까지 접수</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90</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90</guid>
      <pubDate>2026-06-01T10:03: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기아 초록여행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8월 여행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초록여행은 기아가 2012년부터 운영해온 장애인 가족 여행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차량 대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코스 설계·전문 운전기사·숙박·활동비까지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가족이 온전히 &apos;여행 그 자체&apos;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올해 8월 모집에는 제주 항공여행, 국립공원 고지대 탐방, 섬바다 요트 체험, 맞춤형 경비여행 등 4개 유형으로 총 24가정이 참여한다.전 프로그램에 장애 친화 차</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법무부, &apos;여성·아동·장애인 대상 범죄 보완수사 우수사례집&apos; 발간</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10</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10</guid>
      <pubDate>2026-06-01T13:29:2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말 못 하는 생후 4개월 영아의 억울한 죽음,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내 추악한 성폭력 등 자칫 ‘진술 일관성 부족&apos;이나 ‘물증 부족&apos;으로 묻힐 뻔했던 사건들이 검찰의 집요한 보완수사로 베일을 벗었다.법무부는 여성·아동·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진실을 규명한 보완수사 우수사례 20건을 엮어 두 번째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5년 12월 첫 발간 이후 5개월 만이다.이번 사례집에는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주요 사건들이 대거 포함됐다. 친모의 살인 고의를 규명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장애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 &apos;나주 다울림창작소&apos; 체험학습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18</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18</guid>
      <pubDate>2026-06-01T15:07:21.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복남 객원기자】전남 나주에 있는 ‘다울림창작소’는 장애예술인을 위한 전용 창작 공간으로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운영하고 있다.​‘다울림창작소’는 전남 나주시 죽림동 구 세광기업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조성한 장애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으로, 나주시 학생운동길 52-1에 있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다울림 창작소’는 5·18 민주화운동의 시민군으로 활동한 김근태 작가가 작업하는 공간으로, 뉴욕, 유엔(UN), 유네스코(UNESCO)에 초대되었던 김근태</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 생존수영 교육 맞춤형 자료 개발</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20</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20</guid>
      <pubDate>2026-06-01T17:08: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존수영 참여를 돕기 위한 맞춤형 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 특성을 반영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존’ 위에 ‘포용’을 더한 교육적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개발 자료는 이번 개발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특수교육대상학생도 안전하게, 함께 생존수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에서 출발했다.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존수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봉사</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장애인 등 교통약자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주유도움 서비스’ 도입</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32</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32</guid>
      <pubDate>2026-06-02T11:06:15.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도로공사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의 고속도로 주유소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QR 호출 주유도움 서비스’를 전국 재정 고속도로 셀프주유소(218개소)에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현재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 중 218개소(96%)가 셀프주유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교통약자가 호출벨 등 보조장치를 이용하려면 차량에서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서비스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대면 호출체계를 구축해, 교통약자의 안전성</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시각장애인 보조기기 직접 체험, ‘2026 WTC 보조기기 시연회’ 4일 개최</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36</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36</guid>
      <pubDate>2026-06-02T13:34:53.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사단법인 윌,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종로구시각장애인취업역량강화센터, 손잡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주최로 오는 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과 누리홀에서 2026 WTC 보조기기 시연회 “우리동작 테크놀로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시연회는 시각장애인 보조기기를 제작·개발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활성화 사업’ 지원 제품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서울시 어울림플라자, 발달장애아동 가족 캠프 ‘퐁퐁 탐험대’ 성료</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56</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56</guid>
      <pubDate>2026-06-04T09: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초등 발달장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1박 2일 가족 캠프 ‘어울림 캠프 퐁퐁 탐험대-즐거움은 쑥쑥, 서로를 포용하는 우리 가족’을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장애아동 가족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 및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발달장애 아동과 보호자 6가족(총 18명)이 참여해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경험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처음 경험했는데</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양성 프로젝트 ‘KAC아트라운지’ 교육생 모집</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62</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62</guid>
      <pubDate>2026-06-04T09:47: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밀알복지재단과 한국공항공사가 발달장애인 신규 미술작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 ‘KAC아트라운지(KAC Art Lounge)’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KAC아트라운지는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육성 사업이다. 공항에서 잠시 머무르며 다음 여정을 준비하는 공간인 ‘라운지’처럼,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이 전문교육과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당당히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 여정을 한국공항공사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교육생은1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모</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미개최 13개 직종 참가원서 접수</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61</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61</guid>
      <pubDate>2026-06-04T09:47:04.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오는 17일까지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미개최 직종 대상 ‘2026 부산광역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원서를 접수한다.접수 직종은 전자기기, CNC선반, CNC밀링, 메카트로닉스, 옥내제어, PCB설계, 3D프린팅, 모바일 앱개발, 영상콘텐츠 제작, 캐릭터디자인, 건축제도 CAD, 도자기, 한지공예 등 13개 직종이다.2026 부산광역시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름, 아이디, 전화번호까지 털린 티빙… 정부 조사 착수</title>
      <link>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939</link>
      <guid>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939</guid>
      <pubDate>2026-06-04T10:53:21.000Z</pubDate>
      <content:encoded>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티빙에서 외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티빙은 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2일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뤄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티빙은 “이번 사고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개인정보가 저장된 DB에 접속해 개인정보 파일을 외부로 전송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DI, 휴대폰</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59㎏ 찍고 다시 시작&quot;…김지혜, 공복 18시간 후 먹은 첫 끼는?</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5980</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5980</guid>
      <pubDate>2026-06-05T00: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711_web.jpg?rnd=20260604111948&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지혜(46)가 체중 감량을 위한 식단 관리 근황을 전했다.&lt;br /&gt;&lt;br /&gt;지난 1일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amp;quot;다시 다이어트. 공복 18시간 첫 끼&amp;quot;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에는 달걀프라이 두 개와 낫토, 아보카도, 명란, 밥이 한 접시에 놓인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amp;quot;간헐적 단식, 59㎏ 찍고 다시 시작하자. 겨드랑이가 답답하다. 살쪘다는 증거&amp;quot;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lt;br /&gt;&lt;br /&gt;달걀, 낫토, 아보카도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세 식품 모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lt;br /&gt;&lt;br /&gt;영국 영양학 연구진에 따르면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D, 엽산, 콜린 등을 함유하고 있다. 연구진은 달걀이 근육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체지방 감소를 도울 수 있으며, 식사 후 포만감을 높여 전체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진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식품이다. 연구진은 아보카도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아보카도에 함유된 건강한 지방과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체중 관리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lt;br /&gt;&lt;br /&gt;국제 학술지 &amp;#039;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amp;#039;(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낫토는 비타민 K2(MK-7)가 풍부한 발효식품이다. 연구진은 낫토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혈중 MK-7 농도가 높고 골대사 지표와 골밀도가 더 양호하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낫토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lt;br /&gt;&lt;br /&gt;한편 김지혜는 간헐적 단식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법으로 체중 감량과 인슐린 감수성 개선,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lt;br /&gt;다만 중국 상하이교통대 의과대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 8시간 미만으로 식사 시간을 제한한 사람들에게서 심혈관질환 관련 위험 신호가 관찰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환자, 노인, 만성질환자의 경우 전문가와 상담 후 간헐적 단식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식사 시간보다 무엇을 먹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상의 탈의 장면 비결?&quot;…허남준·장승조가 택한 &apos;카니보어 식단&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074</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074</guid>
      <pubDate>2026-06-05T00: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828_web.jpg?rnd=20260604135622&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우 허남준이 체중 관리를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lt;br /&gt;&lt;br /&gt;지난 3일 방송인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 &amp;#039;유튜브하지영&amp;#039;에는 허남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하지영을 위해 직접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만들었다. 요리에 앞서 하지영이 &amp;quot;집에서도 탄수화물을 먹고 밖에서도 탄수화물을 먹으면 관리하기 힘들지 않냐&amp;quot;고 묻자, 허남준은 &amp;quot;촬영 기간에는 웬만하면 탄수화물 거의 안 먹는다&amp;quot;고 밝혔다. 이에 하지영은 &amp;quot;오늘은 치팅데이&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832_web.jpg?rnd=20260604135709&quot;/&gt;&lt;/p&gt;&lt;br /&gt;허남준은 최근 섭취하고 있는 &amp;#039;카니보어&amp;#039; 식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amp;quot;원래 식단을 하긴 했는데 일하면서 그걸 다 지키기 힘들더라. 그런 찰나에 장승조 선배님이 카니보어를 알려주셨다&amp;quot;며 &amp;quot;고기만 먹고 채소나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먹는 방식&amp;quot;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침 루틴으로 &amp;quot;내장 육수 원액, 올레샷(올리브유와 레몬즙을 섞어마시는 것), 양배추즙, 기버터(정제 버터), 핑크 솔트 등을 섭취한다&amp;quot;고 밝혔다.&lt;br /&gt;&lt;br /&gt;그는 또 &amp;quot;촬영하면 사실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한정적인데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좋다&amp;quot;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영이 &amp;quot;(탄수화물 중)아무것도 먹지 않는 거냐&amp;quot;고 묻자 그는 &amp;quot;너무 행복하다&amp;quot;고 답했다.&lt;br /&gt;&lt;br /&gt;허남준은 &amp;quot;지금 진짜 몇 개월간 탄수화물 먹은 게 손에 꼽는다. 한 세 번?&amp;quot;이라며 &amp;quot;오늘이 그중 하나&amp;quot;라고 말했다. 이어 &amp;quot;원래는 아침에 바나나도 챙겨 먹었는데 그것도 탄수화물이라 끊었다&amp;quot;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하지영은 &amp;quot;집요하다. 이 정도 노력해야 상의 탈의 장면도 가능한 것&amp;quot;이라며 놀라워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혈압 낮추고 염증 잡고&quot;…임미숙이 추천한 &apos;올리브 무침&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5870</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5870</guid>
      <pubDate>2026-06-05T00:03: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626_web.jpg?rnd=20260604102409&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임미숙(62)이 올리브 반찬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lt;br /&gt;&lt;br /&gt;지난달 30일 임미숙은 유튜브 &amp;#039;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amp;#039;을 통해 &amp;#039;냉장고 속 올리브를 한국식 반찬으로 먹는 방법, 호불호 없는 올리브 무침&amp;#039;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임미숙은 영상에서 그린 올리브를 주재료로 한국식 반찬으로 만드는 과정을 소개했다. 임미숙은 올리브에 양파, 부추를 썰어 넣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알룰로스, 화이트 발사믹 등을 추가했다. 임미숙은 &amp;quot;올리브 무침이 건강에 진짜 좋다&amp;quot;며 &amp;quot;짜지 않기 때문에 막 먹어도 된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그린 올리브는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해 초록색을 띠고 있다. 블랙 올리브가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특징인 반면, 그린 올리브는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테라모대 연구진에 따르면 발효 올리브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다. 특히 올레우로페인, 하이드록시티로솔, 티로솔 등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항염증 효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lt;br /&gt;연구진은 &amp;quot;이러한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압과 지질 대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amp;quot;고 설명했다. 또한 &amp;quot;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올리브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폴리페놀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 역할을 할 수 있다&amp;quot;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그린 올리브는 대개 소금물에 절여 발효하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물에 가볍게 헹궈 먹는 것이 좋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먹고 싶어도 씹고 뱉었다&quot;…47세 한다감, 20주 차 임산부의 독한 관리법</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0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03</guid>
      <pubDate>2026-06-05T00:03: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093_web.jpg?rnd=20260604165020&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47세에 임신 소식을 알린 한다감이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lt;br /&gt;&lt;br /&gt;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amp;#039;슈퍼맨이 돌아왔다&amp;#039;(슈돌)에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한다감이 등장했다.&lt;br /&gt;&lt;br /&gt;한다감은 자신을 &amp;quot;20주 차 산모 찰떡이 엄마&amp;quot;라고 소개하며 &amp;quot;늦은 나이에 (찾아온) 축복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amp;#039;찰떡같이 붙어있어라&amp;#039;는 의미로 태명을 지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그는 &amp;quot;44세 때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후 2년 동안 몸 관리를 하며 46세 막바지에 시험관을 시도하게 됐다&amp;quot;며 임신 과정을 설명했다.&lt;br /&gt;&lt;br /&gt;탁 트인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시작된 영상에는 한다감이 요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랄랄은 &amp;quot;저 몸매를 누가 임산부라고 하냐. 다이어트 비디오도 찍지 않았냐&amp;quot;고 놀라워했다. 이에 한다감은 &amp;quot;절대 그런 얘기하지 마라. 과찬이다&amp;quot;라고 답했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095_web.jpg?rnd=20260604165142&quot;/&gt;&lt;/p&gt;&lt;br /&gt;한다감은 산전 관리 식단으로 요거트에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가루를 넣고 올리브오일을 뿌린 &amp;#039;과일 요거트&amp;#039;와 삶은 청란 두 알을 소개했다. 그는 &amp;quot;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amp;quot;이라면서 &amp;quot;먹고 싶은 게 많아서 사긴 사는데 입에는 절대 넣지 않고 한 입만 씹고 뱉는 거까지는 해봤다&amp;quot;고 털어놨다. 이어 &amp;quot;일부러 자동차에 견과류 같은 몸에 좋은 것들을 채워놓는 식으로 노력을 많이 했다&amp;quot;고 덧붙였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너무 더워&quot; 빵빵 튼 에어컨…급성심근경색 &apos;주의&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702</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702</guid>
      <pubDate>2026-06-05T01: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5744_web.jpg?rnd=20251118104340&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연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땀을 자주 흘려 탈수 증상까지 더해지면서 혈액 점도가 높아져 일명 피떡, &amp;#039;혈전&amp;#039;이 발생하기 쉬워 급성심근경색에 노출되기 쉽다. &lt;br /&gt;&lt;br /&gt;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은 기온이 떨어져 혈관이 수축되는 겨울철에만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여름철 환자가 더 많은 만큼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lt;br /&gt;&lt;br /&gt;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통계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여름철(6~8월)이 겨울철(12~2월)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lt;br /&gt;&lt;br /&gt;5개년 누적 환자 수를 보면 여름철이 50만 2086명으로, 겨울철 48만 8506명보다 1만 3500명 이상 더 많았다. 특히 전체 환자의 약 80%가 남성으로 그중 60대 남성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lt;br /&gt;&lt;br /&gt;급성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염증 등이 쌓이면 동맥경화반이 형성되는데, 이 경화반이 파열되면서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관상동맥을 막아 발생한다.&lt;br /&gt;&lt;br /&gt;여름철 심근경색을 부르는 원인은 &amp;#039;탈수&amp;#039;와 &amp;#039;과도한 냉방&amp;#039;이 있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급격히 빠져나가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혈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lt;br /&gt;&lt;br /&gt;과도한 냉방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 속에 있다가 에어컨이 강하게 가동되는 실내로 갑자기 들어서면, 열을 배출하기 위해 확장돼 있던 혈관이 순식간에 수축한다.&lt;br /&gt;&lt;br /&gt; 이 과정에서 심장에 가해지는 압력이 급증해 혈관 내 동맥경화반이 파열되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 안팎으로 유지하고, 얇은 겉옷을 챙겨 급격한 체온 변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lt;br /&gt;&lt;br /&gt;대표적인 전조증상은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가슴이 찢어지듯, 코끼리가 밟는 듯한 극심한 흉통으로, 안정을 취해도 30분 이상 가라앉지 않거나, 왼쪽 팔 안쪽이나 턱 끝으로 뻗쳐나가는 방사통과 식은땀을 동반하기도 한다.&lt;br /&gt;&lt;br /&gt;이외에 고령자나 당뇨병 환자는 가슴 통증이 없는 무증상 심근경색을 겪기도 한다. 흉통이 없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극심한 무기력감, 식은땀, 메스꺼움이나 명치 부위의 답답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심전도 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lt;br /&gt;&lt;br /&gt;치료에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핵심이다. 혈전용해제로 관상동맥 내의 혈전을 녹이는 약물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지만 가능하다면 막힌 혈관을 직접 뚫어주는 시술이 효과적이다. 풍선이나 금속 그물망으로 혈관을 확장하는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대표적인데 보통 2시간 이내에 막힌 혈관을 열어줘야 심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lt;br /&gt;&lt;br /&gt;임상엽 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amp;quot;급성 심근경색은 발병 후 얼마나 빨리 막힌 혈관을 다시 열어주느냐에 따라 생존율과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amp;quot;며 &amp;quot;증상 발생 직후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진단받고 필요할 경우 지체 없이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해야 한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lt;br /&gt;이어 &amp;quot;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중장년층은 폭염 속 무리한 야외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amp;quot;고 덧붙였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개보위(6월 5일 금요일)</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3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39</guid>
      <pubDate>2026-06-05T05: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
        [서울=뉴시스]심지혜 박은비 윤현성 기자 = &lt;과학기술정보통신부&gt;&lt;br /&gt;-&lt;br /&gt;&lt;br /&gt;&l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gt;&lt;br /&gt;▲김종철 위원장, 전체회의(10:00, 정부과천청사)&lt;br /&gt;▲고민수 상임위원, 전체회의(10:00, 정부과천청사)&lt;br /&gt;&lt;br /&gt;&lt;개인정보보호위원회&gt;&lt;br /&gt;-&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hsyhs@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오늘의 주요일정]식품의약품안전처(6월5일 금요일)</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9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93</guid>
      <pubDate>2026-06-05T05: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서울=뉴시스]&lt;br /&gt;&lt;br /&gt;◇처장&lt;br /&gt;▲통상일정&lt;br /&gt;&lt;br /&gt;◇차장&lt;br /&gt;▲08:00 경제부총리주재 비상경제본부회의&lt;br /&gt;</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이용자수 900만 육박에도&quot;…회원정보 유출에 못웃는 티빙</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92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927</guid>
      <pubDate>2026-06-05T06: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7363_web.jpg?rnd=20250508154142&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지난달 900만명 가까운 이용자수를 확보하고도 웃지 못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탓이다.&lt;br /&gt;&lt;br /&gt;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OTT 중에서 월간활성이용자수(MOU) 증가폭이 가장 컸던 건 티빙이다. 전월 대비 14.40% 증가한 881만8314명으로 집계됐다. &lt;br /&gt;&lt;br /&gt;지난달 두자릿수 증가폭은 티빙이 유일하다. 2위인 쿠팡플레이와 격차가 벌어지던 티빙은 한 달 만에 110만명 넘게 증가하며, 쿠팡플레이 뒤를 바짝 뒤쫓았다.&lt;br /&gt;&lt;br /&gt;티빙 앱을 신규 설치한 이용자수 역시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한달새 10만명 가까이 새롭게 티빙 앱을 설치해 31.47% 급등했다. &lt;br /&gt;&lt;br /&gt;프로야구(KBO) 시즌이 무르익은 데다 배우 박지훈 주연의 오리지널 &amp;#039;취사병 전설이 되다&amp;#039;가 주목받은 영향이다. CJ ENM 예능 콘텐츠도 골고루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lt;br /&gt;&lt;br /&gt;하지만 공교롭게도 이달 초 고객 정보 데이터베이스(DB)가 해킹된 정황이 발견되며 이같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티빙은 전체 가입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하고, 혹시 모를 수상한 전화나 메일, 스미싱·피싱 주의를 당부하고, 비밀변호 변경을 권장했다. &lt;br /&gt;&lt;br /&gt;유출된 개인정보는 회원ID, 이름, 생년월일, 연계정보(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전화번호(마지막 4자리 암호화), 이메일(도메인 제외 ID 부분 암호화), 환불 계좌번호(암호화),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이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정보 등이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1670_web.jpg?rnd=20260603073120&quot;/&gt;&lt;/p&gt;&lt;br /&gt;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꾸려진 데 이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역시 티빙의 연계정보(CI) 관리 실태 점검에 들어갔다.&lt;br /&gt;&lt;br /&gt;부동의 1위인 넷플릭스는 1600만명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전월 대비 3.58% 늘어난 1532만9645명을 기록했다.&lt;br /&gt;&lt;br /&gt;2위인 쿠팡플레이는 4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 3월 900만명대에 올라선 뒤 줄곧 900만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lt;br /&gt;&lt;br /&gt;&amp;#039;SNL 코리아&amp;#039; 시즌8이 첫 화 공개 이후 시청량이 618% 증가했고, &amp;#039;로맨스의 절댓값&amp;#039;, &amp;#039;봉주르빵집&amp;#039; 등을 찾는 이용자도 꾸준히 유입된 영향이다. 다만 지난달은 0.14% 오른 911만4333명 수준이다. &lt;br /&gt;&lt;br /&gt;라이브 채널 확대와 함께 미디어 커머스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웨이브도 선전했다. 전월 대비 5.83% 오른 412만4963명이다. &lt;br /&gt;&lt;br /&gt;디즈니플러스의 경우 꼴찌지만 티빙에 이어 증가폭이 두번째로 높았다. 7.32% 불어난 371만5615명으로 조사됐다.&lt;br /&gt;&lt;br /&gt;웨이브와 디즈니플러스는 지난달 드라마 &amp;#039;21세기 대군부인&amp;#039;을 찾는 시청자들이 몰렸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amp;#039;골드랜드&amp;#039; 또한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중이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경쟁사 속도전에 자극받았나&quot;…애플, 비전 프로 접고 안경으로 급선회</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6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63</guid>
      <pubDate>2026-06-05T06: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314_web.jpg?rnd=20250415155129&quot;/&gt;&lt;/p&gt;[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자사의 가장 야심 찬 제품으로 꼽던 공간 컴퓨터 &amp;#039;비전 프로&amp;#039;의 후속 모델 개발을 전면 취소하고, 스마트 안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t;br /&gt;&lt;br /&gt;최근 메타가 시장을 선점하고 삼성전자와 구글이 연합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진 탓이다. 무겁고 비싼 헤드셋 대신 대중성과 실용성을 갖춘 스마트 안경으로 스마트폰 이후의 주도권 싸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lt;br /&gt;&lt;br /&gt;5일 TF 인터내셔널의 궈밍치 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9월 취임을 앞둔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사의 미래 제품 로드맵에서 비전 프로 후속작과 보급형 혼합현실(MR) 헤드셋 개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lt;br /&gt;&lt;br /&gt;터너스 CEO는 취임 직후 단행한 핵심 행보 중 하나로 한때 애플의 &amp;#039;차세대 성장 동력&amp;#039;으로 꼽혔던 스마트 안경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lt;br /&gt;&lt;br /&gt;비전 프로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칩셋을 탑재해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지나치게 무거운 무게와 3499달러(한국 출시가 499만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 장벽으로 인해 대중화 흥행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lt;br /&gt;&lt;br /&gt;이에 따라 애플이 비전 프로의 후속 라인업을 정리하고, 더 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고 가격 부담이 적은 스마트 안경으로 방향을 급선회한 것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업계에서는 애플의 이 같은 행보가 최근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 안경 시장의 경쟁 지형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 안경 시장은 이미 빅테크 기업들의 격전지로 부상한 상태다.&lt;br /&gt;&lt;br /&gt;구글은 지난 5월 개최한 &amp;#039;구글 I/O 2026&amp;#039;에서 삼성전자,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등과 협업한 AI 스마트 안경의 실물을 공개하고 올해 하반기 출시를 공식화했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디스플레이 없이 스마트폰과 연동돼 구글 제미나이 AI를 기반으로 실시간 통번역, 길 안내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lt;br /&gt;&lt;br /&gt;스마트 안경 시장을 가장 빠르게 선점한 메타 역시 최근 AI 기반 음성 명령을 지원하는 &amp;#039;레이밴 메타 2세대&amp;#039;와 스포츠 성능을 강화한 &amp;#039;오클리 메타&amp;#039; 제품군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770_web.jpg?rnd=20260604123518&quot;/&gt;&lt;/p&gt;이처럼 경쟁사들이 일반 안경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가볍고 실용적인 &amp;#039;AI 컴패니언&amp;#039; 형태의 기기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자, 애플 역시 폼팩터(기기 형태) 전략을 전면 수정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lt;br /&gt;&lt;br /&gt;스마트 안경은 지난 2012년 구글이 &amp;#039;구글 글래스&amp;#039;를 처음 선보였을 당시만 해도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개인정보 침해 우려와 높은 가격 장벽으로 인해 대중화에 처참히 실패한 바 있다. 당시 구글 글래스는 사용자의 동의 없는 몰래카메라 촬영 우려로 극장 등에서 반입이 금지됐고, 1500달러라는 비싼 가격도 발목을 잡았다.&lt;br /&gt;&lt;br /&gt;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은 이 같은 과거의 실패 사례를 철저히 반면교사 삼아 약점을 보완하고 있다. 메타는 촬영 중임을 알리는 LED 표시등을 기본 탑재하고 가격을 대폭 낮췄으며, 과거 실패의 당사자였던 구글 역시 삼성전자·젠틀몬스터와 손잡고 디스플레이를 과감히 뺀 가볍고 실용적인 형태의 하반기 신제품으로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lt;br /&gt;&lt;br /&gt;이에 따라 후발주자로 처지가 뒤바뀐 애플 역시 향후 시장 안착을 위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를 불식시킬 장치를 마련하고, 철저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lt;br /&gt;&lt;br /&gt;실제로 2027년 출시될 애플의 디스플레이 미탑재 스마트 안경 &amp;#039;N50(내부 코드명)&amp;#039;의 가격은 200~500달러(약 31만~77만원) 선으로 책정돼 메타나 삼성·구글 연합 제품과 본격적인 가성비 경쟁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t;br /&gt;&lt;br /&gt;다만 스마트 안경의 완성형이자 진정한 차세대 모바일 기기로 기대를 받고 있는 광학 웨이브가이드(광도파로) 디스플레이 탑재 AR 글래스의 경우 700~1000달러(약 108만~154만원) 이상까지 가격이 치솟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애플의 완성형 AR 글래스 출시 시점은 N50보다 훨씬 늦은 2029년께로 예상된다.&lt;br /&gt;&lt;br /&gt;업계에서는 스마트 안경이 과거의 단순한 IT 장난감 수준을 벗어나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하면서 스마트폰을 이끌 다음 세대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비전 프로라는 무거운 헤드셋을 내려놓은 애플이 존 터너스 신임 CEO 체제 하에서 삼성·구글 연합군과 메타가 선점한 스마트 안경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미국 이어 유럽도&quot;…‘동물실험 폐지&apos; 로드맵 발표</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90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907</guid>
      <pubDate>2026-06-05T06: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3/09/12/NISI20230912_0000485530_web.jpg?rnd=2023091221073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미국에 이어 유럽도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동물실험대체법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및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1일 의약품을 포함한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에서 동물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로드맵을 채택했다. &lt;br /&gt;&lt;br /&gt;이 로드맵은 산업 및 소비자용 화학물질, 살충제 및 생물 살충제, 의약품, 식품 및 사료 첨가제 등 15개 분야에 걸쳐 동물 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lt;br /&gt;&lt;br /&gt;위원회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EU에서 규제시험에 사용된 동물은 1500만 마리가 넘는다”며 “이 중 40%가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에 사용됐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이에 따라 로드맵에는 ▲비동물적 시험 방법의 개발 및 검증 가속화 ▲연구,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평가 활용 ▲국내외 이해관계자 간 협력 강화 등 3가지가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lt;br /&gt;&lt;br /&gt;동물실험 대체법 개발을 위해 유럽연합 공동연구센터(JRC)의 EU 참조 연구소 실험시설 이용을 허용하고, 규제 필요성을 파악하는 메커니즘 도입, 비동물적 접근법에 대한 EU 및 국제 표준 개발을 장려하는 것이 포함된다. &lt;br /&gt;&lt;br /&gt;제약 분야의 경우 진행성 암이나 심각한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반복 투여 독성시험(RDT)의 필요성을 줄이거나, 체외 또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동물 시험의 필요성을 줄여 가상 대조군을 활용해 RDT 연구에서 대조군 동물의 수를 줄일 것을 제안하고 있다.&lt;br /&gt;&lt;br /&gt;위원회는 회원국, EU 기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로드맵을 즉시 이행한다. 2029년까지 진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한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REACH(유럽 신화학물질관리제도)를 포함한 모든 관련 EU 법규에서 비동물적 접근법의 사용 및 도입에 대해 평가한다.&lt;br /&gt;&lt;br /&gt;이 같은 조치에 유럽제약산업협회(EFPIA)는 성명을 내고 “제약산업은 오랫동안 동물 실험의 대체(Replacement), 감소(Reduction), 개선(Refinement)이라는 3R 원칙을 지지해 왔고, 이미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인체에 적용 가능한 시험 방법의 개발 및 검증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동물실험 대체법을 마련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동물실험을 감소하거나 폐지하는 추세다. &lt;br /&gt;&lt;br /&gt;미국 의회는 2022년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비동물 대체 방법을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또는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BLA)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FDA 현대화법 2.0을 통과시킨 바 있다. &lt;br /&gt;&lt;br /&gt;이후 2025년 비동물 대체 방법을 도입해 의약품 안전성을 평가하고,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3월 FDA는 동물실험대체법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건강검진서 나왔다&quot;…치밀유방서 발견된 &apos;이것들&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7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79</guid>
      <pubDate>2026-06-05T07: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106_web.jpg?rnd=20260604170919&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유방초음파는 종합건강검진이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는 검사 항목이다. 이 유방초음파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지면서 치밀유방에 혹 또는 결절이 발견됐다는 사람들도 이전보다 많아졌다. 그만큼 병변에 대한 불안감을 갖는 경우도 늘었지만 의료계는 변병이 있다는 것보다는 그 모양과 특징에 맞는 진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5일 의료계에 따르면 치밀유방은 유선조직과 섬유조직이 많아 유방촬영술에서 작은 병변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lt;br /&gt;&lt;br /&gt;이 경우 유방초음파를 함께 시행할 수 있으며 낭종, 섬유선종, 섬유낭성 변화, 유관확장증 등 다양한 병변이 발견되기도 한다. &lt;br /&gt;&lt;br /&gt;낭종은 유방 안에 액체가 차 있는 작은 물주머니와 같은 형태를 말한다. 여성호르몬 변화와 관련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생각보다 흔하게 발견된다. 낭종은 대부분 양성 변화에 해당하고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바로 치료하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많다.&lt;br /&gt;&lt;br /&gt;섬유선종은 유방에서 흔히 발견되는 대표적인 양성 종양이다. 젊은 여성에게서 비교적 흔하며 손으로 만졌을 때 둥글고 매끈하게 만져지거나 살짝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 섬유선종으로 의심되더라도 크기가 빠르게 커지고, 모양이 전형적이지 않으면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lt;br /&gt;&lt;br /&gt;의료진은 유방초음파로 병변의 모양, 경계, 크기, 내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양성 병변은 비교적 경계가 뚜렷하고 매끈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내부가 균일하게 보이고 주변 조직을 침범하는 모습이 없는 경우도 많다. 섬유선종이나 단순 낭종이 대표적이다.&lt;br /&gt;&lt;br /&gt;반면 악성 병변은 경계가 울퉁불퉁하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또한 모양이 불규칙하거나 주변 조직을 당기면서 퍼져있는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다. 내부 구조가 균일하지 않거나 혈류가 증가하는 특징이 함께 보이기도 하지만, 특징 하나만 보고 암이라고 단정하지는 않는다.&lt;br /&gt;&lt;br /&gt;차정환 세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과장은 &amp;quot;치밀유방에서는 다양한 병변이 흔하게 발견될 수 있다&amp;quot;라며 &amp;quot;그 중 상당수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양성 변화인 경우가 많다&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초음파에서 병변이 보이면 모양과 특징을 먼저 평가한 뒤 위험도를 판단하게 된다&amp;quot;라며 &amp;quot;위험도가 낮으면 추적관찰만 권하고 반대로 악성이 의심된다면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한다&amp;quot;라고 덧붙였다. &lt;br /&gt;&lt;br /&gt;의료계는 치밀유방에서 발견된 멍울이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차정환 과장은 &amp;quot;중요한 것은 병변이 있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병변이 어떤 모양과 특징을 보이는지, 그에 맞는 추적 관찰이나 조직검사가 적절히 이뤄지는지&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검사 결과를 보고 혼자 판단하기보다 의료진 설명을 듣고 계획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amp;quot;라고 덧붙였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퓨쳐켐 &quot;전립선암 진단제, 유럽 판권 반환 합의&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46</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46</guid>
      <pubDate>2026-06-05T08:39:12.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848_web.jpg?rnd=20260504101813&quot;/&gt;&lt;/p&gt;&lt;br /&gt;&lt;br /&gt;[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방사성 의약품(RPT) 신약개발 전문기업 퓨쳐켐이 기술 수출했던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유럽 판권을 반환하는데 합의했다. 상호 합의하게 계약을 조기 종료키로 했다. &lt;br /&gt;&lt;br /&gt;퓨쳐켐은 FC303의 유럽 판권을 파트너사와의 합의를 통해 조기 반환받고, 신규 파트너십 구축 및 EMA(유럽의약품청) 허가 전략 등을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lt;br /&gt;&lt;br /&gt;앞서 퓨쳐켐은 유럽 현지 기업 IASON(현 큐리움 오스트리아)과 FC303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t;br /&gt;&lt;br /&gt;그러나 이후 해당 파트너사가 글로벌 대형 기업에 인수·통합되는 등 대내외 경영 환경에 변화가 발생했다.&lt;br /&gt;&lt;br /&gt;IASON을 인수한 큐리움사는 랜티어스의 글로벌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피랄리파이(Pylarify)의 유럽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lt;br /&gt;&lt;br /&gt;퓨쳐켐 관계자는 ”큐리움사가 FC303의 유럽 진출을 위한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으나 계약에 따른 의무 이행을 통해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며 협력을 이어왔다“며 ”그러나 결국 유럽 임상 3상이 지연됐고, 퓨쳐켐은 개발 속도를 높이고 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큐리움사에 조기 계약 종료 및 권리 반환을 요청했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후 양사는 협의를 거쳐 현재까지 유럽 현지에서 발생한 FC303 임상 관련 비용은 퓨쳐켐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계약을 종료키로 했다.&lt;br /&gt; &lt;br /&gt;이 관계자는 “현재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새로운 유럽 파트너사 두 곳과 세부 계약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EMA에 제출해 현지 임상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획득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대웅·네이버가 찜했다&quot;…프로메디우스, 투자유치</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14</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14</guid>
      <pubDate>2026-06-05T08:39:58.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417_web.jpg?rnd=20260206085038&quot;/&gt;&lt;/p&gt;&lt;br /&gt;&lt;br /&gt;[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가 21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B에는 대웅제약과 네이버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lt;br /&gt;&lt;br /&gt;프로메디우스는 당초 펀딩 목표액을 2배 이상 넘어선 215억원 규모로 시리즈 B 투자유치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lt;br /&gt;&lt;br /&gt;상용화된 세계 최초의 AI 골다공증 위험 선별 솔루션을 앞세운 프로메디우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350억원을 넘어섰다.&lt;br /&gt;&lt;br /&gt;회사 측은 &amp;quot;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스타셋인베스트먼트와 우리벤처파트너스가 팔로우온(후행 투자)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신뢰를 이어다&amp;quot;라며 &amp;quot;대웅제약과 네이버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며 프로메디우스의 의료 AI 기술이 제약산업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코오롱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흥국증권-쿼크PE,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amp;quot;라고 덧붙였다. &lt;br /&gt;&lt;br /&gt;골다공증은 위험군을 조기 선별할 수 있다면 명확한 의학적 이득이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표준 검사(DXA)의 낮은 접근성과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는 특징으로 인해 골절이 발생한 뒤에야 질환을 알게 되는 한계가 있었다. &lt;br /&gt;&lt;br /&gt;프로메디우스의 주력 제품인 오스테오 시그널(Osteo Signal)은 흉부 엑스레이(X-ray)를 활용해 3초 내에 골다공증 위험을 선별한다. 별도의 추가 촬영이나 복잡한 검사 절차 없이 기존 병원 워크플로우에 자연스럽게 적용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기회를 제공해 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lt;br /&gt;&lt;br /&gt;해당 제품은 지난 2024년 혁신의료기기 지정,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획득했으며, 올해 1월 평가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되며 국내 비급여 상용화 기반을 확보했다.&lt;br /&gt;&lt;br /&gt;도종원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는 &amp;quot;오스테오 시그널이야 말로 기존 의료 체계에서 발견되지 못했던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예방으로 연결시키는, 인간을 위한 진정한 AI 솔루션&amp;quot;이라며 &amp;quot;“국내 AI 기술이 전 세계 의료시장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amp;quot;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배현진 프로메디우스 대표는 &amp;quot;국내는 물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인허가를 이미 완료했으며, 연내 미국 FDA와 유럽 CE MDR 승인까지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amp;quot;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대웅제약과의 국내 상용화와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세계 시장 진출 가속화를 통해 글로벌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amp;quot;라고 덧붙였다. &lt;br /&gt;&lt;br /&gt;한편 프로메디우스는 2019년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AI를 통한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 through AI)라는 미션 하에 노화 및 대사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리바이오, 릴리 AI신약개발 플랫폼 &apos;튠랩&apos; 참여</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7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73</guid>
      <pubDate>2026-06-05T08:49:43.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01/06/NISI20250106_0001743856_web.jpg?rnd=2025010613125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아리바이오가 미국 일라이 릴리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 &amp;#039;릴리 튠랩&amp;#039;(Lilly TuneLab)에 참여해 차세대 신약 물질 발굴의 효율을 도모한다. &lt;br /&gt;&lt;br /&gt;5일 아리바이오에 따르면 튠랩 참여로 아리바이오는 뇌신경과학 연구 역량을 실제 치료제 개발로 연결하는 데이터셋을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예측 AI 모델과 결합하게 된다. &lt;br /&gt;&lt;br /&gt;릴리 튠랩은 일라이 릴리가 수십년간 축적해온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AI 및 머신러닝 모델을 바이오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 약물 동태(PK), 안전성, 전임상 연구 결과는 물론 수십만개 분자 구조로부터 도출된 고품질 데이터셋이 반영돼 있다. &lt;br /&gt;&lt;br /&gt;참여 기업은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 전 과정에서 정밀한 예측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할 수 있다.&lt;br /&gt;&lt;br /&gt;튠랩은 고도화된 연합학습 인프라를 기반으로 설계돼, 참여 기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 자산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고도 말했다. &lt;br /&gt;&lt;br /&gt;튠랩 참여로 아리바이오는 신경과학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을 확보하고, 질병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치료제 개발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lt;br /&gt;&lt;br /&gt;현재 아리바이오는 통합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ARIDD)을 자체 개발해 가동 중이다. ARIDD와 릴리 튠랩의 결합을 통해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발굴, 기전 검증, 전임상·임상 전 주기에 걸친 신약 가치 사슬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lt;br /&gt;&lt;br /&gt;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는 &amp;quot;ARIDD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세대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폰 내려놓고 BTS 무대 집중&quot;…삼성, 갤럭시로 &apos;공연 몰입 문화&apos; 이끈다</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19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193</guid>
      <pubDate>2026-06-05T08:51:23.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257_web.jpg?rnd=20260605081957&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현장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인공지능(AI)과 카메라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 문화를 선보인다. 관객들이 스마트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되, 현장의 생생한 감동은 갤럭시 생태계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lt;br /&gt;&lt;br /&gt;삼성전자는 오는 6월 12일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현장에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온전히 몰입하고 그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amp;#039;공연 몰입 문화&amp;#039;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lt;br /&gt;&lt;br /&gt;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다.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amp;#039;갤럭시 S26 울트라&amp;#039;로 촬영하면, 삼성 소셜미디어(SNS) 채널인 &amp;#039;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amp;#039;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t;br /&gt;&lt;br /&gt;이를 통해 전 세계에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lt;br /&gt;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현장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lt;br /&gt;&lt;br /&gt;글로벌 관객들이 부스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AI가 이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LED 스크린에 띄워준다. 작성한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관객들에게 소장용으로 제공되며,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에게도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또한 &amp;#039;BTS 월드투어 아리랑&amp;#039; 공식 로고 포토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연 도시명과 공식 로고가 적용된 형태로 현장에서 즉석 인화할 수 있다. 해당 체험 부스는 공연 기간 중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lt;br /&gt;&lt;br /&gt;삼성전자는 부산 콘서트와 연계해 열리는 도시형 콘서트 축제 &amp;#039;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amp;#039;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t;br /&gt;&lt;br /&gt;오는 6월 10~14일 부산 &amp;#039;더베이 101&amp;#039;에서 운영되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 &amp;#039;아미 마당(ARMY MADANG)&amp;#039;에 참여해 다양한 갤럭시 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lt;br /&gt;&lt;br /&gt;현장을 방문한 체험객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amp;#039;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amp;#039; 기능을 활용해 셀피로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하고, 공식 로고가 더해진 실물 스티커를 즉석에서 출력해 받을 수 있다. &lt;br /&gt;&lt;br /&gt;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된 AI 기반 편집 기능으로, 전문적인 편집 기술 없이도 간단한 텍스트 입력과 터치만으로 고품질의 이미지와 스티커 등을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lt;br /&gt;&lt;br /&gt;아울러 아미 마당의 삼성전자 부스는 &amp;#039;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amp;#039;의 &amp;#039;스탬프 랠리&amp;#039; 인증 장소 중 한 곳으로도 지정됐다.&lt;br /&gt;&lt;br /&gt;부산 지역 주요 삼성스토어 매장 10곳에서도 방탄소년단 콘서트 연계 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된다.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로 촬영한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활용해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amp;#039;퀵 쉐어&amp;#039; 기능을 통해 주변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lt;br /&gt;&lt;br /&gt;삼성전자는 부산을 시작으로 각 투어 도시의 특색을 담은 &amp;#039;BTS 월드투어 아리랑&amp;#039; 핀(Pin)을 공연장 체험 부스와 지정된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제공한다. 특히 &amp;#039;BTS 더 시티&amp;#039;가 진행되는 도시에서는 &amp;#039;아미 마당&amp;#039; 한정 핀도 함께 증정된다. 모든 핀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lt;br /&gt;&lt;br /&gt;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amp;quot;공연의 감동은 현장에서 함께 느끼는 순간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오래 간직할 때 더 크게 확장된다&amp;quot;며 &amp;quot;갤럭시를 통해 강력한 카메라,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 깊이 몰입하고,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월드투어와 연계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 개입 배제하는 &quot;AI 독자 발전 시대&quot; 임박</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8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87</guid>
      <pubDate>2026-06-05T08:53:59.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743_web.jpg?rnd=2026051515132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인공지능(AI)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개입이 없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단계에 조만간 도달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고 미 액시오스(AXIOS)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lt;br /&gt;&lt;br /&gt;AI 선두 기업인 앤트로픽(Anthropic)은 새 블로그 게시물에서 AI 시스템이 스스로를 구축하고 테스트하며 개선하는 과정인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현상이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앤트로픽은 AI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AI 자체가 구축되는 방식도 바꾸기 시작하고 있다고 경고한다.&lt;br /&gt;&lt;br /&gt;회사의 새 데이터에 따르면 최첨단 모델들이 코딩, 디버깅 연구를 가속화했다. 이는 AI 시스템이 훨씬 더 정교한 후속 모델을 만들어 내는 되먹임 고리(feedback loop: 결과가 다시 원인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lt;br /&gt;&lt;br /&gt;앤트로픽 공동창업자로 정책총괄인 잭 클라크는 ”앞으로 몇 년간 AI 발전이 같은 속도를 유지하거나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가속화될 것이라는 징후를 우리가 보고 있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그는 &amp;quot;조직으로서, 그리고 결국에는 사회로서, 우리는 이 AI 시스템이 하는 일이 올바른지, 번영하는 사회에 부합하는 인간의 의도에 맞게 정렬돼 있는지를 검증하고 확인할 도구를 찾아야 한다&amp;quot;고 강조했다. &lt;br /&gt;&lt;br /&gt;앤트로픽의 인공지능 클로드(Claude)가 AI 코딩 에이전트(agent: 특정 목표를 위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프로그램)를 확산하면서 자율 에이전트의 발달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lt;br /&gt;&lt;br /&gt;클라크는 게시물에서 재귀적 자기 개선이 다음 단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amp;quot;가까운 미래에 AI 시스템은 스스로 더 유능한 후속 모델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구축하고, 훈련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력해질 수 있다.&amp;quot; 그는 &amp;quot;그렇게 된다면 클로드의 각 새 버전은 인간의 개입 없이 이전 버전에 의해 구축될 수 있다&amp;quot;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오픈에이아이(OpenAI)도 &amp;quot;재귀적 자기 개선&amp;quot;에 관한 자체적인 우려와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오픈에이아이는 지난해 12월 블로그에서, 연구자들이 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을 경우 잠재적으로 위험한 현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앤트로픽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재귀적 자기 개선에 관해 입법자들과 논의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스스로를 구축하는 AI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으며, AI 연구소들은 그것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신하지 못한다면서 경고하고 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26년 EBS 초·중·고 강좌 화면해설방송 이용 안내(6월 1주)</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82</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82</guid>
      <pubDate>2026-06-05T09: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설 한국시각장애인미디어진흥원은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EBS 초·중·고 강좌에 화면해설을 추가한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있습니다.2026년에는 총 1,255편의 화면해설방송을 제작할 예정이며, 화면해설자료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의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제작됩니다.EBS 강의에 삽입된 그림, 도표, 사진 이미지 등에 별도의 화면해설을 추가하였으며 완성된 화면해설 제작물은 EBS 장애인 서비스 홈페이지(https://www.ebs.co.kr/free)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아래는 강좌</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소한소통, 발달장애인 대상 ‘쉬운정보 권리교육’ 참여자 모집</title>
      <link>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79</link>
      <guid>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79</guid>
      <pubDate>2026-06-05T09: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쉬운정보 권리교육’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쉬운정보와 권리에 대해 배우는 당사자 중심 권리교육으로, 기관 단위 및 개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17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서(http://bit.ly/easy_right)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1인당 3만 원이다.그동안 쉬운정보 교육이 주로 기관 실무자나 지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젠슨 황, 오늘 오후 1시30분 김포공항 입국…총수들과 회동</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55</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55</guid>
      <pubDate>2026-06-05T09:23:15.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1302700_web.jpg?rnd=20260601161122&quot;/&gt;&lt;/p&gt;[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lt;br /&gt;&lt;br /&gt;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5일 오후 1시30분께 전세기를 이용해 김포공항 비즈니스터미널(SG BAC)에 도착한다. 당초 5시20분 도착예정이었던 일정이 앞당겨진 것이다.&lt;br /&gt;&lt;br /&gt;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 콘퍼런스(GTC) 일정을 마친 후 국내로 이동한다. &lt;br /&gt;&lt;br /&gt;김포공항에 입국한 뒤에는 기자들에 도착 소감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방한 기간 젠슨 황 CEO는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경영진, 연구진, 스타트업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난다.&lt;br /&gt;&lt;br /&gt;입국한 이후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한다.&lt;br /&gt;&lt;br /&gt;또한 오는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시구도 나설 예정이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KT, &apos;5G·LTE 통합요금제&apos; 18종으로 간소화…데이터 안심옵션 확대</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42</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42</guid>
      <pubDate>2026-06-05T09:29:04.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326_web.jpg?rnd=20260605090930&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 SK텔레콤에 이어 KT도 다음달부터 5G, LTE 구분 없이 통합요금제를 선보인다. &lt;br /&gt;&lt;br /&gt;KT는 다음달 1일부터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해 라인업을 총 18종으로 대폭 간소화한다고 5일 밝혔다. 새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amp;#039;초이스&amp;#039;와 데이터 용량별 &amp;#039;베이직&amp;#039; 두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lt;br /&gt;&lt;br /&gt;각 요금제 세부적인 혜택은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기존 5G 및 LTE 요금제 105종 신규 가입은 중단된다. 다만 기존 가입 고객은 현재 이용 중인 요금제를 변경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모든 가입자 &amp;#039;데이터 안심옵션&amp;#039; 도입…저가 요금제도 소진 후 400Kbps 지원&lt;br /&gt;&lt;br /&gt;이번 개편 핵심은 모든 가입자 &amp;#039;데이터 안심옵션(QoS)&amp;#039; 도입이다. 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기본 데이터 소진 이후 데이터를 지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차단 걱정이 없게 했다.&lt;br /&gt;&lt;br /&gt;베이직 110GB 요금제는 최대 5Mbps, 베이직 14GB 이상은 최대 1Mbps, 베이직 10GB 이하 저가 요금제는 400Kbps 속도가 지원된다. 초이스 요금제는 속도 제한 없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어린이, 청년, 시니어 등 연령별 &amp;#039;덤&amp;#039; 혜택 자동 반영…추가 데이터 지급&lt;br /&gt;&lt;br /&gt;연령대와 이용 패턴에 따른 맞춤형 혜택인 &amp;#039;덤&amp;#039; 혜택 편의성도 극대화된다. 어린이, 청년, 시니어 등 해당 나이가 되면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방식이다.&lt;br /&gt;&lt;br /&gt;어린이 고객은 만 13세가 되면 데이터를 2배 제공하는 &amp;#039;스쿨덤&amp;#039; 혜택이 주어진다. 만 18세부터는 &amp;#039;Y덤&amp;#039; 혜택이 연계돼 데이터 2배 혜택을 받는다.&lt;br /&gt;&lt;br /&gt;시니어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만 65세 이상 고객은 &amp;#039;65+덤&amp;#039;, 만 75세 이상 고객에게는 &amp;#039;75+덤&amp;#039; 혜택이 적용돼 추가 데이터가 자동 제공된다.&lt;br /&gt;&lt;br /&gt;기존 요금제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함께 개선된다. 음성·문자가 제한적이었던 LTE 저가 요금제를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고객의 경우 월 2만원대 이상 음성과 문자를 기본 제공한다. 월 1만원대 이상 요금제는 음성 30분과 문자 50건이 주어진다.&lt;br /&gt;&lt;br /&gt;이외에도 군 장병 고객에게는 복무 기간 추가 데이터를 지급하고, 장애인 등 복지 대상 고객에게는 영상 및 부가통화 최대 600분까지 확대 지급한다.&lt;br /&gt;&lt;br /&gt;한편 KT는 고객보답프로그램 일환으로 데이터 100GB를 다음달 말까지 제공한다.&lt;br /&gt;&lt;br /&gt;김영걸 KT 커스토머(Customer)사업본부장(상무)은 &amp;quot;이번 통합요금제는 고객 관점에서 요금제 구조를 재설계해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amp;quot;며 &amp;quot;앞으로도 생애 주기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지속 확대해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대 홀린 &apos;2초 일상 SNS&apos; 셋로그…지난달 780만명 몰렸다</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4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49</guid>
      <pubDate>2026-06-05T09:31:25.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248_web.jpg?rnd=20260430153249&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매시간 2초씩 일상을 기록해 친구들과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amp;#039;셋로그&amp;#039;가 지난달 800만명에 가까운 이용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초기 10·20대를 중심으로 번진 유행이 한 달 만에 주요 생활 앱과 비교 가능한 규모로 커진 모습이다.&lt;br /&gt;&lt;br /&gt;5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amp;#039;셋로그&amp;#039; 앱 월 이용자 수(MAU)는 778만명으로 추정됐다.&lt;br /&gt;&lt;br /&gt;셋로그는 매시간 울리는 알림에 맞춰 2~3초짜리 짧은 영상을 찍어 올리면 하루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자동으로 완성해 주는 앱이다. 최대 12명의 친구만 참여할 수 있는 폐쇄형 구조, 별도 보정이나 편집 없이 현재 모습을 짧게 공유하는 방식이 특징이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333_web.jpg?rnd=20260605091128&quot;/&gt;&lt;/p&gt;&lt;br /&gt;앞서 셋로그는 지난해 말 애플 앱스토어에 먼저 출시된 뒤 지난 4월 말 안드로이드 앱 출시를 계기로 이용자가 빠르게 늘었다.&lt;br /&gt;&lt;br /&gt;특히 20대 이용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셋로그 전체 사용자 중 20대 비중은 45.1%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어 10대 이하가 23.6%, 30대가 22.5%를 차지했다. 10대 이하와 20대를 합치면 전체의 68.7%로, 10·20대가 셋로그 이용층 중심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lt;br /&gt;&lt;br /&gt;성별로는 여성 이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 사용자 중 여성 비중은 76.2%, 남성은 23.8%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20대 여성 비중이 35.2%로 가장 높았고 10대 이하 여성 19.0%, 30대 여성 16.6% 순이었다. 셋로그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범용 SNS라기보다 10·20대 여성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세대 특화 앱 성격을 띠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334_web.jpg?rnd=20260605091156&quot;/&gt;&lt;/p&gt;&lt;br /&gt;또 다른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 집계에서도 셋로그의 성장세가 확인됐다.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amp;#039;급상승 모바일 앱 톱10&amp;#039;에 따르면 지난달 셋로그 사용자 수는 전달 대비 131만명 늘며 전체 4위를 기록했다.&lt;br /&gt;&lt;br /&gt;업계에서는 셋로그 흥행 배경으로 기존 SNS에 대한 피로감을 꼽는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처럼 잘 꾸민 사진과 영상을 공개적으로 올리는 방식보다, 친한 친구끼리만 생얼이나 일상 장면을 가볍게 공유하는 방식이 젊은 이용자에게 부담을 낮췄다는 분석이다.&lt;br /&gt;&lt;br /&gt;실제로 셋로그는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공들여 콘텐츠를 만드는 앱이라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짧게 현재 상태를 남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상 기록, 친구 간 출석 인증, 스터디·운동 인증 등으로 활용되며 &amp;#039;함께 쓰는 비밀 일기장&amp;#039; 같은 사용 경험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lt;br /&gt;&lt;br /&gt;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도 셋로그를 활용해 팬들과 짧은 일상을 공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들여 편집한 콘텐츠보다 이동 중 모습이나 대기실 풍경, 식사 장면 등을 가볍게 남기는 방식이다. 기존 SNS가 완성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면 셋로그는 팬들과 실시간에 가까운 일상을 나누는 보조 소통 창구로 쓰이고 있다.&lt;br /&gt;&lt;br /&gt;다만 셋로그가 인스타그램, 틱톡 등 기존 거대 SNS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친구 수를 제한한 폐쇄형 구조는 친밀한 이용 경험을 만드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무한 확장에는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다.&lt;br /&gt;&lt;br /&gt;과거 팟캐스트 형식의 초대장 기반 음성 SNS &amp;#039;클럽하우스&amp;#039;, 아바타를 앞세운 메타버스 기반 SNS &amp;#039;본디&amp;#039; 등도 출시 초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이용자 유지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암세포만 골라 공격&quot;…전이암 효과 &apos;신물질&apos; 발견</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71</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71</guid>
      <pubDate>2026-06-05T09:37:36.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324_web.jpg?rnd=20260605090815&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국내 의료진이 내성을 보이는 전이암을 치료할 신물질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lt;br /&gt;&lt;br /&gt;항암제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려다 정상세포도 같이 사멸되는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이 신물질은 정상세포는 공격하지 않아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전이암에도 효과를 보였다.&lt;br /&gt;&lt;br /&gt;5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박기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 임진홍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최경화 분당차병원 교수, 테라퓨틱스엔엠씨(Therapeutics NMC) 공동 연구팀은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에 치료 효과를 보일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는 공격하지 않아 부작용도 줄인 신물질 &amp;#039;PPS03&amp;#039;을 발견했다.&lt;br /&gt;&lt;br /&gt;항암제에 내성을 가지는 암세포는 타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 정상세포와 암세포는 모두 대사 과정에서 활성산소종(ROS)을 발생시킨다. 암세포를 비롯해 세포가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는 활성산소종은 일정 기준치를 초과해 과도하게 쌓이면 세포를 사멸시키게 된다.&lt;br /&gt;&lt;br /&gt;이 때문에 국내외 연구진들은 암환자에서 활성산소종을 증가시켜 암세포 사멸을 시도해왔다. 문제는 정상세포도 활성산소종을 만들어내기에 암세포를 사멸시키려다 정상세포도 같이 사멸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박기청 교수 연구팀은 정상세포와는 달리 전이암세포에서 &amp;#039;거대음작용&amp;#039;(macropinocytosis)이 흔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거대음작용이란 세포가 영양분 획득을 위해 주변 액체를 흡수하는 현상을 말한다.&lt;br /&gt;&lt;br /&gt;이때 연구팀은 전이암세포가 거대음작용을 하며 신물질 &amp;#039;PPS03&amp;#039;을 흡수했지만, 정상세포는 이 물질을 흡수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lt;br /&gt;&lt;br /&gt;전이암세포가 거대음작용을 하는 순간 흡수하는 PPS03의 철 이온과 셀레노메티오닌 이온이 활성산소종을 증가시켜 암세포를 사멸하는 것도 확인했다.&lt;br /&gt;&lt;br /&gt;연구팀은 기존 항암제(cisplatin)에 내성을 보이는 간암 환자의 암세포 조직에서 획득한 암세포를 대상으로 이러한 현상을 증명했다.&lt;br /&gt;&lt;br /&gt;임진홍 교수는 &amp;quot;PPS03은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전이암에 효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는 공격하지 않아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박기청 교수는 &amp;quot;이번 연구에서 전이암 특이적 항암효과를 확인한 신물질은 현재 임상연구를 준비 중이며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작용할 것&amp;quot;이라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mp;#039;생체재료학&amp;#039;(Biomaterials) 최신호에 실렸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치료비 지원&quot;…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에 1억 쾌척</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9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97</guid>
      <pubDate>2026-06-05T09:38:11.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367_web.jpg?rnd=20260605092920&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은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amp;#039;구다이글로벌&amp;#039;이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 환자에 쓰일 예정이다. &lt;br /&gt; &lt;br /&gt;구다이글로벌 측은 &amp;quot;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수적인 치료를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여성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amp;quot;며 &amp;quot;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서울아산병원은 구다이글로벌의 후원금을 취약계층 여성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특히 중증 질환이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여성 환자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 티르티르, 스킨1004, 라운드랩 등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K-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AI 날개 달고 3배 컸다&quot;…애플 앱스토어 거래액 1.4조 달러 넘어</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80</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80</guid>
      <pubDate>2026-06-05T09:39:58.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4/06/24/NISI20240624_0001209647_web.jpg?rnd=20240624175800&quot;/&gt;&lt;/p&gt;[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 생태계 총 거래액이 1조4000억 달러(약 2148조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앱들의 성장과 지역별 맞춤형 서비스의 안착의 영향이다. 특히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생태계 규모가 3배 가까이 늘었고, 이 중 최근 도입된 AI 탑재 앱들이 전체 스토어의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애플은 2025년 글로벌 앱스토어 생태계에서 1조4000억 달러 이상의 거래액을 이끌어냈다고 5일 발표했다.&lt;br /&gt;&lt;br /&gt;글로벌 컨설팅 업체 애널리시스 그룹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앱스토어 내 거래액 90% 이상에 대해 애플에 별도의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았다. 앱스토어는 매주 평균 175개 국가 및 지역에서 8억5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기록했다.&lt;br /&gt;&lt;br /&gt;이번 성장을 견인한 핵심 축은 AI 기술의 전격적인 도입이다. 2025년 기준 앱스토어 상위 100개 앱 중 40개 이상이 소비자 대상 AI 기능을 탑재했다. 이러한 AI 탑재 앱들은 일반 앱 대비 평균 4배 더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lt;br /&gt;&lt;br /&gt;현재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는 건강 앱부터 사진·동영상 편집,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도구까지 일상적인 앱에 AI가 활발히 통합되는 추세다.&lt;br /&gt;&lt;br /&gt;개발자들은 애플의 파운데이션 모델 프레임워크와 애플 인텔리전스의 온디바이스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오프라인에서 작동하는 스마트한 기능을 무료 AI 추론과 함께 구축하고 있다.&lt;br /&gt;&lt;br /&gt;아울러 AI 코딩 기능을 갖춘 개발자 도구 &amp;#039;X코드(Xcode)&amp;#039;의 진화도 성장을 도왔다. 특히 &amp;#039;X코드 26&amp;#039;에 탑재된 에이전틱 코딩 기능은 개발자의 목표를 위해 보다 높은 자율성을 가지고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반복 작업을 빠르게 줄여 크리에이터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291_web.jpg?rnd=20260605084934&quot;/&gt;&lt;/p&gt;앱스토어 내 거래 구성을 살펴보면 실물 상품 및 서비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025년 실물 상품 및 서비스 판매액은 식료품, 음식 배달, 소매, 여행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1조1000억 달러(약 1687조원)를 기록했다.&lt;br /&gt;&lt;br /&gt;이어 게임, 기업용 앱, 동영상 스트리밍이 주도한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거래 규모는 1490억 달러(약 229조원)를 기록했으며, 인앱 광고 수익은 1510억 달러(약 232조원)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지난 6년 동안 중국에서 2배 이상, 미국과 유럽에서 3배 이상 거래 규모가 성장했다.&lt;br /&gt;&lt;br /&gt;모든 지역에서 &amp;#039;일반 소매&amp;#039; 카테고리가 1위를 차지했고, 2위권 카테고리는 국가별 소비자 습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amp;#039;여행&amp;#039;이 두 번째로 큰 카테고리였으나, 한국은 &amp;#039;음식 배달 및 픽업&amp;#039;이 2위를 차지해 독특한 배달 문화의 특성을 반영했다. 중국은 &amp;#039;식료품&amp;#039;과 &amp;#039;음식 배달&amp;#039;이 각각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lt;br /&gt;&lt;br /&gt;한편 애플은 개발자 커뮤니티 육성을 위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미국, 중국, 인도 등에 이어 올해 말 독일 베를린에 새로운 &amp;#039;애플 디벨로퍼 센터&amp;#039;를 개장할 예정이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곳의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서도 차세대 개발자들의 코딩과 AI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lt;br /&gt;&lt;br /&gt;애플은 다음 주 개최되는 연례 &amp;#039;세계개발자회의(WWDC)&amp;#039;에서 애플 플랫폼 전반에서 사용될 새로운 API와 흥미로운 기술들을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lt;br /&gt;&lt;br /&gt;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amp;quot;개발자들은 앱스토어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다. 올해 달성한 놀라운 이정표는 이들의 무한한 창의성을 보여주는 증거&amp;quot;라며 &amp;quot;애플은 개발자들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필요한 도구, 기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amp;quot;고 전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유바이오 &quot;팝바이오텍, CEPI로부터 150억 지원&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3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33</guid>
      <pubDate>2026-06-05T09:48:08.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656_web.jpg?rnd=20260203100710&quot;/&gt;&lt;/p&gt;&lt;br /&gt;&lt;br /&gt;[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백신 개발·제조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출자회사 팝바이오텍이 감염병혁신연합(CEPI)으로부터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차세대 나노입자 백신 플랫폼 초기 임상에 쓰일 예정이다. &lt;br /&gt;&lt;br /&gt;유바이오로직스는 팝바이오텍이 CEPI로부터 최대 970만 달러(한화 약 150억원) 규모의 추가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lt;br /&gt; &lt;br /&gt;이번 지원금은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팝바이오텍의 차세대 나노입자 백신 플랫폼인 SNAP을 고도화하고, 미국 임상 1상 단계로 진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lt;br /&gt;&lt;br /&gt;팝바이오텍은 미국 뉴욕주 버팔로 대학교에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으로, 포르피린-인지질(PoP) 리포좀 기술을 활용한 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가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다.&lt;br /&gt; &lt;br /&gt;SNAP(Spontaneous Nanoliposome Antigen Particleization)은 항원을 리포좀 나노입자 표면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결합시켜 면역반응을 높이는 플랫폼 기술이다. 항원 정제와 나노입자 백신 제조 과정을 단순화해 기존 단백질 백신 제조 방식보다 개발 속도와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lt;br /&gt;&lt;br /&gt;항원 정제 과정에서 잠재적 오염물질을 약 30분 만에 제거할 수 있어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신속한 백신 개발에 유리하다.&lt;br /&gt; &lt;br /&gt;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지급받은 15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연구 자금에 이은 후속 투자로, CEPI는 추가 자금을 통해 SNAP 기반 조류인플루엔자(H5N1) 백신 후보물질의 개발과 초기 임상시험을 지원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H5N1은 조류에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포유류 감염 사례가 늘어나면서 팬데믹 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바이러스다.&lt;br /&gt; &lt;br /&gt;CEPI는 이를 바탕으로 SNAP 플랫폼이 향후 정체불명의 신종 감염병인 ‘디지즈 X’(Disease X)에 대한 백신 개발에 적용될 수 있을지 검증할 방침이다. &lt;br /&gt;&lt;br /&gt;CEPI는 새로운 팬데믹 위협이 확인된 뒤 100일 이내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100일 미션’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lt;br /&gt; &lt;br /&gt;이번 지원은 유바이오로직스에도 의미가 크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팝바이오텍에 전략적 투자와 함께 양사가 공동으로 유팝라이프사이언스를 설립해 SNAP 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자체 면역증강 기술 ‘EuIMT’와 SNAP 기술을 결합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대상포진, 알츠하이머 등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amp;quot;CEPI의 후속 지원은 SNAP 플랫폼의 기술적 가능성을 글로벌 공공보건 기구가 재확인한 사례&amp;quot;라며 &amp;quot;SNAP 플랫폼이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할 경우 유바이오로직스가 추진 중인 프리미엄 백신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KISA, 인도네시아서 韓 기업 진출 지원…통신·금융 보안 수요 공략</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35</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35</guid>
      <pubDate>2026-06-05T09:56:59.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01_web.jpg?rnd=20260605094102&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정부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주요 기관·기업과 비즈니스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lt;br /&gt;&lt;br /&gt;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도네시아 정보통신협회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지난 3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amp;#039;2026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인도네시아 정보보호 파트너십 데이&amp;#039;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인도네시아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주요 해외 협력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KISA는 지난 2016년 인도네시아 현지 전략 거점을 개소하고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협력 기반 조성을 지원해 왔다.&lt;br /&gt;&lt;br /&gt;특히 지난 4월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사이버보안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간 정보보호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lt;br /&gt;&lt;br /&gt;이번 행사는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국가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정보보호 기업과 인도네시아 주요 수요기관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행사에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 10개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기관·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 보안 기업은 통신 분야 5개사와 금융 분야 5개사로 구성됐다. 통신 분야에서는 파이오링크, 라온시큐어, 엔피코어, 위닝아이, 엘에스웨어가 참여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쿼드마이너, 마크애니, 이글루코퍼레이션, 피앤피시큐어, 위즈코리아가 참여했다.&lt;br /&gt;&lt;br /&gt;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금융위원회, 통신디지털부, 국가사이버암호청 등 현지 정부 기관이 통신·금융 분야 사이버보안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현지 주요 통신사와 금융기관은 보안 이슈와 수요를 공유했다.&lt;br /&gt;&lt;br /&gt;국내 참여 기업들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발표하며 현지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 인도네시아 기관·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보안 수요를 확인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lt;br /&gt;&lt;br /&gt;KISA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후속 논의를 지원하고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t;br /&gt;&lt;br /&gt;이상중 KISA 원장은 &amp;quot;AI 대전환과 함께 통신·금융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정보보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amp;quot;며 &amp;quot;앞으로도 현지 수요 기반의 협력과 민관 연계를 통해 정보보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국제 사이버보안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4시간 의사 대기…&apos;이 병원&apos; 소아응급센터 개소</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55</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55</guid>
      <pubDate>2026-06-05T09:59:25.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394_web.jpg?rnd=20260605093943&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서울성모병원이 소아응급의료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최근 개소했다. &lt;br /&gt;&lt;br /&gt;소아의 경우 상태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첫 번째 대응이 예후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센터는 중증 소아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발빠르게 대응해 권역 내 소아청소년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lt;br /&gt;&lt;br /&gt;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지난달 1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lt;br /&gt; &lt;br /&gt;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해 말 발간한 2024년 응급의료 통계연보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응급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의 약 1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아 응급분야는 연령별로 임상 증상이 다양하고 신체 성장 수준도 각기 달라, 환아별 특성을 고려한 정교한 접근과 판단이 요구되는 특성이 있다.&lt;br /&gt;&lt;br /&gt;이에 따라 정부와 의료계는 소아청소년 응급환자를 위한 전용 인프라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으며 이번 센터 신규 지정이 권역 내 소아청소년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체계적인 응급진료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서울성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본관 1층 응급의료센터 옆에 위치하며 성인 환자들과 동선 및 진료구역이 분리된 독립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는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 위험을 차단하고, 환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lt;br /&gt;&lt;br /&gt;특히 소아 응급의료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감염병 대응력과 연계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아응급 전용 공간(입원실, 음압격리병상, 일반격리병상, 중환자 병상)을 별도로 지정·구축해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lt;br /&gt;&lt;br /&gt;이를 기반으로 센터는 권역 내 소아청소년 중증 응급환자를 비롯해 응급 질환의 전 과정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는 포부다.&lt;br /&gt;&lt;br /&gt;배우리 서울성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는 &amp;quot;소아 응급환자는 성인과 달리 증상 표현이 제한적이고 상태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첫 번째 대응이 예후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amp;quot;며 &amp;quot;핫라인 운영과 원내 패스트트랙 확대를 통해 중증 소아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센터 의료진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정낙균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장은 &amp;quot;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신속한 초기 진료를 마친 환아들이 어린이병원의 세부 전문과로 막힘없이 연계되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amp;quot;고 밝혔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유럽인증 뚫었다&quot;…바텍, 글로벌 진출 기반마련</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86</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86</guid>
      <pubDate>2026-06-05T10:06:07.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41_web.jpg?rnd=20260605100152&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바텍이 자사 프리미엄 모델을 포함 신규 제품 4종에 대한 글로벌 출시 기반을 마련했다.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 완료를 통해서다. &lt;br /&gt;&lt;br /&gt;치과 영상진단기기 기업 바텍은 치과 영상진단기기 전 제품 라인업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 인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lt;br /&gt;&lt;br /&gt;바텍은 &amp;quot;기존 제품과 올해 신규 제품 런칭에 맞추어 신규 제품까지 인증을 취득 완료했다&amp;quot;라며 &amp;quot;인증기관은 유럽 공인 인증기관(Notified Body) DNV Product Assurance AS다&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기존 제품의 MDR 전환만으로도 상당한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바텍은 전 제품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규 모델 4종까지 인증 범위에 포함시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lt;br /&gt;&lt;br /&gt;이번 인증 대상은 치과용 CT(Dental Cone Beam CT), 디지털 파노라마 엑스레이 시스템(Digital Panoramic X-ray System), 인트라오럴 엑스레이 시스템(Intraoral X-ray System)의 3개 핵심 카테고리 전체이다. 초진부터 정밀진단·구내촬영에 이르는 치과 진단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라인업이다. 유럽 내 치과 의료기관은 바텍의 전 제품군을 MDR 안전성·임상 유효성 기준 아래 지속 활용할 수 있게 됐다.&lt;br /&gt;&lt;br /&gt;황규호 바텍 대표 &amp;quot;MDR 요건이 까다로워 기존 CE 인증 제품조차 전환하지 못하고 제품군을 줄이는 기업이 많다&amp;quot;라며 &amp;quot;바텍은 기존 제품 전체를 일괄 전환하고 올해 출시하는 신규 프리미엄 모델 4종까지 더해 한 번에 인증을 마쳤다&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유럽 치과 현장에서 쓰던 장비를 그대로 쓸 수 있어야 한다고 봤다&amp;quot;라며 &amp;quot;현재 판매 중인 제품을 모두 그대로 공급할 수 있게 한 것도, 신규 모델까지 적기에 인증을 끝낸 것도 같은 이유&amp;quot;라고 덧붙였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비만 이어 장질환…美릴리가 베팅한 &apos;GLP-2&apos; 무엇?</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98</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98</guid>
      <pubDate>2026-06-05T10:15:47.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3/09/13/NISI20230913_0001363866_web.jpg?rnd=20230913140313&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최근 미국 일라이 릴리가 2조원 가까운 계약 규모로 기술 도입한 GLP-2(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2) 작용제가 주목받고 있다. &lt;br /&gt;&lt;br /&gt;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일라이 릴리와 한미의 신약 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GLP-2 작용제)의 개발·제조·상업화를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선급금) 7500만 달러(약 1129억원)를 포함해 최대 12억6000만 달러(약 1조8973억원) 규모다. &lt;br /&gt;&lt;br /&gt;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이 월 1회 투여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2상 중인 물질이다. &lt;br /&gt;&lt;br /&gt;비만·당뇨약으로 흔히 쓰이는 GLP-1처럼 GLP-2도 장에서 분비되는 장 호르몬이지만, 기능은 다르다. 혈당 조절과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GLP-1과 달리 GLP-2는 소장 점막의 성장 촉진, 장 융모 길이 증가, 영양소 흡수력 향상 기능을 한다. 단장증후군처럼 영양 흡수가 어려운 환자 치료에 활용된다. 단장증후군은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와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lt;br /&gt;&lt;br /&gt;이번 릴리와 한미약품의 계약은 글로벌 제약사가 비만 이후의 GLP 플랫폼으로 GLP-2를 주목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lt;br /&gt;&lt;br /&gt;이 계약으로 릴리는 GLP 펩타이드 개발 역량을 희귀 장질환으로 확장했다. 소네페글루타이드의 다수 적응증(치료 범위)에 대한 개발 권리를 확보해, 더 넓은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추측되고 있다.&lt;br /&gt;&lt;br /&gt;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GLP-2 약물은 다케다의 가텍스(성분명 테두글루타이드)가 유일하다. 지난 2012년 단장증후군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lt;br /&gt;&lt;br /&gt;후발주자로 덴마크 제약사 질랜드파마의 글레파글루타이드가 있으나, 지난 2024년 FDA로부터 승인 신청이 반려된 바 있다. 미국 제약사 아이언우드 파마슈티컬스의 주 1회 피하주사 아프라글루타이드도 지난해 FDA가 추가 임상을 요구했다. &lt;br /&gt;&lt;br /&gt;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amp;quot;GLP-2는 기존 승인받은 타깃이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고, 매일 투여하는 기존 GLP-2 대비 편의성을 개선해 차별화할 수 있다&amp;quot;며 &amp;quot;후발주자가 부재한 상황으로 임상에 속도 낸다면 시장 선점에 용이하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lt;br /&gt;이어 &amp;quot;희귀질환으로 먼저 FDA 승인 획득 후, GLP-2가 장 점막 재생과 염증 억제 두 가지를 동시에 한다는 점에서 크론병 수술 후 장기능 회복 또는 염증성장질환 점막 재생 병용 등 추가 적응증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추측한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lt;br /&gt;제약업계 관계자는 &amp;quot;최근 장 재생과 장 기능 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빅파마들이 GLP-2에 주목하고 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apos;유퀴즈&apos; 10일 방송</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01</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01</guid>
      <pubDate>2026-06-05T10:22:15.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657_web.jpg?rnd=20260528175410&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tvN &amp;#039;유 퀴즈 온 더 블럭&amp;#039;에 출연한다.&lt;br /&gt;&lt;br /&gt;CJ ENM은 5일 젠슨 황이 &amp;#039;유 퀴즈 온 더 블럭&amp;#039;에 출연한다며 녹화분은 오는 10일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CEO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는 6일 녹화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lt;br /&gt;&lt;br /&gt;황 CEO는 작은 그래픽 칩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전 세계 AI 생태계 지배자로 성장시킨 주역이자 글로벌 산업의 판을 바꾼 인물로 평가 받는다. 특히 한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 언급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등 대중 친화적 행보를 이어온 인물이기도 하다.&lt;br /&gt;&lt;br /&gt;지난해 10월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이른바 &amp;#039;깐부 회동&amp;#039;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lt;br /&gt;&lt;br /&gt;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공항에서 간단한 입국 소감을 밝힌 뒤 e스포츠 게임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을 찾아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난다.&lt;br /&gt;&lt;br /&gt;PC방 방문을 마치고 저녁에는 홍대입구 일대의 삼겹살 음식점인 &amp;#039;형님 저요&amp;#039;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lt;br /&gt;&lt;br /&gt;또한 오는 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직접 시구나에 나설 예정이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국, 中바이오 투자 규제법 발의…찬반도 거세</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16</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16</guid>
      <pubDate>2026-06-05T10:24:06.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1250192_web.jpg?rnd=20260514081013&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미국 의회가 중국 바이오를 연일 견제하며 법안 발의 등의 수위를 높이자 이에 반발하는 의견도 거세지고 있다. &lt;br /&gt;&lt;br /&gt;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및 미국 제약전문매체 피어스파마 등에 따르면, 존 물레나르 미국 하원 중국공산당 특별위원회 위원장(공화당, 미시간주)과 데비 딩겔(민주당, 미시간주) 하원의원은 지난 2일 ‘생명공학 투자 국가안보법’(BINSA)을 발의했다.&lt;br /&gt;&lt;br /&gt;이 법안은 적대국 바이오기업에 대한 미국의 투자를 ‘포괄적 해외 투자 국가안보법’(COINS)’ 심사 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의약품 개발, 바이오의약품 제조, 임상 연구 개발을 포함한 모든 바이오 분야에 적용된다.&lt;br /&gt;&lt;br /&gt;또 미국 제약 회사의 중국 관련 외국인과의 라이선스 계약, 합작 투자, 지분 투자를 재무부 심사 대상으로 지정하고, 국방부 장관은 미국 자본의 중국 바이오 분야 투자가 국가 안보 및 군사 대비 태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60일 이내에 평가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lt;br /&gt;&lt;br /&gt;물레나르 위원장은 &amp;quot;이 법안은 연구, 혁신, 그리고 미국인들이 의존하는 의약품을 보호할 것“이라며 ”현재 화이자, BMS와 같은 미국 기업들은 미국 의약품 생산의 미래를 위협하는 위험한 중국 바이오 기업들과 거래를 하고 있는데, 우리는 미국의 투자, 전문 지식, 기술이 해외로 유출돼 중국 기업들이 우리 경제를 장악하고, 국가 연구 인프라가 약화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딩겔 의원도 “미국은 혁신의 세계적 선두 자리를 유지해야 하며, 중요한 의약품 원료, 신약 개발, 그리고 의료 공급망을 중국과 같은 외국 경쟁국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미국의 제약바이오 산업을 강화하는 것은 환자를 보호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가의 건강과 안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물레나르 위원장은 지난달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 바이오기업에 대한 미국의 투자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lt;br /&gt;&lt;br /&gt;미국이 전 세계 제약 수익의 64~78%를 차지하는 등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나, 정작 자국의 바이오기술 산업이 중국으로 이전되고 있어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이 같은 움직임이 계속되자 투자업계 등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lt;br /&gt;&lt;br /&gt;미국 투자사 RA캐피털 피터 콜친스키(Peter Kolchinsky) 박사(매니징 파트너)는 블로그를 통해 “미중 간 바이오테크 및 임상시험 협력을 제한하는 것은 의도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환자에게 피해를 주고 향후 미국의 해외 바이오테크 의존도를 높일 것”이라며 “미국이 의약품 제조 파이프라인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국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t;br /&gt;&lt;br /&gt;또 투자자들이 중국 자산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미국 내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뉴코’(NewCo) 모델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합작 투자는 이 법이 적용되는 해외 투자 활동의 핵심 범주에 속한다.&lt;br /&gt;&lt;br /&gt;바이오경제연구센터 관계자는 “기존 미국 정부는 FIRRMA법(외국인투자위험심사현대화법), 생물보안법 등을 통해 자국 내 바이오산업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인바운드 투자 규제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미국 기업의 바이오기술 및 지식재산권이 중국 등 우려국으로 나갈 수 있는 거래가 증가하면서 아웃바운드 투자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식품을 약처럼 속였다&quot;…부당광고 165건 적발</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88</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88</guid>
      <pubDate>2026-06-05T10:25:56.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65_web.jpg?rnd=20260605101747&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일반 식품을 감기 예방, 면역력 강화 등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온라인 부당광고를 한 게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에서 대거 적발됐다. &lt;br /&gt;&lt;br /&gt;식약처는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증진이나 감기·알레르기·비염 증상 완화 등을 표방한 일반식품의 온라인 판매 게시물을 집중점검한 결과 &amp;#039;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amp;#039;을 위반한 165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부당광고에 대해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 및 행정조치 요청했다.&lt;br /&gt;&lt;br /&gt;이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 내용은 ▲감기예방, 두드러기·건선·아토피 등 관리 등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혼동 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 123건(75%) ▲면역력 피로 개선, 혈당관리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38건(23%) ▲코막힘 감기, 목에 좋은 차 등 신체의 기능·효과 등에 관하여 표현하는 거짓·과장 광고 3건(1.8%) ▲체험기 등을 이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1건(0.6%) 등이다.&lt;br /&gt;&lt;br /&gt;해당 위반 게시물들에 대해 식약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에 현장 점검하도록 조치했다. &lt;br /&gt;&lt;br /&gt;아울러 식약처는 마약류 성분(THC, CBD)의 명칭·함량을 식품에 표시·광고하는 소비자 기만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amp;#039;식품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amp;#039; 고시 시행으로, 이달 중 해당 성분을 부당광고 하는 행위를 집중점검하고 &amp;#039;기능성 표시 식품&amp;#039;에 대한 부당광고 여부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여기서 기만행위는 식품 등에 포함되어서는 안 되는 마약류 성분(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칸나비디올(CBD) 등)임에도 천연적으로 극미량 존재하는 성분의 명칭이나 함량을 표시·광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lt;br /&gt;&lt;br /&gt;식약처는 &amp;quot;앞으로도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관심이 높은 식품에 대한 온라인 부당광고와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amp;quot;라고 밝혔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식약처, &apos;화장품 안전성 평가&apos; 민관협의체 발족</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51</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51</guid>
      <pubDate>2026-06-05T10:26:28.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126_web.jpg?rnd=20260430143249&quot;/&gt;&lt;/p&gt;&lt;br /&gt;&lt;br /&gt;[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를 발족했다. 화장품 책임판매업체와 제조·수입업체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이행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lt;br /&gt;&lt;br /&gt;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의 작성 및 제공 방안을 논의하고, 화장품 업계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를 발족,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란 화장품이 일반적으로 예상 가능한 조건에서 사용될 때 인체에 안전함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한 평가로,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lt;br /&gt;&lt;br /&gt;이번 협의체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가 제조·수입업체로부터 화장품 원료 조성, 독성 정보, 안정성(포장재 적합성) 자료 등의 제품 정보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lt;br /&gt; &lt;br /&gt;협의체에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제조·수입업체 등 총 7개 사와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참여하며, 매 2주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의 제공 내용과 범위, 실무적 제공 방식 등을 논의해 표준 양식을 마련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별도의 누리집을 오는 6월 말까지 구축하고, 이번 협의체 논의 사항과 제도 소개, 안전성 평가 방법 관련 교육자료와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 제도 준비에 필요한 자료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넥써쓰 &apos;프로스트 킹덤&apos; 비공개 테스트…웹3 SLG 도전</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36</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36</guid>
      <pubDate>2026-06-05T10:33:07.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653_web.jpg?rnd=20260424105620&quot;/&gt;&lt;/p&gt;[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블록체인 게임사 넥써쓰(NEXUS)가 첫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 &amp;#039;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amp;#039;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를 5일부터 시작해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lt;br /&gt;&lt;br /&gt;넥써쓰에 따르면 글로벌 이용자는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모바일 앱을 내려받거나 PC로 접속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PC 환경에서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HTML5 방식으로 즉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lt;br /&gt;&lt;br /&gt;이번 CBT에는 실제 라이브 환경과 동일한 결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넥써쓰가 개발한 웹샵 플랫폼 &amp;#039;크로쓰 게임 허브&amp;#039;를 처음 적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웹샵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선보인다.&lt;br /&gt;&lt;br /&gt;참여자가 테스트 기간 중 사용한 금액은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 &amp;#039;레드 다이아&amp;#039;로 전액 환급된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 경제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참여자 부담은 최소화하려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lt;br /&gt;&lt;br /&gt;크로쓰 생태계를 활용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트리머 플랫폼 &amp;#039;크로쓰 웨이브(CROSS Wave)&amp;#039;와 연계한 미션을 수행하고 관련 콘텐츠를 올리면 크로쓰($CROSS)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상위 20개 우수 길드를 선정해 총 1만4600개의 크로쓰 토큰을 지급하는 &amp;#039;길드 파워 랭킹 이벤트&amp;#039;도 함께 열린다.&lt;br /&gt;&lt;br /&gt;&amp;#039;프로스트 킹덤&amp;#039;은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SLG 구조에 머지(Merge) 메카닉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한다.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 길드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lt;br /&gt;&lt;br /&gt;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amp;quot;SLG는 자원 생산·교환·소비로 이어지는 복잡한 경제 구조가 게임 토크노믹스와 가장 잘 맞는 장르다&amp;quot;라며 &amp;quot;이번 CBT를 통해 프로스트 킹덤의 완성도를 높이고, MMORPG에 이어 SLG까지 크로쓰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장르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의료용 고압가스 등 허가신청 제출자료 간소화&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6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63</guid>
      <pubDate>2026-06-05T10:33:46.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126_web.jpg?rnd=20260430143249&quot;/&gt;&lt;/p&gt;&lt;br /&gt;&lt;br /&gt;[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고압가스 및 일반의약품 등 허가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를 간소화한다. &lt;br /&gt;&lt;br /&gt;식약처는 의약품 품목허가·신고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 예고하고, 오는 8월 4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개정안 주요내용은 ▲기존 허가된 품목과 동일한 의료용고압가스 허가 신청 시 안정성시험자료 제출 갈음 ▲주성분 복수규격 인정범위를 희귀의약품까지 확대 ▲이미 허가·신고된 의약품과 제형이 다른 일반의약품 허가 시 제출자료 간소화 대상(범위) 명확화 등이다.&lt;br /&gt;&lt;br /&gt;기존에는 의료용 고압가스 품목허가·신고 신청 시 6개월 이상의 안전성 시험자료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기존 허가품목과 동일한 의료용 고압가스를 허가 신청하는 경우 이미 허가받거나 신고한 품목의 사용례를 근거로 안정성 입증자료를 갈음할 수 있도록 한다.&lt;br /&gt;&lt;br /&gt;현재는 약사법 제31조의2에 따라 등록한 원료의약품(DMF)을 사용하는 경우에 한정해 주성분의 복수규격을 인정하고 있었으나, 원료의약품 등록 대상이 아닌 희귀의약품 주성분은 복수 규격을 인정받지 못했다. &lt;br /&gt;&lt;br /&gt;이에 앞으로는 원료의약품 품질에 관한 자료를 제출한 희귀의약품도 복수 규격의 주성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범위를 확대한다.&lt;br /&gt;&lt;br /&gt;식약처는 “이미 품목허가·신고된 의약품과 제형 차이가 경미한 일반의약품에 대해 품목허가·신고를 신청하는 경우 생물학적동등성, 비교임상 또는 비교용출자료 등의 자료를 기 허가·신고 자료로 갈음하고 있는데, 경미한 차이의 제형 변경범위가 불명확해 이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시지메드텍, 드퓨신테스와 골재생 솔루션 공급계약</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61</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61</guid>
      <pubDate>2026-06-05T10:36:52.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83_web.jpg?rnd=2026060510315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정형 및 치과 임플란트 제조기업 시지메드텍이 해외 현지 네트워크 기반 정형외과 외상 시장에 진출한다. &lt;br /&gt;&lt;br /&gt;시지메드텍은 글로벌 정형외과 솔루션 기업 드퓨신테스와 말레이시아 지역 내 &amp;#039;노보시스 트라우마&amp;#039;(Novosis Trauma)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t;br /&gt;&lt;br /&gt;계약에 따라 드퓨신테스는 말레이시아 내 노보시스 트라우마 제품의 독점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시지메드텍은 제품 공급 및 생산을 맡는다. &lt;br /&gt;&lt;br /&gt;노보시스 트라우마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합성골 매트릭스에 유전자재조합 골형성 단백질(rhBMP-2)을 적용한 골재생 솔루션이다. 외상성 골절 및 골결손 부위에서 골형성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정형외과 외상 치료 시 골유합 및 골재생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lt;br /&gt;&lt;br /&gt;시지메드텍은 이번 계약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이뤄낸 첫 해외 공급 사례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내 정형외과 및 외상 치료 수요가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다. 시지메드텍은 파트너사의 현지 병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시지메드텍 유현승 대표는 &amp;quot;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노보시스 트라우마의 제품 경쟁력과 해외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젠슨 황, 방한 첫 만남은 &apos;페이커&apos;…T1 PC방 찍고 재계 &apos;삼쏘 회동&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65</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65</guid>
      <pubDate>2026-06-05T10:39:03.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80_web.jpg?rnd=2026060510302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방한 첫 만남 주인공은 재계 총수가 아닌 프로게이머 &amp;#039;페이커&amp;#039; 이상혁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를 이끄는 황 CEO가 한국 도착 직후 PC방을 찾는 이례적 행보를 보이면서 한국 게임·e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lt;br /&gt;&lt;br /&gt;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뒤 서울 마포구 &amp;#039;T1 베이스캠프&amp;#039;를 찾아 이상혁 등 T1 선수단과 만날 예정이다. T1 베이스캠프는 e스포츠 구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이다.&lt;br /&gt;&lt;br /&gt;황 CEO가 방한 첫 일정으로 T1을 택한 것은 한국 게임 문화와 e스포츠 산업의 상징성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PC 게임 시장과 함께 성장했다. 한국은 PC방 문화와 e스포츠 산업이 빠르게 확산된 대표 시장으로 꼽힌다.&lt;br /&gt;&lt;br /&gt;황 CEO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mp;#039;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amp;#039;에서도 한국 게임 문화를 치켜세웠다. 당시 그는 &amp;quot;한국인들이 e스포츠를 만들었다. 모든 것이 한국에서 시작됐다&amp;quot;고 언급했다. 또 &amp;quot;한국의 e스포츠, PC방, 게이머들이 지금의 엔비디아를 있게 했다&amp;quot;는 취지로 말하며 한국 게이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lt;br /&gt;&lt;br /&gt;당시 이상혁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영상 축사를 보냈고 황 CEO는 무대에서 &amp;#039;페이커&amp;#039;를 연호하며 관객 호응을 이끌어냈다.&lt;br /&gt;&lt;br /&gt;이번 만남은 지난해 행사에서 성사되지 못했던 두 사람의 대면이 실제로 이뤄지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T1 방문 현장에서는 황 CEO가 이상혁 등 선수단을 격려하고 한국 e스포츠 문화와 게임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황 CEO는 T1 선수단과 만난 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식당 &amp;#039;형님 저요&amp;#039;에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이른바 &amp;#039;삼쏘(삼겹살+소주)&amp;#039;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회동 장소로 성동구 성수동의 한 식당이 거론됐으나 이동 동선 등을 고려해 장소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lt;br /&gt;&lt;br /&gt;이날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AI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로보틱스,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lt;br /&gt;&lt;br /&gt;한편 황 CEO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amp;#039;깐부치킨 회동&amp;#039;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 회장과 치킨과 맥주를 함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창립 100주년&quot;…유한양행,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96</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96</guid>
      <pubDate>2026-06-05T10:49:43.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06_web.jpg?rnd=2026060510444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기획했다. &lt;br /&gt;&lt;br /&gt;유한양행은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특별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lt;br /&gt;&lt;br /&gt;해당 영상에는 김선태가 직접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lt;br /&gt;&lt;br /&gt;영상에선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다. &lt;br /&gt;&lt;br /&gt;창립 100주년을 맞아 유한양행은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lt;br /&gt;&lt;br /&gt;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lt;br /&gt;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t;br /&gt;&lt;br /&gt;회사 관계자는 &amp;quot;김선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들과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셀트리온, 2700억규모 주식취득 추진…&quot;책임경영&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2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29</guid>
      <pubDate>2026-06-05T11:02:2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572_web.jpg?rnd=20260224085419&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셀트리온이 총 27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 및 매입 계획을 추진한다. &lt;br /&gt;&lt;br /&gt;셀트리온은 5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amp;#039;주주님께 드리는 글&amp;#039;을 통해 &amp;quot;무상증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본격 추진할 예정&amp;quot;이라고 밝혔다. &lt;br /&gt;&lt;br /&gt;셀트리온은 27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 및 매입 계획을 추진한다. 이 중 자사주 매입 1000억원, 우리사주 취득 700억원, 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 1000억원이다. &lt;br /&gt;&lt;br /&gt;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 이후부터 자사주 취득이 가능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lt;br /&gt;&lt;br /&gt;임직원의 회사 성장에 대한 신뢰와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700억원 규모의 우리사주 취득도 이날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장기적 성장 방향성을 강화한다. &lt;br /&gt;&lt;br /&gt;셀트리온홀딩스 역시 10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본시장법 및 시행령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lt;br /&gt;&lt;br /&gt;셀트리온은 &amp;quot;연초 수립한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진행 상황 또한 계획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amp;quot;며 &amp;quot;주요 사업 활동과 영업, 제품 개발, 생산 및 투자 등 핵심 과제도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환율 환경 또한 회사 사업 운영과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lt;br /&gt;이어 &amp;quot;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시장 상황 및 관련 절차를 고려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컴투스홀딩스, 신작 &apos;론 셰프&apos; 크라우드 펀딩 돌입…하반기 출시</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3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39</guid>
      <pubDate>2026-06-05T11:02:42.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31_web.jpg?rnd=20260605110108&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는 PC·콘솔 기반 신작 &amp;#039;론 셰프(Lone Chef)&amp;#039;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amp;#039;텀블벅&amp;#039;에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텀블벅은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다수 후원자로부터 펀딩을 모금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대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이번 캠페인은 &amp;#039;전설의 레시피를 찾아 떠나는 모험 론 셰프&amp;#039;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lt;br /&gt;&lt;br /&gt;참여자들은 후원금 규모에 따라 주요 캐릭터와 요리가 담긴 &amp;#039;디지털 월페이퍼&amp;#039;, &amp;#039;스티커 세트&amp;#039;, &amp;#039;핀버튼 뱃지&amp;#039;, &amp;#039;베타 테스트 참여권&amp;#039; 등을 받을 수 있다. 최고 등급인 &amp;#039;요리 심사 에디션&amp;#039;을 선택하면 후원자가 창조한 캐릭터가 게임 속 요리 경연 심사위원(NPC)으로 등장하고 전용 퀘스트도 만들어진다. 후원금이 목표액 이상을 달성하면 &amp;#039;성우 더빙&amp;#039;과 &amp;#039;DLC 제작&amp;#039;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올 하반기 선보일 &amp;#039;론 셰프&amp;#039;는 탐험과 사냥,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코믹한 스토리와 픽셀 아트, 개성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amp;#039;스팀&amp;#039;에서 데모 버전을 체험할 수 있으며, 향후 닌텐도 스위치 버전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lt;br /&gt;&lt;br /&gt;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캠페인이 후원금 모금은 물론 초기 팬덤 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어, 붉은 소변이&quot;…통증 없다면 &apos;이 질환&apos; 의심을</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192</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192</guid>
      <pubDate>2026-06-05T11:02:53.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526_web.jpg?rnd=20260122143835&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는 많은 이들이 단순한 방광염이나 요로감염으로 여기고 가볍게 지나치기 쉽다. &lt;br /&gt;&lt;br /&gt;그러나 혈뇨는 신장, 요관, 방광 등 비뇨기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며, 그 가운데 간과해서는 안 될 질환이 바로 요관암이다.&lt;br /&gt;&lt;br /&gt;5일 의료계에 따르면 요관암은 상부요로상피암의 한 종류로, 요관 내부를 덮고 있는 요로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전체 비뇨기암 가운데 발생 빈도는 높지 않지만, 방광암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lt;br /&gt;&lt;br /&gt;요관암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 없이 나타나는 혈뇨다. 육안으로 소변이 붉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소변 검사에서만 적혈구가 검출되는 미세 혈뇨로 발견되기도 한다.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일시적인 현상으로 오인하거나 방치하다 진단이 늦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lt;br /&gt;&lt;br /&gt;암이 진행되면 옆구리 통증이나 복부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종양이 요관을 막아 소변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신장이 붓는 수신증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체중 감소, 식욕 저하, 전신 쇠약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lt;br /&gt;&lt;br /&gt;혈뇨가 발생하면 단순 소변검사만으로 안심해서는 안 된다. 요관암 진단을 위해서는 소변 세포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 요로조영술, 내시경 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혈뇨가 반복되거나 흡연력이 있는 중·장년층이라면 정밀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lt;br /&gt;&lt;br /&gt;치료는 암의 위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 요관암은 수술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다. 종양의 범위가 넓거나 침윤이 진행된 경우에는 신장과 요관을 함께 제거하는 근치적 수술이 시행될 수 있다. &lt;br /&gt;&lt;br /&gt;최근에는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을 활용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환자의 회복 속도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수술 후 병리 결과에 따라 항암치료나 면역치료가 추가적으로 시행되기도 한다.&lt;br /&gt;&lt;br /&gt;이현영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amp;quot;혈뇨는 단순 염증부터 암까지 다양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amp;quot;며 &amp;quot;특히 통증이 없는 혈뇨가 반복되거나 흡연력이 있는 경우에는 요관암을 포함한 상부요로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접전에 또 접전&quot;…웨이브, 라이브 시청자 90%가 개표방송 집중</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2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23</guid>
      <pubDate>2026-06-05T11:04:17.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22_web.jpg?rnd=20260605105337&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라이브 서비스 이용량이 &amp;#039;6·3 지방선거&amp;#039; 직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밤샘 접전과 역전 드라마로 출구조사보다 개표가 더 극적이었던 영향이다.&lt;br /&gt;&lt;br /&gt;5일 웨이브에 따르면 지난 3일 라이브 서비스 이용량이 전주 대비 최대 3배 수준으로 증가했다.&lt;br /&gt;&lt;br /&gt;웨이브에서는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종편·보도 채널 등 주요 방송 채널 개표방송을 한 번에 시청할 수 있다.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발표된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라이브 채널을 보려는 이용자가 빠르게 유입되기 시작했다.&lt;br /&gt;&lt;br /&gt;전체 라이브 이용자 중 최대 약 90%는 개표방송 관련 뉴스 시청에 집중하는 현상을 보였다. 선거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려는 이용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lt;br /&gt;&lt;br /&gt;개표 방송이 본격화된 뒤에는 자정까지 전주 동시간 대비 최대 3배 수준이 이용자가 몰렸다.&lt;br /&gt;&lt;br /&gt;이번 선거에서는 예상 못한 변수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있었다. 서울 송파·강남·광진, 인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거나 지연됐고, 일부 지역은 오후 6시 이후에도 투표가 계속됐다.&lt;br /&gt;&lt;br /&gt;개표가 진행될수록 사전 출구조사와 다른 흐름을 이어가면서 시청자들이 화면 밖을 떠나지 못하게 붙들었다.&lt;br /&gt;&lt;br /&gt;특히 서울시장의 경우 오세훈 후보가 정원오 후보를 개표 시작 13시간 만에 앞질렀다. 다음날 오전 7시대 역전 소식이 전해지자 출근길 개표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이 집중됐다.&lt;br /&gt;&lt;br /&gt;웨이브 관계자는 &amp;quot;전국 유권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 개표 상황을 지상파·종편·보도 채널 등을 통해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집중 시청으로 이어졌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코나아이,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주주환원 강화</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65</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65</guid>
      <pubDate>2026-06-05T11:12:15.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44_web.jpg?rnd=20260605111048&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0만주를 대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금액은 약 50억1000만원으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다.&lt;br /&gt;&lt;br /&gt;코나아이에 따르면 자사주 취득은 오는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3개월간 증권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집행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책임경영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 확대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이번 주주환원 확대 배경에는 실적 성장세가 자리한다. 코나아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0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6% 급증한 889억원을 달성했다. 메탈카드 중심의 스마트카드 수출 호조와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의 지방자치단체 확장 등이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lt;br /&gt;&lt;br /&gt;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48억원, 당기순이익은 160% 늘어난 234억원을 기록했다.&lt;br /&gt;&lt;br /&gt;코나아이는 올해 들어 주주 친화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초 향후 3개년간 연결 당기순이익 대비 25%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고 공표한 데 이어, 이번 자사주 취득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조정일 회장은 지난 5월 어닝 컨퍼런스콜을 통해 주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lt;br /&gt;&lt;br /&gt;코나아이는 글로벌 DID(분산신원확인) 사업과 전국 60여개 지자체에 공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사업을 양대 축으로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토큰증권(STO)·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신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lt;br /&gt;&lt;br /&gt;조정일 회장은 &amp;quot;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주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코나아이의 일관된 경영 방침을 실천하는 것&amp;quot;이라며 &amp;quot;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복합적 주주환원 구조를 통해 주주분들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GC녹십자, 약 규제 업무 챗봇 구축…&quot;AI활용 확대&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52</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52</guid>
      <pubDate>2026-06-05T11:16:58.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42_web.jpg?rnd=20260605111034&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GC녹십자가 사내 AI(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lt;br /&gt;&lt;br /&gt;GC녹십자는 AI 기반 사내 RA(의약품 규제업무) 챗봇인 RegulAItor(레귤레이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lt;br /&gt;&lt;br /&gt;국내 제약업계에서 RA 업무 중 허가 변경 관리에 특화된 AI 챗봇을 자체 개발하고 현업에 적용한 사례는 처음이다.&lt;br /&gt;&lt;br /&gt;레귤레이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규제 업무의 방향성을 안내하는 챗봇이다. RA 담당자의 규제 전략 수립과 문서 검토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개발됐다. 미국 FDA 가이드라인과 GC녹십자의 사내 허가 문서를 데이터셋으로 활용한다. &lt;br /&gt;&lt;br /&gt;이를 기반으로 허가 변경 카테고리를 분석하고, 유사 허가 사례 및 제출 경향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RA 담당자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규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t;br /&gt;&lt;br /&gt;기존에는 방대한 가이드라인과 내부 문서를 직접 검토하며 허가 변경 근거를 찾는 데 수 시간 걸렸지만, AI를 활용하면 해당 업무를 30분 이내로 수행할 수 있다.&lt;br /&gt;&lt;br /&gt;내부 데이터 보안 환경에서 운영되며,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해 구축된 데이터셋 내에서만 답변을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lt;br /&gt;&lt;br /&gt;회사는 이를 통해 외부 데이터 접근을 차단하고, 생성형 AI의 한계로 지적되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lt;br /&gt;&lt;br /&gt;GC녹십자는 최근 RegulAItor의 영문 명칭에 대한 상표 출원도 완료했다. &lt;br /&gt;&lt;br /&gt;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amp;quot;특정 부서에 국한돼 있던 허가 경험과 지식을 조직 전체가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독립운동 정신 잇는다&quot;…자생한방, 현충원 참배</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3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33</guid>
      <pubDate>2026-06-05T11:22:53.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59_web.jpg?rnd=20260605101327&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생한방병원이 서울·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참배를 진행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lt;br /&gt;&lt;br /&gt;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재단 임직원과 수도권 자생봉사단 회장단 등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화·참배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lt;br /&gt;&lt;br /&gt;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대전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대전자생봉사단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보훈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대전현충원 일대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묘비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lt;br /&gt;&lt;br /&gt;자생한방병원의 보훈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전국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lt;br /&gt;&lt;br /&gt;해당 활동의 배경에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의 선친 독립운동가 청파 신광렬 선생의 삶과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 신광렬 선생은 항일 운동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lt;br /&gt;&lt;br /&gt;출소 이후에도 비밀리에 독립운동가들을 치료하는 등 조선 독립과 민족의학의로서 한의학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광렬 선생은 지난 2022년 독립유공자 대통령표창에 서훈됐다.&lt;br /&gt;&lt;br /&gt;아울러 이번 행사에 함께한 자생봉사단은 전국 자생한방병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민간 봉사 조직이다. 지역사회 환경 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lt;br /&gt;&lt;br /&gt;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amp;quot;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amp;quot;며 &amp;quot;자생한방병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차병원·차바이오그룹, 임원·경력직 공채…15일까지</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85</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85</guid>
      <pubDate>2026-06-05T11:26:41.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63_web.jpg?rnd=20260605112317&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전 직군에 걸쳐 임원,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lt;br /&gt;&lt;br /&gt;5일 차병원·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채용은 연구부문, 의료부문, 기업부문 등 3개 부문 9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lt;br /&gt;&lt;br /&gt;연구부문에는 롱제비티센터와 차의학연구원이, 의료부문에는 의료원과 분당차병원이, 기업부문에는 차바이오텍, 마티카바이오랩스, 차메디텍, 차헬스케어, 기업본부가 참여한다.&lt;br /&gt;&lt;br /&gt;모집 분야는 ▲연구 포지션(연구기획,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 RA(임상·인허가, 해외 FDA 경험우대), 줄기·면역세포 연구, Biologics, CMC, CDO, NCE 등) ▲AI·디지털 헬스케어 포지션(AI 전략운영, 의료데이터 관리, AI서비스 개발, IT 기획, IT인프라 운영, 웹 개발 등) ▲병원행정·바이오영업·경영지원 포지션(병원행정 총괄, BI병원영업, 국내·해외영업·마케팅, 인사기획, 경영진단, 경영지원, 건설·시설, 브랜드디자인 등)이다. &lt;br /&gt;&lt;br /&gt;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3대 축으로 사업을 정비하고 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지상 10층·지하 4층, 연면적 6만6115㎡(2만평) 규모로 CGB도 건설 중이다. CGB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임상, 생산, 사업개발을 연결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된다.&lt;br /&gt;&lt;br /&gt;인사 제도의 경우 우수 인재에게는 교수 임용 기회, R&amp;D 박사과정 및 바이오 MBA 석사과정, 해외 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의료비 감면, 유연근무제,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사내 휴양지 이용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lt;br /&gt;&lt;br /&gt;지원자는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벌써 다 마셨네&quot;…33㎏ 감량 김다예, 관리 비결은 &apos;와인 식초&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06</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506</guid>
      <pubDate>2026-06-05T11:28:52.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61_web.jpg?rnd=2026060511230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3)가 출산 후 체중 관리를 위해 와인 식초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lt;br /&gt;&lt;br /&gt;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SNS에 &amp;quot;벌써 다 마셨네. 좋다는 건 다 먹어보는 거야, 식후 식초&amp;quot;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토스카나산 와인 식초병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다예는 33㎏ 감량 성공 후 현재까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lt;br /&gt;&lt;br /&gt;와인 식초(와인 비니거)는 와인을 발효시켜 만든 포도 식초로, 일반 식초보다 풍미가 깊고 산도가 부드러워 요리 재료로 쓰인다. 최근에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연구진이 허리둘레가 큰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8주간 레드와인 식초를 섭취하게 한 결과, 공복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은 와인 식초 섭취군에서 8.3％ 감소한 반면 대조군에서는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lt;br /&gt;&lt;br /&gt;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싱가포르 연구진이 제2형 당뇨병 환자 317명을 대상으로 한 6개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식초 섭취는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HbA1c)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식초를 당뇨병 치료제로 볼 수는 없지만,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활용할 경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다만 과도한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식초는 산성이 강해 원액을 장기간 마실 경우 치아 바깥을 감싸고 있는 &amp;#039;법랑질&amp;#039; 손상이나 위장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물에 희석해 섭취하거나 샐러드드레싱 등 음식에 곁들여 먹는 방식을 권장한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다쳤다면 바닷물 피하세요&quot;…사망 이르는 &apos;이것&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1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619</guid>
      <pubDate>2026-06-05T11:30: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20784501_web.jpg?rnd=20250424134108&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올라가는 6월이 되면서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경우 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5일 의료계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lt;br /&gt;&lt;br /&gt;비브리오균은 평균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패혈증을 유발한다. 다양한 피부 병변과 오한, 발열 등의 전신 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하지 통증이 동반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에 의한 사망률은 40~50% 정도로 높다. 조기 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급성 질환이다.&lt;br /&gt;&lt;br /&gt;건강한 사람에게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성 기저 질환으로 질환 감수성이 높은 사람에서는 혈류 감염이 일어나 쇠약감, 발열, 오한, 저혈압, 피부 괴사, 반상출혈 등 패혈성 쇼크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lt;br /&gt;&lt;br /&gt;감염 후 36시간 내에 피부에 출혈성 수포가 형성된다.혈소판 감소 및 범발성 혈관 내 응고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lt;br /&gt;&lt;br /&gt;상처로 인한 피부 감염이라면 피부의 궤양, 괴사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손상 부위에 부종, 홍반이 발생하고, 이것이 급격히 진행되어 대부분 수포성 괴사가 생긴다.&lt;br /&gt;&lt;br /&gt;실제로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는 지난 4월 23일 발생했다. 이 환자는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4월 23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으며, 증상 악화로 사망했다. 그는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사망 전 다리부위 부종(수포) 및 통증 증상으로 해당 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다.&lt;br /&gt;&lt;br /&gt;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영하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60도 이상의 열로 가열하여 충분히 익힌 뒤 섭취해야 한다.  익히지 않은 해산물에 의해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lt;br /&gt;&lt;br /&gt;해산물을 익힌 다음 바로 먹고, 남기는 경우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해산물을 다룰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손이나 발에 상처가 있다면 상처 부위에 바닷물이 닿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lt;br /&gt;&lt;br /&gt;의료계는 &amp;quot;간 질환 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만성 신부전증 등 만성 질환자들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은 치명적이다&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해당 환자군은 6~9월 사이에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해안 지역에서의 낚시, 갯벌에서의 어패류 손질 등을 피해야 한다&amp;quot;라고 덧붙였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미나이가 안내하는 부산…구글, BTS 축제 참여자 공략</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6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67</guid>
      <pubDate>2026-06-05T12:28:52.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634_web.jpg?rnd=20260605122439&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구글이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시형 복합 문화 프로젝트 &amp;#039;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amp;#039;에 공식 인공지능(AI) 컴패니언으로 참여한다.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한 온·오프라인 AI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t;br /&gt;&lt;br /&gt;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부산의 여행지와 지역 문화를 쉽게 탐색하도록 돕는다. 부산역,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개인화된 여행 일정 설계, 음성 기반 실시간 현지 정보 안내, 참여형 디지털 미션 등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특히 제미나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amp;#039;위버스(Weverse)&amp;#039; 내 &amp;#039;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amp;#039;의 스탬프 랠리 페이지에 정식 연동된다. 위버스 내 &amp;#039;BTS 더 시티 아리랑&amp;#039; 프로젝트 공식 스탬프 랠리 코스에 파트너 앱이 정식 포함되는 첫 사례라는 설명이다. 참여자들은 위버스에서 제미나이와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대화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lt;br /&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638_web.jpg?rnd=20260605122813&quot;/&gt;&lt;/p&gt;&lt;br /&gt;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는 제미나이 시그니처 컬러 테마로 전면 랩핑된 스카이캡슐 차량이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며 무빙 빌보드를 선보인다. 캡슐 내부 QR 코드를 통해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의 이미지 꾸미기를 완료하면, 미포역 제미나이 부스에서 포토카드를 인쇄해 러기지택과 함께 증정한다.&lt;br /&gt;&lt;br /&gt;구글은 부산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amp;#039;구글 제미나이 부산대 서포터즈&amp;#039;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부산역, 블루라인파크 등 주요 거점 제미나이 체험 공간의 온라인 확산과 부산대 거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lt;br /&gt;&lt;br /&gt;구글 관계자는 &amp;quot;이번 프로젝트는 AI가 단순히 여행 중 정보를 찾는 것을 넘어, 도시와 문화를 보다 개인적이고 몰입감 있게 경험하도록 돕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amp;quot;라며 &amp;quot;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제미나이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더 자연스럽게 발견하길 기대한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시정명령만 4번 불응&quot;…방미통위, &apos;DMB 소유제한 위반&apos; 경남기업 고발</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7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73</guid>
      <pubDate>2026-06-05T13:07:51.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639_web.jpg?rnd=20260605123916&quot;/&gt;&lt;/p&gt;[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상파방송사업자(DMB) 소유제한 규정을 위반하고도 정부의 시정명령에 수차례 불응해 온 경남기업을 관계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방미통위는 5일 2026년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사업자 소유제한을 위반한 경남기업에 대한 행정처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방미통위는 방송법 제8조제3항(소유제한 등)을 위반해 같은 법 제8조제13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4차례 부과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반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경남기업에 대해 방송법 제106조제1항에 따라 관계기관에 고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lt;br /&gt;&lt;br /&gt;이번 고발을 두고 방미통위는 &amp;quot;앞으로도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한 방송질서 확립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해 나가겠다&amp;quot;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종합편성(종편)·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에 대한 재승인 조건 이행 실적 점검 결과도 보고됐다.&lt;br /&gt;&lt;br /&gt;방미통위는 종편 PP 4개사(TV조선·JTBC·채널A·MBN)와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에 부과됐던 재승인 조건 및 권고사항에 대한 2024년도 이행실적을 점검했다.&lt;br /&gt;&lt;br /&gt;점검 결과 최다액출자자로부터 독립적인 감사를 선임하라는 재승인조건을 위반한 채널A에 대해 정식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아울러 사업계획 세부사항 및 권고사항을 미이행한 TV조선, JTBC, 채널A, MBN 등 종편 4사 전체에 대해서는 일제히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다.&lt;br /&gt;&lt;br /&gt;방미통위는 &amp;quot;앞으로도 방송의 공적 책임 및 공정성·공익성 등의 제고를 위해 이행실적 점검을 계속할 것&amp;quot;이라고 전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pos;메이플스토리&apos; 극장판 애니 나온다…&apos;디어 마이 히어로&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98</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98</guid>
      <pubDate>2026-06-05T13:08:19.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655_web.jpg?rnd=20260605130500&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넥슨은 인기 온라인게임 &amp;#039;메이플스토리&amp;#039;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amp;#039;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amp;#039; 예매를 8일 오픈한다.&lt;br /&gt;&lt;br /&gt;5일 넥슨에 따르면 &amp;#039;디어 마이 히어로&amp;#039;는 시그너스 기사단의 신병 &amp;#039;아이단&amp;#039;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4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정식 개봉한다. 예매는 전국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상영관별로 순차 오픈한다.&lt;br /&gt;&lt;br /&gt;개봉을 기념한 관람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국 롯데시네마 매표소와 스위트샵(매점)에서 관람 당일 티켓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특전을 증정한다. 6월 14일부터 2주간 &amp;#039;디어 마이 히어로&amp;#039; 스페셜 아트카드를 주고, 이후 주차별 추가 특전을 순차 공개한다. 시그너스 기사단 코디 아이템과 &amp;#039;DEAR MY HERO&amp;#039; 훈장 아이템이 포함된 영화 관람 특전 쿠폰도 상영 기간 선착순 제공한다.&lt;br /&gt;&lt;br /&gt;개봉을 기념한 관람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국 롯데시네마 매표소와 스위트샵(매점)에서 관람 당일 티켓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특전을 증정한다. 6월 14일부터 2주간 &amp;#039;디어 마이 히어로&amp;#039; 스페셜 아트카드를 주고, 이후 주차별 추가 특전을 순차 공개한다. 시그너스 기사단 코디 아이템과 &amp;#039;DEAR MY HERO&amp;#039; 훈장 아이템이 포함된 영화 관람 특전 쿠폰도 상영 기간 선착순 제공한다.&lt;br /&gt;&lt;br /&gt;6월 13일부터는 피규어 키캡 키링이 포함된 콤보 상품을 영화관별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하며, 15일부터는 롯데시네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선보인다.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층 필름한잔에서 스페셜 포토프레임 4종을 만나볼 수 있고, 6월 21일까지 같은 층에서 스페셜 포토존을 운영한다.&lt;br /&gt;&lt;br /&gt;전시 행사도 진행된다. 6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시네파크에서 &amp;#039;메이플스토리&amp;#039; 세계관 속 그란디스의 초월자 &amp;#039;제른 다르모어&amp;#039;와 여덟 사도의 대형 스태츄를 전시한다. 6월 14일부터는 같은 층에서 &amp;#039;디어 마이 히어로&amp;#039; 테마 시네마 스토어를 운영해 시그너스 기사단 망토, 애니메이션 엽서북, 모험가 피규어, 사도 디오라마 아크릴 스탠드 등 굿즈를 판매한다.&lt;br /&gt;&lt;br /&gt;시네마 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핑크빈 부채와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월드타워 7층 공차에서 제조 음료 20% 할인과 &amp;#039;디어 마이 히어로&amp;#039; 컵홀더를 제공한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재허가 통과…7년 유효기간 확보</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81</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781</guid>
      <pubDate>2026-06-05T13:09:1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08/08/NISI20250808_0001913598_web.jpg?rnd=20250808091622&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스카이라이프가 위성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를 통과해 앞으로 7년간 사업을 이어하게 됐다. &lt;br /&gt;&lt;br /&g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제15차 전체회의&amp;#039;에서 지난해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위성방송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한 재허를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lt;br /&gt;&lt;br /&gt;이번 심사는 방미통위 구성 이후 처음 진행된 유료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다. 심사는 지난 4월 ‘유료방송사업자 재허가 및 역외 재송신 승인 세부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이후 5월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을 심사위원장으로 방송·미디어, 법률, 경영·경제·회계, 기술, 시청자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비공개 심사를 했다. &lt;br /&gt;&lt;br /&gt;그 결과 KT스카이라이프는 총점 1000점 만점에 697.52점을 받아 재허가 기준인 650점 이상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방미통위는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해 7년의 유효기간으로 재허가를 의결했다.&lt;br /&gt;&lt;br /&gt;방미통위는 심사에서는 정량적 평가 요소를 적극 발굴해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사업자의 당초 계획 대비 이행 실적과 이전 재허가 기간 대비 이번 기간의 실적 등을 중심으로 계량화 가능한 요소들을 발굴·반영해 평가 기준의 일관성 및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lt;br /&gt;&lt;br /&gt;재허가 조건도 대폭 줄었다. 이전 재허가 기간에는 20개 재허가 조건과 5개 권고사항이 부과됐지만, 이번 재허가 기간에는 5개 재허가 조건만 부과됐다. 방미통위는 기존 법령으로 규율할 수 있거나 일반적인 권고사항에 해당하는 조건을 정비해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줄이고 사업자 부담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다만 위성방송 본연의 기능과 공적 책임을 담보하기 위한 조건은 유지됐다. 방미통위는 위성방송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투자 계획 제출·승인, 전체 가입자의 50% 이상에게 단방향 위성방송 서비스 제공,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치 이행 등 5개 항목을 재허가 조건으로 부과했다.&lt;br /&gt;&lt;br /&gt;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amp;quot;앞으로도 유료방송 산업 경쟁력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관련 제도들을 합리적으로 개선·운영해 나가겠다&amp;quot;며 &amp;quot;KT스카이라이프는 전국 단일 위성방송사업자로서 책임을 갖고 난시청 해소 및 통일대비 서비스 마련 등 본연의 역할 수행에도 만전을 기해달라&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넥신 &quot;빈혈치료제 &apos;에페사&apos; 허가 재신청 추진&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6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69</guid>
      <pubDate>2026-06-05T13:53:47.000Z</pubDate>
      <content:encoded>
        &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3/09/19/NISI20230919_0001368898_web.jpg?rnd=20230919163920&quot;/&gt;&lt;/p&gt;&lt;br /&gt;&lt;br /&gt;[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신약개발 기업 제넥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가 반려된 빈혈치료제 ‘에페사’(Efesa, GX-E4)의 재신청에 나선다.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lt;br /&gt;&lt;br /&gt;제넥신은 자사가 개발한 지속형 신성빈혈 치료제 에페사의 국내 비투석 만성신장질환(CKD) 환자 대상 품목허가 신청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반려 통보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다만 이번 반려는 안전성·유효성 문제가 아닌 제조 및 품질관리(CMC) 관련 보완사항에 따른 것으로, 해당 사항을 보완해 재신청에 나선다.&lt;br /&gt;&lt;br /&gt;에페사는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를 위한 장기 지속형 적혈구조혈제로, 비투석 만성신장질환을 적응증으로 한다. 국내 임상 3상 시험에서 대조약인 미쎄라(Mircera)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도 보였다. &lt;br /&gt;&lt;br /&gt;제넥신 관계자는 “식약처 검토 과정에서 에페사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별도의 우려사항은 제기되지 않았다”며 “이번 반려 사유는 품질 관련 보완사항으로 해결 가능한 내용이며, 식약처와 협의해 필요한 자료를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품목허가 재신청 시에는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 사항만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lt;br /&gt;&lt;br /&gt;한편 에페사는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아시아 및 기타 지역에서도 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또 제넥신은 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고혈압환자 초음파수술기&quot;…신개발의료기기 허가</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4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49</guid>
      <pubDate>2026-06-05T13:54:03.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4/01/17/NISI20240117_0001461697_web.jpg?rnd=2024011716362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약을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길이 열렸다.&lt;br /&gt;&lt;br /&gt;식약처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항고혈압제를 복용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데 보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신장신경 차단*에 사용하는 &amp;#039;초음파수술기&amp;#039;를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lt;br /&gt;&lt;br /&gt;신장신경 차단은 신장 동맥 주위 교감신경의 활성을 초음파에너지의 열로 차단해 혈압을 감소시키는 시술이다. 신개발의료기기는 기존 국내 허가 제품과 비교 시 작용원리, 원재료, 사용방법, 성능, 사용목적 중 어느 하나 이상이 완전히 새로운 의료기기를 말한다.&lt;br /&gt;&lt;br /&gt; 해당 제품은 대퇴 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한 후, 카테터 내부에 장착된 트랜스듀서에서 발생하는 초음파에너지의 열을 이용하여 신장동맥 주위의 교감신경 활성을 차단하는 초음파수술기이다.&lt;br /&gt;&lt;br /&gt;해당 제품은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을 통해 초음파에너지 열로 신장동맥 주위 교감신경의 활성을 차단할 경우 환자의 수축기 혈압이 유의한 수준으로 감소가 확인됐다. &lt;br /&gt;&lt;br /&gt;신장 동맥 주위 교감신경의 활성 차단 시 시험군 환자의 수축기 혈압(평균 8.16㎜Hg 감소)이 대조군 환자의 수축기 혈압(평균 2.36㎜Hg 감소) 대비 평균 5.8㎜H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t;br /&gt;&lt;br /&gt; 식약처는 &amp;quot;앞으로도 신속하고 공정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amp;quot;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보다 많은 환자에게 진단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amp;quot;고 덧붙였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국토부, 토지 인허가 AI로 사전 진단…처리기간 30%↓</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0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07</guid>
      <pubDate>2026-06-05T14: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389_web.jpg?rnd=20260605093813&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복잡하고 까다로운 토지개발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인공지능(AI)으로 사전에 확인해 민원 처리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는 시스템이 구축된다.&lt;br /&gt;&lt;br /&gt;국토교통부는 5일 범정부 공공 AX(AI 대전환)로 추진하는 &amp;#039;AI 민생 10대 프로젝트&amp;#039;에 선정된 &amp;#039;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amp;#039;의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lt;br /&gt;&lt;br /&gt;현재 농지·산지전용과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200여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얽혀 있다.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 설립 시 최대 36개의 관련 인허가를 거쳐야 해 처리 기간만 2~12개월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lt;br /&gt;&lt;br /&gt;새로 도입되는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다. AI 에이전트가 토지의 면적, 지형, 규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 행위 제한 등 관련 법령 기준을 종합 진단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안내하는 방식이다.  &lt;br /&gt;&lt;br /&gt;민원인은 AI가 제공하는 맞춤형 인허가 체크리스트와 예상 소요 기간, 각종 부담금 정보를 통해 예산에 맞는 합리적인 사업 준비가 가능해진다. 지자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토지 용도가 변경될 경우에도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lt;br /&gt;&lt;br /&gt;국토부는 이번 실증 계획에 따라 오는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내년 6월 10개 지자체로 시범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 대국민 서비스와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개시한다.  &lt;br /&gt;&lt;br /&gt;해당 서비스가 도입되면 사전심사 청구 기간이 대폭 줄어들고 담당 공무원의 법령 검토와 다수 기관 협의 기간도 짧아져, 전체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이 30%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연간 약 7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t;br /&gt;&lt;br /&gt;이대섭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과장은 &amp;quot;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amp;quot;이라며 &amp;quot;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pos;AI 민생 10대 프로젝트&apos; 본격화…대국민 서비스 연내 순차 개시</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32</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32</guid>
      <pubDate>2026-06-05T14: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02/05/NISI20250205_0001763558_web.jpg?rnd=20250205153657&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AI)을 체감하게 하기 위한 &amp;#039;AI 민생 10대 프로젝트&amp;#039;가 본격 시작된다. AI 국세상담 시스템 등 4개 프로젝트가 연내 대국민 서비스로 개시될 예정이다.&lt;br /&gt;&lt;br /&gt;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보고회를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AI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lt;br /&gt;&lt;br /&gt;앞서 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제를 정한 뒤 공모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lt;br /&gt;&lt;br /&gt;▲AI 에이전트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아일리스 프런티어) ▲AI 국세상담 시스템 개발·실증(아이티 센엔텍)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온라인 성착취물 자동 탐지(에이펙스 이에스씨) ▲아동·청소년 위기 대응-SNS 기반 위기징후 AI 탐지(이투온) ▲AI 기반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올포랜드)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업스테이지) ▲인체적용제품 AI 안전 지킴이 솔루션(포티투마루) ▲AI 기반 모두의 경찰관(씨에스리)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비아이 매트릭스)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엑셈) ▲항공 채증영상 기반 해양 위험 분석 AI 개발(지엠티) 등이다.&lt;br /&gt;&lt;br /&gt;이날 합동보고회에는 10개 프로젝트 협업부처와 협업기관, 사업 수행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핵심 과업과 추진 일정 등을 집중 점검한다.&lt;br /&gt;&lt;br /&gt;연내 대국민 서비스 개시가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AI 에이전트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AI 국세상담 시스템,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AI 기반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 등 4개 프로젝트다. 계속해서 기능 고도화를 이어간다.&lt;br /&gt;&lt;br /&gt;또한 나머지 6개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내 국민들이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mp;quot;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 걸음&amp;quot;이라며 &amp;quot;AI 기술 혁신 성과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대학 연구 자산 유출 막는다&quot;…정부, &apos;연구안보 강화&apos;에 연 40억 지원</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38</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38</guid>
      <pubDate>2026-06-05T14: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3/07/10/NISI20230710_0019951799_web.jpg?rnd=20230710131246&quot;/&gt;&lt;/p&gt;[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개방형 국제연구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 유출 등의 위험을 막고, 국내 대학의 연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간 약 40억원 규모의 &amp;#039;연구안보&amp;#039; 지원에 나선다. 현장 대응 인력이 부족했던 대학에 전문 조직 구축과 전문 인력 배치를 지원해 안전한 국제협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lt;br /&gt;&lt;br /&gt;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현장의 연구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에 기반한 국제협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amp;#039;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amp;#039;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최근 개방적 국제연구협력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는 연구안보 확립이 연구생태계를 보호하고 연구자·기관 간 원활한 국제 협력을 위한 필수 전제조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lt;br /&gt;&lt;br /&gt;그간 국제공동연구와 인력 교류 등 국제 연구협력과 개방성은 꾸준히 확대되어 왔으나, 대학 등 연구 현장에서는 실제 연구안보를 관리하고 안내할 담당 조직이나 인력 등이 부족한 실정이다.&lt;br /&gt;&lt;br /&gt;이에 과기정통부는 대학이 자체적인 연구안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lt;br /&gt;&lt;br /&gt;올해에는 총 8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연간 약 5억원 이내 규모(올해는 대학당 약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선정된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방적 혁신을 촉진하면서도 연구자와 연구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연구안보 담당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국제협력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한다.&lt;br /&gt;&lt;br /&gt;이에 더해 연구안보 관련 안내자료 및 매뉴얼을 정비하고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상담·자문 등을 수행해 전반적인 인식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lt;br /&gt;&lt;br /&gt;또 연구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지식재산 분야 전문 인력을 대학 현장에 배치·활용해 국제협력 관련 법률·행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등 신뢰 기반의 국제협력 기틀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과기정통부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다.&lt;br /&gt;&lt;br /&gt;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amp;quot;이번 사업이 연구 현장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연구안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공공 와이파이 안전하게 쓰려면&quot;…방미통위, &apos;국민통신꿀팁&apos; 연재</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94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947</guid>
      <pubDate>2026-06-05T14:24:35.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743_web.jpg?rnd=20260605141927&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민 생활에 꼭 필요한 통신 정보가 1분 남짓 숏폼으로 연재된다.&lt;br /&gt;&lt;br /&gt;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5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협력해 &amp;#039;국민통신꿀팁&amp;#039; 연재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활동은 정부와 통신업계가 복잡한 통신서비스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유익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동 홍보 캠페인이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다. &lt;br /&gt;&lt;br /&gt;첫번째 영상은 가정의 달이었던 월, 이통사별 스팸·보이스피싱 차단 앱을 활용해 부모님 스마트폰의 악성 전화를 사전에 막는 방법을 안내한 바 있다. 이달에는 월드컵 시즌에 맞춰 야외에서 공공 와이파이에 안전하게 접속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lt;br /&gt;&lt;br /&gt;방미통위와 이통업계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공익성이 높은 주제를 공동으로 선정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을 2~3주 간격으로 순차 게시할 예정이다.&lt;br /&gt;&lt;br /&gt;향후 단말기유통법 폐지 이후 스마트폰 구매시 변경된 시책 안내, 휴가철 배터리 부족시 비상 충전 방법 등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방미통위와 이통3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lt;br /&gt;&lt;br /&gt;반상권 방미통위 대변인은 &amp;quot;정부와 민간이 협업을 통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이번 활동의 핵심&amp;quot;이라며 &amp;quot;앞으로도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통신 생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하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의사는 통제대상 아냐&quot;…&apos;노동 실태&apos; 연구 착수</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961</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961</guid>
      <pubDate>2026-06-05T14:36:02.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02026750_web.jpg?rnd=20251224132611&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사회가 개원의와 봉직의들의 노동실태에 대한 연구에 나선다. &lt;br /&gt;&lt;br /&gt;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4일 개최된 제89차 상임이사회에서 &amp;#039;의사노동실태 및 법제도 연구 TF&amp;#039; 설치를 의결하고, 위원장에 신동일 부회장, 간사에 노복균 법제이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번 TF 설치는 최근 건강보험 수가협상 결렬과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환경 악화, 의료인에 대한 행정·법률적 규제 강화 등 의료현장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사들의 노동 실태와 법적 지위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를 통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lt;br /&gt;&lt;br /&gt;서울특별시의사회는 현재 의료기관이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아래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건강보험 수가 결정 구조와 심사·평가 체계, 각종 행정규제 등으로 인해 의사들이 상당한 수준의 공적 통제와 책임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상응하는 권리 보장과 제도적 논의는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있다.&lt;br /&gt; &lt;br /&gt;특히 지난 2027년도 의원 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 과정에서 나타난 구조적 한계는 의료계 내부에서 의사의 노동권과 단체교섭권, 직업적 자율성 및 지속가능한 진료환경 조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lt;br /&gt; &lt;br /&gt;이에 따라 &amp;#039;의사노동실태 및 법제도 연구 TF&amp;#039;는 향후 각 직역과 전문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을 추가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TF는 ▲개원의 및 봉직의 등 의사 노동 실태 조사 ▲국내외 의료인 노동 관련 법·제도 연구 ▲의사의 노동권 및 단체교섭권 관련 법률 검토 ▲의사단체 및 의사노조 운영 사례 분석 ▲의료현장 규제 개선 과제 발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안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헌법 제32조는 &amp;#039;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amp;#039;고 규정하고 있다. 제33조는 근로자의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보장한다. 요양기관 강제지정제에 따라 정부를 상대로 계약 거부권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lt;br /&gt;&lt;br /&gt;정부가 개원의의 수가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독점하고 DUR 및 심사평가 체계에 따라 진료 행위도 지속적으로 통제한다. 개원의와 정부는 일반적 고용관계와는 다르지만, 순수한 시장계약 관계도 아니다. 학계에서는 이를 제3의 고용관계 또는 준종속적 관계로 설명한다&lt;br /&gt;&lt;br /&gt;황규석 회장은 &amp;quot;현재 개별 개원의가 국가를 상대로 집단적 의사를 표현하면 공정거래법상 담합 논란에 직면한다&amp;quot;며 &amp;quot;제도권 내의 합법적 교섭 구조가 부재하기 때문&amp;quot;이라고 말했다. &lt;br /&gt;&lt;br /&gt;그는 &amp;quot;개원의를 포함한 노동조합 설립은 이러한 불안정한 구조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는 행위&amp;quot;라며 &amp;quot;헌법이 보장한 권리 안에서 합법적이고 제도적인 방식으로 의료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amp;quot;이리고 전했다. &lt;br /&gt;&lt;br /&gt;그러면서 &amp;quot;이는 의료계 내부의 결집을 넘어, 의료체계를 제도적으로 정상화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으로 정부 역시 의료인을 통제의 대상이 아닌 교섭의 파트너로 인정해야 한다&amp;quot;며 &amp;quot;대한민국 의료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의 안정적인 의료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사의 노동 실태와 법적 지위를 객관적으로 연구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연구기구가 될 것&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황 회장은 의료인을 통제의 대상이 아닌 협상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t;br /&gt;&lt;br /&gt;그는 &amp;quot;서울특별시의사회는 TF 활동을 통해 의료현장의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고, 정부·국회·관계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의료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어 나가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서울특별시의사회는 향후 학계·법조계·노동법 전문가 및 의료계 각 직역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를 정부와 국회에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속보] &apos;페이커&apos; 만난 젠슨 황 &quot;한국은 e스포츠 발상지&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958</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958</guid>
      <pubDate>2026-06-05T14:57:43.000Z</pubDate>
      <content:encoded>[서울=뉴시스]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80_web.jpg?rnd=20260605103021&quot;/&gt;&lt;/p&gt;&lt;br /&gt;</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젠슨 황, 배경훈 과기부총리도 만난다…&apos;한국 깜짝 선물&apos; 풀까</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022</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022</guid>
      <pubDate>2026-06-05T14:58:21.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556_web.jpg?rnd=20260605143429&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만남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lt;br /&gt;&lt;br /&gt;정부가 2030년까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을 확보해 AI 3대 강국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안정적인 GPU 공급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lt;br /&gt;&lt;br /&gt;5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방한 중인 젠슨 황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회동 일정과 의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lt;br /&gt;&lt;br /&gt;다만 정부의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계획과 엔비디아의 국내 사업 협력 방향이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lt;br /&gt;&lt;br /&gt;황 대표는 이날 입국 과정에서 한국을 위한 추가 협력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그는 &amp;#039;지난 방문 때 GPU를 가져왔는데 이번에 한국을 위한 선물이 있느냐&amp;#039;는 취재진 질문에 &amp;quot;한국에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 물론 깜짝 선물도 있다&amp;quot;고 답했다. &lt;br /&gt;&lt;br /&gt;이와 함께 &amp;quot;한국은 AI와 로보틱스 전문성이 뛰어나 연구개발(R&amp;D) 투자에 매우 적합한 곳”이라며 &amp;quot;한국은 세계적인 제조업 중심국이기 때문에 로보틱스와 피지컬AI 기술을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amp;quot;고 언급하기도 했다. &lt;br /&gt;&lt;br /&gt;이에 이번 부총리와의 만남에서는 안정적인 GPU 공급과 함께 로보틱스·피지컬AI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의사협의회 &quot;투표용지 부족? 민주주의 안전사고&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004</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004</guid>
      <pubDate>2026-06-05T15:25:52.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761_web.jpg?rnd=20260605143258&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전국의사협의회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이른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책임자에 대한 고발에 나섰다.&lt;br /&gt;&lt;br /&gt;전국의사협의회는 선거 행정 실무의 총책임자인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형법상 직무유기죄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lt;br /&gt;&lt;br /&gt;이들은 이날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장을 공식 제출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수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lt;br /&gt;&lt;br /&gt;전국의사협의회는 이번 고발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유불리를 따지는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참정권과 국가 핵심 시스템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공익적 문제 제기라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전국의사협의회는 의료 현장의 원칙에 비춰 이번 사태가 결코 단순 행정 착오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lt;br /&gt;&lt;br /&gt;전국의사협의회는 고발장에서 &amp;quot;피고발인인 허철훈 사무총장은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전체 유권자의 110%에 달하는 투표용지 제작 예산을 확보하고도 일선 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에게 본투표용지를 50~55% 수준만 인쇄하도록 하는 취지의 부당한 지침을 시달한 의혹이 있다&amp;quot;고 주장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그 결과 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 12곳을 비롯한 전국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조기에 소진돼 투표가 장시간 중단되는 초유의 파행이 발생했다&amp;quot;며 &amp;quot;현장에서는 투표권 행사를 제한받은 유권자들과 시민들이 강하게 항의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 상황까지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적 혼란이 빚어졌다&amp;quot;고 밝혔다.&lt;br /&gt;&lt;br /&gt;전국의사협의회는 &amp;quot;투표용지 부족은 단순한 행정 착오로 치부할 수 없는 문제&amp;quot;라며 &amp;quot;투표용지는 국민이 헌법상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선거 필수 자원&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또 &amp;quot;사전에 충분한 예산과 행정 준비 시간이 있었음에도 실제 투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투표용지가 준비 됐었다면 국민의 참정권을 직접 침해한 중대한 공적 시스템 실패&amp;quot;라고 덧붙였다.&lt;br /&gt; &lt;br /&gt;임현택 전국의사협의회 회장은 &amp;quot;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절차인 투표에서, 투표용지 준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선관위의 행태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그는 &amp;quot;의료 현장에서 산소가 부족하고, 응급약이 부족하고, 수혈 혈액이 부족해 환자가 치료 기회를 잃었다면 누구도 이를 단순 실수라고 넘어가지 않을 것&amp;quot;이라며 &amp;quot;선거에서 투표용지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필수 자원이다. 그 투표용지가 부족해 국민이 투표하지 못했다면 이는 민주주의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한 안전사고와 다름없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lt;br /&gt;전국의사협의회는 향후 공수처 수사 진행 상황을 주시하면서, 선거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국민 참정권 보호를 위한 추가 대응도 검토할 방침이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젠슨 황, 방한 첫 일정으로 &apos;페이커&apos; 이상혁 만나 [뉴시스Pic]</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198</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198</guid>
      <pubDate>2026-06-05T16:02:24.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737_web.jpg?rnd=20260605155731&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첫 일정으로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 선수를 만났다.&lt;br /&gt;&lt;br /&gt;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 캠프를 방문해 &amp;#039;페이커&amp;#039; 이상혁을 비롯한 e스포츠 구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났다.&lt;br /&gt;&lt;br /&gt;T1 베이스캠프는 e스포츠 구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이다.&lt;br /&gt;&lt;br /&gt;이 자리에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5090을 꺼내 보였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함께 사인한 뒤 추첨을 통해 현장 관객에게 선물했다.&lt;br /&gt;&lt;br /&gt;페이커는 황 CEO에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했으며 시그니처 포츠를 취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lt;br /&gt;&lt;br /&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730_web.jpg?rnd=20260605155715&quot;/&gt;&lt;/p&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726_web.jpg?rnd=20260605155715&quot;/&gt;&lt;/p&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674_web.jpg?rnd=20260605154108&quot;/&gt;&lt;/p&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679_web.jpg?rnd=20260605154108&quot;/&gt;&lt;/p&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687_web.jpg?rnd=20260605155116&quot;/&gt;&lt;/p&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709_web.jpg?rnd=20260605155439&quot;/&gt;&lt;/p&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711_web.jpg?rnd=20260605155439&quot;/&gt;&lt;/p&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713_web.jpg?rnd=20260605155439&quot;/&gt;&lt;/p&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684_web.jpg?rnd=20260605154537&quot;/&gt;&lt;/p&gt;&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K-게이머가 날 키웠다&quot;…젠슨 황, 입국 첫발에 페이커 찾은 이유</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1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19</guid>
      <pubDate>2026-06-05T16:12:49.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678_web.jpg?rnd=20260605154108&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 일정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만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황 CEO가 국내 주요 기업인과의 회동에 앞서 한국 e스포츠의 상징적 인물을 먼저 찾은 것이다. 황 CEO는 PC방 이용자들에게 &amp;quot;한국 게임 업계가 지포스를 크게 키웠다&amp;quot;며 한국 게임 문화가 엔비디아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lt;br /&gt;&lt;br /&gt;황 CEO는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에서 PC방 이용자들에게 &amp;quot;한국은 e스포츠의 발상지다. 여러분이 e스포츠를 만들었고 e스포츠 관람 문화도 만들었다&amp;quot;고 밝혔다.&lt;br /&gt;&lt;br /&gt;T1 베이스캠프는 e스포츠 구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이다. 황 CEO가 방한 직후 PC방을 찾은 것은 엔비디아 성장의 출발점인 게이밍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한국 PC방·e스포츠 문화의 상징성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lt;br /&gt;&lt;br /&gt;황 CEO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도 한국 게임 문화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당시 황 CEO는 한국이 e스포츠와 PC 게임 문화를 세계적 현상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lt;br /&gt;&lt;br /&gt;이상혁은 당시 LoL 월드 챔피언십 참가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영상 축사를 보냈고 황 CEO는 현장에서 &amp;#039;페이커&amp;#039;를 연호하며 관객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황 CEO가 이상혁을 먼저 만난 것은 한국 게임 시장을 단순 소비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만든 핵심 무대로 보고 있다는 메시지로도 해석된다.&lt;br /&gt;&lt;br /&gt;◆홍대 PC방 찾은 젠슨 황…게이머 100여명과 소통&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895_web.jpg?rnd=20260605155338&quot;/&gt;&lt;/p&gt;&lt;br /&gt;황 CEO는 오후 2시 43분께 T1 베이스캠프에 입장해 현장을 찾은 PC방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현장에는 약 100명의 이용자가 자리를 채우고 있었으며 일부 이용자는 LoL을 비롯한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중 황 CEO의 방문을 지켜봤다.&lt;br /&gt;&lt;br /&gt;황 CEO는 PC방 내부를 둘러보며 이용자들과 짧게 대화를 나누고 한국의 PC방 문화와 게이밍 환경에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황 CEO의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이용자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거나 환호하는 모습도 나타났다.&lt;br /&gt;&lt;br /&gt;이후 PC방 안쪽에서 이상혁과 함께 &amp;#039;도란&amp;#039; 최현준, &amp;#039;오너&amp;#039; 문현준, &amp;#039;페이즈&amp;#039; 김수환, &amp;#039;케리아&amp;#039; 류민석 등 T1 LoL 선수단과 만나 악수한 뒤 마이크를 잡았다.&lt;br /&gt;&lt;br /&gt;황 CEO는 현장에서 한국 게이머와 e스포츠 문화가 엔비디아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amp;quot;여러분 모두 실력이 뛰어나고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강해서 최선을 다해 이기려 한다&amp;quot;며 &amp;quot;그래서 최고의 GPU를 선택한 것&amp;quot;이라고 했다. 최고의 게임 실력을 위해 한국 게이머들이 엔비디아 제품을 선택했고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이다.&lt;br /&gt;&lt;br /&gt;또 한국 e스포츠 문화의 출발점으로 게임 &amp;#039;스타크래프트&amp;#039;도 언급했다. 그는 &amp;quot;내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스타크래프트가 인기 게임이었다. 스타크래프트를 정말 잘하는 사람도 많았고 다른 사람이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것을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다&amp;quot;며 &amp;quot;한국은 e스포츠의 발상지다. 여러분이 e스포츠를 만들었고 e스포츠 관람 문화도 만들었다&amp;quot;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그는 &amp;quot;한국은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엔비디아에도 매우 중요한 나라였다&amp;quot;며 &amp;quot;오랜 시간 저희를 챙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나도 여러분의 열렬한 팬&amp;quot;이라고 했다.&lt;br /&gt;&lt;br /&gt;이상혁은 황 CEO와 만난 뒤 &amp;quot;프로게이머로서 그래픽카드가 굉장히 중요하다. (젠슨 황과 만난 자리가)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amp;quot;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lt;br /&gt;&lt;br /&gt;◆젠슨 황·페이커 사인 담은 유일한 &amp;#039;RTX 5090&amp;#039; 깜짝 경품, 주인공 누구?&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675_web.jpg?rnd=20260605154108&quot;/&gt;&lt;/p&gt;&lt;br /&gt;황 CEO는 현장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깜짝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자신과 이상혁의 사인이 담긴 &amp;#039;RTX 5090&amp;#039;을 PC방 이용자 중 추첨해 선물로 증정했다. 황 CEO는 해당 제품을 들어 보이며 &amp;quot;세상에 단 하나뿐이다. 100만 달러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그냥 가져가야 할 수도 있겠다&amp;quot;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lt;br /&gt;&lt;br /&gt;황 CEO는 최근 &amp;#039;GTC 2026 타이베이&amp;#039;에서 소개했던 차세대 AI PC 구상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amp;quot;3년 전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이제 PC를 재창조할 때라고 판단했다&amp;quot;며 &amp;quot;오늘날 PC는 디자인과 창작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쓰이고, GPU와 CPU, 소프트웨어 스택도 매우 복잡해졌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우리는 AI 혁명이 시작되고 AI가 PC에 통합될 것이라고 상상했다. 향후 40년 동안 산업을 이끌 수 있는 컴퓨터가 무엇일지 고민했고 새로운 아키텍처를 구상하게 됐다&amp;quot;며 &amp;quot;새로운 PC 라인업이자 PC 재창조의 새로운 시작을 &amp;#039;RTX 스파크&amp;#039;라고 부른다&amp;quot;고 했다.&lt;br /&gt;&lt;br /&gt;그러면서 그는 가을에 출시할 예정인 &amp;#039;RTX 스파크&amp;#039; 제품 교환권 2장을 선물로 내놨다. 해당 제품은 외국인 관광객 2명에게 돌아갔다.&lt;br /&gt;&lt;br /&gt;한편 황 CEO는 T1 선수단과 만난 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식당 &amp;#039;형님 저요&amp;#039;에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이른바 &amp;#039;삼쏘(삼겹살+소주)&amp;#039;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lt;br /&gt;&lt;br /&gt;이 자리에서는 AI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AI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이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백남종 신임 서울대병원장 &quot;세계 초일류 병원 도전&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302</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302</guid>
      <pubDate>2026-06-05T16:56:28.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980_web.jpg?rnd=20260605164148&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백남종 서울대병원 신임 병원장이 현재 대한민국 의료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세가지 방향도 제시했다.&lt;br /&gt; &lt;br /&gt;백남종 신병원장은 5일 열린 취임식에서 &amp;quot;초고난도 중증질환과 희귀질환의 치료에 임상적 수월성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 공공의료 체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굳건히 해 국민의 병원으로 바로 세우겠다&amp;quot;고 말했다. &lt;br /&gt;&lt;br /&gt;이와 함께 초격차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서울대병원을 &amp;#039;미래 병원&amp;#039;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서울대병원 그룹 통합 DX 플랫폼을 구축하고 진료 전주기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합하며 퇴원 후에도 의료와 돌봄이 이어지는 &amp;#039;지능형 연결 의료&amp;#039; 모델을 정립해 K-의료의 표준을 세계에 제시할 계획이다.&lt;br /&gt;&lt;br /&gt;나아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세대와 직역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에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어 모든 구성원이 자긍심을 느끼는 &amp;#039;행복 공동체&amp;#039;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lt;br /&gt;&lt;br /&gt;백 병원장은 &amp;quot;서울대병원이 국민에게는 신뢰와 사랑을 받고, 전 세계 의료계에는 경외와 영감을 주는 세계 초일류 병원이 되도록 모든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여름철 수분 보충에 제격&quot;…김강우가 추천한 여름 반찬 &apos;오이지&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48</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348</guid>
      <pubDate>2026-06-05T18: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45_web.jpg?rnd=20260605111103&quot;/&gt;&lt;/p&gt;[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김강우(47)가 여름맞이 반찬으로 오이지를 준비했다.&lt;br /&gt;&lt;br /&gt;지난 3일 김강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이지를 담그는 영상을 공개했다.&lt;br /&gt;&lt;br /&gt;김강우는 마트에서 묶음으로 된 오이 50개를 구매한 후 천일염, 식초, 조청, 황설탕으로 간을 해서 김장용 비닐에 넣었다. 그는 &amp;quot;보통 오이지를 만들 때 소금물을 끓여서 넣는데, 소주를 활용하면 더 편하다&amp;quot;고 조언했다. 김강우는 비닐에 넣은 오이를 하루에 한번씩 뒤집다가 6일차부터 먹으면 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는 더운 날 수분 섭취에 효과적이다.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는 여름철에 특히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K도 풍부해서 건강에 기여한다. 오이 껍질 속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돕고 변비를 예방하며 포만감을 채워준다. 한편 비타민 K는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서 골절 위험을 방지한다.&lt;br /&gt;&lt;br /&gt;오이를 오이지로 만들 경우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오이지는 발효 과정에서 나트륨이 증가해 땀으로 빠져나가는 성분을 보충하고, 일부 이익균도 생성된다. 각종 영양소 함량이 일반 오이보다 높기 때문에 건강한 반찬으로 즐기기 좋다. 오이지 자체의 열량이 낮은 편이라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lt;br /&gt;&lt;br /&gt;다만 오이지는 소금에 절여서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오이지를 먹기 전 찬물에 담가 염분을 일부 제거하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405</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405</guid>
      <pubDate>2026-06-05T18:13:07.000Z</pubDate>
      <content:encod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과장급 전보&lt;br /&gt;▲성과평가정책과장 심혜영 ▲연구평가혁신과장 조시훈 ▲과학기술정보분석과장 정지수&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속보]&quot;형님, 저 왔어요&quot;…네이버 이해진, 젠슨 황 &apos;삼쏘 회동&apos; 도착</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41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417</guid>
      <pubDate>2026-06-05T18:54:57.000Z</pubDate>
      <content:encoded>[서울=뉴시스]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21134365_web.jpg?rnd=20260121143450&quot;/&gt;&lt;/p&gt;&lt;br /&gt;</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젠슨 황 &apos;삼쏘 회동&apos; 밥값은 누가?…네이버 &quot;형님 제가 쏠게요&quot; SNS 깜짝 마케팅</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932</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932</guid>
      <pubDate>2026-06-05T19:45:35.000Z</pubDate>
      <content:encoded>
        [서울=뉴시스]윤정민 박나리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의 &amp;#039;삼쏘 회동&amp;#039;을 앞두고 네이버가 발 빠른 마케팅에 나섰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만찬 비용을 네이버페이로 결제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네이버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amp;#039;Npay 커넥트&amp;#039; 홍보에 나선 것이다.&lt;br /&gt;&lt;br /&gt;5일 오후 7시께 네이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amp;#039;내가 삼쏘 살 상인가~&amp;#039;, &amp;#039;형님 제가 쏠게요!&amp;#039;라는 문구와 함께 Npay 커넥트를 소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4092_web.jpg?rnd=20260605193408&quot;/&gt;&lt;/p&gt;&lt;br /&gt;&lt;br /&gt;이 게시물은 황 CEO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의 만찬이 ‘삼쏘 회동’으로 불리는 상황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lt;br /&gt;&lt;br /&gt;황 CEO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 &amp;#039;형님저요&amp;#039;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만찬을 가지고 있다.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는 자리로 전해지면서 지난해 &amp;#039;깐부 치맥&amp;#039; 회동에 이어 재계 안팎의 관심이 커졌다.&lt;br /&gt;&lt;br /&gt;네이버가 이 시점에 Npay 커넥트 홍보 게시물을 올린 것은 단순한 SNS 반응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 사업을 알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직 실제 결제가 이뤄지기 전이지만 누가 계산할지에 관심이 모이는 상황을 네이버페이 홍보 기회로 활용한 셈이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286_web.jpg?rnd=20250925110631&quot;/&gt;&lt;/p&gt;&lt;br /&gt;Npay 커넥트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다. 카드, QR, 삼성페이, 페이스사인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현장 결제 이후 리뷰 작성과 포인트 적립까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특히 얼굴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인 &amp;#039;페이스사인&amp;#039;도 지원한다. 이용자가 네이버페이 앱에서 얼굴과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Npay 커넥트가 설치된 매장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이다. 카드나 휴대전화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네이버페이가 강조하는 차세대 오프라인 결제 경험 중 하나로 꼽힌다.&lt;br /&gt;&lt;br /&gt;네이버페이는 올해 Npay 커넥트 보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넓혀 네이버 지도, 스마트플레이스, 리뷰, 쿠폰, 포인트 적립으로 이어지는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parknr@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오늘은 내가 쏜다&quot;…이해진, &quot;네이버!&quot; 환호 속 &apos;삼쏘 회동&apos; 식당 전 테이블 결제</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530</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8530</guid>
      <pubDate>2026-06-05T21:23:35.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10065_web.jpg?rnd=20260605202632&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윤정민 박나리 기자 =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주관한 &amp;#039;삼쏘 회동&amp;#039;에서 식당에 있던 손님들의 밥값까지 모두 계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lt;br /&gt;&lt;br /&gt;이 의장은 5일 오후 9시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 &amp;#039;형님저요&amp;#039;에서 황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amp;#039;Npay 커넥트&amp;#039;를 통해 네이버페이로 결제했다.&lt;br /&gt;&lt;br /&gt;이 의장은 황 CEO에게 단말기를 가리키며 네이버페이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amp;#039;페이스사인&amp;#039; 결제 방식을 직접 설명했다.&lt;br /&gt;&lt;br /&gt;결제 이후 황 CEO 등은 이 의장을 가리키며 환호했고 식당 안에는 &amp;quot;네이버&amp;quot;를 연호하는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졌다.&lt;br /&gt;&lt;br /&gt;시민들이 결제 금액이 얼마였는지 묻자 이 의장은 고개를 저었다. 이후 황 CEO가 &amp;quot;아주 많이(So much)&amp;quot;라며 웃어 보이자 현장에서는 다시 한번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왔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parknr@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네이버 이해진, &apos;삼쏘 회동&apos; 골든벨…지갑 대신 &apos;얼굴&apos; 비추자 환호성(종합)</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6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63</guid>
      <pubDate>2026-06-05T21:53:13.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4133_web.jpg?rnd=20260605214200&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윤정민 남주현 박나리 기자 = &amp;quot;네이버!&amp;quot;, &amp;quot;네이버!&amp;quot;, &amp;quot;백만 네이버 가자!&amp;quot;&lt;br /&gt;&lt;br /&gt;5일 오후 9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 &amp;#039;형님 저요&amp;#039; 안팎에서 시민들이 네이버를 연호하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주관한 ‘삼쏘 회동’ 내 식사 비용은 물론 식당에 있던 손님들의 밥값까지 모두 계산했기 때문이다. 회동 주최자, 최연장자도 아닌 이 의장이 계산에 나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lt;br /&gt;&lt;br /&gt;이 의장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식당 &amp;#039;형님 저요&amp;#039;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함께 황 CEO와 만찬을 가졌다.식사를 마친 뒤 이 의장은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amp;#039;Npay 커넥트&amp;#039;를 통해 식사 비용을 네이버페이로 직접 결제했다.&lt;br /&gt; &lt;br /&gt;이들은 약 2시간 동안 삼겹살을 먹고 소맥(소주·맥주를 섞은 술)을 마시면서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로봇 등 각사 협력 가능성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황 CEO가 직접 소맥을 말며 &amp;#039;고 코리아! SK! LG! 네이버!&amp;#039;라고 건배사를 외치며 협력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lt;br /&gt;&lt;br /&gt;식사 말미에 이 의장은 황 CEO, 최 회장, 구 회장과 함께 도넛 등 간식과 비락식혜, 바나나맛 우유 등 음료를 시민들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lt;br /&gt;&lt;br /&gt;◆계산은 이해진이 얼굴로…네이버페이 &amp;#039;페이스사인&amp;#039; 눈길&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10049_web.jpg?rnd=20260605194836&quot;/&gt;&lt;/p&gt;&lt;br /&gt;최 회장과 황 CEO는 각각 1960년생, 1963년생이다. 이 의장은 1967년생으로 최연장자는 아니지만 이날 만찬 비용을 네이버페이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amp;#039;페이스사인&amp;#039;으로 직접 결제했다. &lt;br /&gt;&lt;br /&gt;이 의장은 황 CEO에게 결제 단말기를 가리키며 페이스사인 결제 방식을 직접 설명했다. 얼굴인식으로 결제가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본 황 CEO 등은 이 의장을 가리키며 환호했고 식당 안에는 &amp;quot;네이버&amp;quot;를 연호하는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시민들이 결제 금액이 얼마였는지 묻자 이 의장은 고개를 저으며 답을 피했다. 이어 황 CEO가 &amp;quot;아주 많이(So much)&amp;quot;라며 웃어 보이자 현장에서는 다시 한번 웃음과 환호가 터졌다.&lt;br /&gt;&lt;br /&gt;업계에서는 이번 행보에 대해 단순 만찬 계산을 넘어 네이버페이가 올해 공을 들이고 있는 오프라인 결제 확장 전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286_web.jpg?rnd=20250925110631&quot;/&gt;&lt;/p&gt;&lt;br /&gt;Npay 커넥트는 네이버페이가 지난해 공개한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다. 카드, QR, 간편결제 등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제 이후 리뷰, 쿠폰, 주문, 포인트 적립 등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lt;br /&gt;&lt;br /&gt;네이버는 올해 Npay 커넥트 보급을 본격화하며 오프라인 결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국 3400여개 매장을 보유한 파리바게뜨와 Npay 커넥트 도입 제휴를 맺었다. 네이버페이는 파리바게뜨 직영점부터 단말기를 순차 설치하고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제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lt;br /&gt;&lt;br /&gt;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쇼핑, 예약, 주문 등 온라인 서비스와 연계된 결제 생태계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접점을 넓히며 네이버 지도, 스마트플레이스, 예약, 리뷰, 쿠폰, 적립을 결제와 연결하는 로컬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lt;br /&gt;&lt;br /&gt;지난해 네이버페이 연간 결제액은 86조1000억원으로 국내 간편결제 시장 상위권을 유지했다. 오프라인 단말기 확대는 온라인 중심 결제 생태계를 생활 밀착형 매장으로 넓히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lt;br /&gt;&lt;br /&gt;◆삼쏘 뒤엔 AI 팩토리…네이버·엔비디아 협력 확대 주목&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10074_web.jpg?rnd=20260605203040&quot;/&gt;&lt;/p&gt;&lt;br /&gt;한편 이 의장이 이번 회동에 참석한 배경에는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AI 협력 확대도 자리하고 있다. 네이버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amp;#039;하이퍼클로바X&amp;#039;, 로봇·디지털트윈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lt;br /&gt;&lt;br /&gt;엔비디아가 AI 반도체 기업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네이버는 국내 AI 클라우드와 소버린 AI 시장에서 협력 파트너로 부각되고 있다.&lt;br /&gt;&lt;br /&gt;황 CEO는 오는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사옥 &amp;#039;1784&amp;#039;를 찾아 사옥에 적용된 자율주행 로봇, 클라우드 기반 로봇 제어 시스템,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후 네이버 경영진과 만나 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도 거론된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njh32@newsis.com, parknr@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키 크려고 개구리도 먹었다&quot;…박지성이 공개한 어린 시절 보양식</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59</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59</guid>
      <pubDate>2026-06-06T00: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92_web.jpg?rnd=20260605113543&quot;/&gt;&lt;/p&gt;[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축구선수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박지성(45)이 어릴 적에 보양식으로 개구리를 먹었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지난 1일 박지성은 방송인 이경규(65)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했다.&lt;br /&gt;&lt;br /&gt;학창 시절 다소 왜구한 체구였던 박지성은 &amp;quot;부모님이 열정적으로 많이 도와주셨다&amp;quot;고 밝혔다. 그는 &amp;quot;키가 큰다는 약, 몸이 커진다는 약도 먹었고 개구리도 굽거나 삶아서 먹었다&amp;quot;고 회상했다. 박지성의 이야기를 들은 이경규는 &amp;quot;개구리가 맛있다&amp;quot;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lt;br /&gt;&lt;br /&gt;식용 개구리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영양학적으로 장점이 있다. 다리살 100g 기준 개구리는 단백질이 16~20g이 들어있는데, 근육 유지 및 회복을 돕고 포만감을 제공해서 운동하는 과정에 도움을 준다.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은 적고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영양학적 관점으로 볼 때 개구리는 흰살 생선과 닭가슴살의 중간 정도에 있는 음식으로 여겨진다.&lt;br /&gt;&lt;br /&gt;한편 식용 개구리에는 비타민 B, 철분, 인, 칼륨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다. 이 영양소들은 뼈, 혈액 건강을 돕고 에너지를 유지하도록 만든다. 다른 육류와 비교했을 때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편이어서 부담감도 상대적으로 낮다.&lt;br /&gt;&lt;br /&gt;다만 야생 개구리를 무턱대고 먹으면 기생충이나 세균 감염에 시달릴 수 있다. 개구리를 섭취할 때는 검증된 식용 개구리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덜 익힌 상태로 먹을 경우 양식 개구리여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샐러드 두 개 먹어도 살 안찌겠지&quot;…배우 오나라의 건강 식단</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76</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276</guid>
      <pubDate>2026-06-06T00:02: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505_web.jpg?rnd=20260605104423&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우 오나라(52)가 샐러드 식단을 공개했다. &lt;br /&gt;&lt;br /&gt;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amp;quot;샐러드 두 개 먹어도 살 안 찌겠지&amp;quot;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당근, 버섯, 토마토 등 각종 채소로 구성된 샐러드의 모습이 담겼다. &lt;br /&gt;&lt;br /&gt;샐러드를 통한 채소 섭취는 체중 관리뿐 아니라 각종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lt;br /&gt;&lt;br /&gt;영국 애버딘대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적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섭취량을 늘린 결과, 혈중 비타민C와 엽산, 베타카로틴 등 유익한 영양소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이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미국 워싱턴대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경우 허혈성 뇌졸중과 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이 각각 최대 23.2％, 22.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채소 섭취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채소 섭취를 늘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lt;br /&gt;&lt;br /&gt;특히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힌다. 정세연 한의사는 유튜브 채널 &amp;#039;정세연의 라이프연구소&amp;#039;를 통해 &amp;quot;당근의 주황색 색소 성분은 베타카로틴으로,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amp;quot;며 &amp;quot;눈이 쉽게 건조하거나 피로한 사람에게 좋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amp;quot;고 설명한 바 있다.&lt;br /&gt;&lt;br /&gt;다만 샐러드를 선택할 때는 드레싱과 토핑 종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샐러드에는 크림 드레싱이나 치즈, 베이컨, 크루통 등이 다량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열량과 지방, 나트륨 섭취가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채소만 섭취할 경우 단백질과 필수지방산 등 주요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 닭가슴살, 달걀,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백지연 &quot;매년 30억 쓰는 백만장자 장수 비결? 너무 단순해 위로돼&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97</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497</guid>
      <pubDate>2026-06-06T00:02: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84_web.jpg?rnd=20260605103212&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앵커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매년 30억원을 들인 역노화 연구로 화제를 모은 미국의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의 장수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lt;br /&gt;&lt;br /&gt;1일 유튜브 채널 &amp;#039;지금백지연&amp;#039;에는 &amp;#039;장수를 위한 가장 비싼 실험의 결론&amp;#03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지연은 &amp;quot;브라이언 존슨이 거액을 들여 실험한 결과가 의외로 너무 단순해서 위로가 된다&amp;quot;며 돈을 쓰지 않고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존슨의 장수 공식을 소개했다.&lt;br /&gt;&lt;br /&gt;먼저 식단과 관련해 존슨은 &amp;quot;편의점 음식을 멀리하라&amp;quot;고 조언했다. 가공식품의 단당류와 보존제를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저단백질 위주의 자연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운동에 대해서는 많이 움직이고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이 핵심으로 꼽혔다. 백지연은 &amp;quot;옆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 정도로 숨이 차게 땀을 흘려야 하며, 근육량을 지키기 위한 웨이트와 스트레칭이 필수&amp;quot;라는 존슨의 원칙을 전했다.&lt;br /&gt;&lt;br /&gt;또 하찮게 여기기 쉽지만 방치해서는 안 될 일상 습관들도 언급됐다. 잇몸 염증을 막기 위한 정기적 치과 방문과 디톡스를 위한 하루 1L 이상의 수분 섭취, 그리고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는 배달 음식 피하기 등이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가장 강조된 것은 일찍 잠에 드는 습관이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뇌가 깊은 잠에 빠져들어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놓치면 인지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lt;br /&gt;&lt;br /&gt;백지연은 &amp;quot;결국 30억원을 쓰지 않았어도 비슷한 결론이 나온 것&amp;quot;이라며 &amp;quot;지난 5년 동안 내가 먹고 행동한 것이 지금 나의 건강을 결정하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절제가 매일 쌓이면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다&amp;quot;고 격려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항산화에 다이어트 효과까지&quot;…정재형이 추천한 &apos;쑥갓 샐러드&apos;</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5923</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5923</guid>
      <pubDate>2026-06-06T00:03: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784_web.jpg?rnd=20260604125945&quot;/&gt;&lt;/p&gt;[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정재형(56)이 쑥갓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했다.&lt;br /&gt;&lt;br /&gt;지난달 30일 정재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amp;#039;곧 여름이라 식단 시작하셨죠? 샐러드 레시피 하나 추가해 드립니다&amp;#039;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태균(53)을 초대한 정재형은 직접 쑥갓 샐러드 등 여러 음식을 만들었다.&lt;br /&gt;&lt;br /&gt;정재형은 쑥갓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소금, 후추로 간을 맞췄다. 소스는 올리브유, 레몬즙, 겨자, 식초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쑥갓을 소스에 버무린 정재형은 방울 토마토와 자두, 프로슈토를 곁들여서 샐러드를 완성했다. 정재형은 &amp;quot;쌉사름한 맛이 좋다&amp;quot;면서 쑥갓 샐러드를 호평했다.&lt;br /&gt;&lt;br /&gt;쑥갓은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다.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등 여러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서 염증 예방에 좋고 노화 방지에 기여한다. 쑥갓 속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끌어올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쑥갓 속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을 낮춘다.&lt;br /&gt;&lt;br /&gt;샐러드에 함께 곁들여서 먹는 방울 토마토와 자두는 쑥갓의 효능을 극대화한다. 이 두 식품은 쑥갓과 마찬가지로 항산화 성분,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전체적인 풍미를 높여준다. 프로슈토는 샐러드에 부족한 단백질을 추가하면서도 지방 함량이 낮아서 영양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준다.&lt;br /&gt;&lt;br /&gt;올리브유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소스도 쑥갓과 궁합이 좋다.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다. 기름 성분은 채소 속 지용성 비타민 흡수도 촉진한다. 레몬즙, 겨자, 식초는 풍미를 높이면서도 설탕이나 소금 없이 충분한 맛을 느끼도록 돕고, 혈당 상승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lt;br /&gt;&lt;br /&gt;다만 프로슈토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양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염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한다면 더 건강에 좋은 쑥갓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quot;…뇌졸중 적신호 &apos;이것&apos;[몸의경고]</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58</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5_0003657858</guid>
      <pubDate>2026-06-06T01: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174_web.jpg?rnd=20260408093147&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갑자기 어지럽고 말이 잘 나오지 않거나 한쪽 눈이 흐려진다면 단순히 피곤해서가 뇌졸중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lt;br /&gt;&lt;br /&gt;6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으로 나뉜다. 두 경우 모두 빠르게 치료하지 않으묜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lt;br /&gt;&lt;br /&gt;실제 뇌졸중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lt;br /&gt;&lt;br /&gt;뇌졸중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갑작스런 어지럼증과 심한 두통이다. 특히 주변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의 어지럼증이나,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심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lt;br /&gt;&lt;br /&gt;또 한쪽 눈이 갑자기 감기거나 눈꺼풀이 처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말이 갑자기 잘 나오지 않거나 발음이 이상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대표적인 증상이다.&lt;br /&gt;&lt;br /&gt;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amp;#039;일과성 허혈 발작&amp;#039; 이라고 하며 뇌졸중의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 &lt;br /&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3/03/16/NISI20230316_0001218945_web.jpg?rnd=20230316171514&quot;/&gt;&lt;/p&gt;특히 기온변화가 심한 환경에서는 증상이 더 잘 생길 수 있다. 기온 차로 인해 뇌혈관이 수축하거나 이완되면서 혈류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lt;br /&gt;&lt;br /&gt;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질혈증, 심장질환, 노화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흡연은 뇌졸중 위험을 크게 높이는 중요 위험요인이다. &lt;br /&gt;&lt;br /&gt;조원상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amp;quot;음주 역시 과도할 경우 뇌혈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amp;quot;며 &amp;quot;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평소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은 4.5 시간 이다. 뇌혈관이 막힌 뇌경색은 4.5시간 내에 정맥으로 혈전용해제를 투약해야 뇌세포 손상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여성과학자로 산다는 것] 어머니의 돌봄 위에 세워진 나의 연구 인생</title>
      <link>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19</link>
      <guid>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19</guid>
      <pubDate>2026-06-06T06:00:00.000Z</pubDate>
      <content:encoded>성별의 벽 앞에서도 놓지 못한 연구자의 길나는 1986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과정을 마치고, 내과 전공의와 소화기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쳤다. 그 기간 석사와 박사 과정을 병행했고, 1991년 전임의 과정을 마칠 무렵 박사학위를 받았다. 당시 내 꿈은 분명했다. 환자를 진료하고, 학생을 가르치며, 의학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대학병원 교수였다.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여성은 소화기내과 교수로 곤란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깊이 좌절했다. 능력이나 열정이 아니라 성별이 앞을 가로막는다는 사실은 받아</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장기손상 최소화&quot;…AI, 방사선 암 치료계획 &apos;뚝딱&apos;[빠정예진]</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04</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804</guid>
      <pubDate>2026-06-06T06: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091_web.jpg?rnd=20260604165004&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유방암이나 두경부암 환자의 방사선치료는 치료 전 &amp;#039;컨투어링&amp;#039;(Contouring)이라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CT(컴퓨터단층촬영) 또는 MRI(자기공명영상) 속 종양과 정상 장기의 경계를 구분해 방사선 조사 범위를 결정하는 작업으로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좌우하는 핵심 단계다. &lt;br /&gt;&lt;br /&gt;종양에는 충분한 방사선을 전달하면서도 폐·심장·척수·신장·방광·직장 등 정상 장기의 손상은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하지만 컨투어링은 의료진이 환자 한 명당 수백 장에 달하는 영상을 직접 확인하며 장기와 치료 영역의 윤곽을 설정해야 하는 고난도 작업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의료진 간 윤곽 설정 차이를 최소화해 치료계획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lt;br /&gt;&lt;br /&gt;최근에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자동 컨투어링 기술이 방사선치료 계획 과정에 활용되며 정밀 방사선치료의 새로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lt;br /&gt; &lt;br /&gt;중앙대학교광명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국내 의료 AI 기업 온코소프트가 개발한 AI 기반 자동 컨투어링 솔루션 &amp;#039;온코스튜디오&amp;#039;(OncoStudio)를 활용해 방사선치료 계획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다.&lt;br /&gt;&lt;br /&gt;기존 일부 범용 자동 컨투어링 모델은 해외 데이터를 중심으로 개발된 경우가 많아 한국인 환자의 체형과 해부학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lt;br /&gt;&lt;br /&gt;또 조영증강 CT 영상에서는 장기와 혈관, 주변 조직 간 영상 대비가 달라지면서 일부 구조물의 자동 구획화 성능이 저하될 수 있었고, 두경부암이나 유방암 치료에서 중요한 림프절 영역을 세분화해 제공하지 못하는 점도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돼 왔다.&lt;br /&gt;&lt;br /&gt;온코스튜디오는 3차원 의료영상을 기반으로 주요 정상 장기와 치료 관련 구조물을 자동으로 구획화하는 소프트웨어다. 의료진은 필요한 장기와 림프절 영역을 선택적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AI가 제안한 컨투어를 검토·수정한 뒤 최종 치료계획에 반영한다.&lt;br /&gt;&lt;br /&gt;특히 3차원 의료영상을 불러오면 단 수십 초 만에 주요 정상 장기와 치료 관련 구조물의 자동 구획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기존에 수 시간이 소요되던 초기 반복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 전체 치료계획 수립 시간을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lt;br /&gt;&lt;br /&gt;또한 다양한 임상 영상과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환자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로 학습돼 국내 방사선치료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일반 CT뿐 아니라 조영증강 CT 영상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장기 구획화를 지원하며, 치료 부위에 따라 필요한 림프절 영역을 세분화해 제시함으로써 실제 임상 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lt;br /&gt;&lt;br /&gt;실제로 의료영상 분할 분야의 대표적 정확도 평가 지표인 다이스 계수(Dice Similarity Coefficient)에서 주요 정상 장기를 대상으로 평균 0.90 이상의 높은 일치율을 기록했다. 이는 의료진 간 발생할 수 있는 윤곽 설정 편차를 최소화하고 치료계획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lt;br /&gt;&lt;br /&gt;&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4/08/02/NISI20240802_0001618979_web.jpg?rnd=20240802104308&quot;/&gt;&lt;/p&gt;유방암 환자의 방사선치료는 종양 제어와 정상 장기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대표적인 정밀치료 영역이다. 예를 들어 유방 부분 절제술과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50대 좌측 유방암 환자의 경우, 재발 방지를 위해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암세포가 존재하는 유방과 림프절 영역에는 충분한 방사선을 조사해야 한다. 반면 치료 부위 바로 뒤에는 심장과 왼쪽 폐가 위치해 있어 정상 장기의 방사선 노출은 최소화해야 한다.&lt;br /&gt;&lt;br /&gt;이를 위해 의료진은 CT 영상 수백 장을 분석해 치료 부위와 정상 장기의 경계를 정밀하게 구분한다. AI 자동 컨투어링은 이러한 구조물을 자동으로 구획화해 의료진에게 제시하고, 의료진은 이를 검토·보완해 최종 치료 범위를 결정한다. 이를 통해 윤곽 설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치료계획 수립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상 장기 보호와 치료 범위의 일관성을 향상시켜 환자 맞춤형 정밀 방사선치료를 지원한다.&lt;br /&gt;&lt;br /&gt;AI 기반 자동 컨투어링은 환자 CT 영상을 입력하면 주요 정상 장기와 치료 관련 구조물의 윤곽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의료진은 이를 기반으로 보다 빠르고 일관성 있게 치료 범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윤곽 작성 업무를 줄여 환자별 선량 설계와 정상 장기 보호 전략 수립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lt;br /&gt;&lt;br /&gt;기술적으로는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CT 영상 내 장기와 조직의 형태를 자동 인식하고 구획화한다. 이를 통해 장기 윤곽 설정의 표준화와 재현성을 높이고, 치료계획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lt;br /&gt;&lt;br /&gt;오도훈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amp;quot;방사선치료에서 컨투어링은 종양에는 충분한 선량을 전달하고 정상 장기는 보호하기 위한 핵심 과정&amp;quot;이라며 &amp;quot;AI 기반 자동 컨투어링은 의료진의 반복적인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환자별 치료 범위와 정상 장기 보호 전략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lt;br /&gt;이어 &amp;quot;특히 한국인 환자의 체형과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하고 조영증강 CT 영상과 림프절 영역 세분화까지 지원하는 점은 실제 임상 치료계획에서 활용도가 높다&amp;quot;며 &amp;quot;AI가 제시한 결과를 의료진이 최종 검토·수정함으로써 환자 맞춤형 방사선치료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 /&gt;&lt;br /&gt;전민수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 파트 교수는 &amp;quot;의학물리 관점에서 AI 자동 컨투어링은 치료계획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amp;quot;며 &amp;quot;장기 윤곽의 차이는 선량 분포와 정상 장기 선량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초기 컨투어를 확보하는 것은 정밀 방사선치료의 중요한 기반&amp;quot;이라고 말했다.&lt;br /&gt;&lt;br /&gt;전 교수는 &amp;quot;AI 기반 자동 컨투어링은 단순히 윤곽 작성 시간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치료계획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 정보를 보다 일관되게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amp;quot;며 &amp;quot;이를 통해 의료진과 의학물리팀은 환자별 선량 분포, 정상 장기 보호, 치료계획 품질 검증 등 정밀 방사선치료의 핵심 요소를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amp;quot;고 설명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10년 걸리는 신약 개발…&quot;AI가 성공 가능성 예측&quot;</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746</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6746</guid>
      <pubDate>2026-06-06T08: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18/04/03/NISI20180403_0000128817_web.jpg?rnd=20180403111013&quot;/&gt;&lt;/p&gt;[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신약 개발은 후보물질 5000~1만개 중 최종 임상시험 통과까지 비임상(동물실험)과 임상(1~3상)까지 최소 10년 이상이 걸린다. &lt;br /&gt;&lt;br /&gt;하지만, 10년 이상 걸려도 성공할 확률은 극히 낮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lt;br /&gt;&lt;br /&gt;국립암센터는 AI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lt;br /&gt;&lt;br /&gt;신약은 세포 실험에서는 뛰어난 효과를 보여도 동물실험이나 실제 환자에게서는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신약개발에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최종적으로 성공하는 후보물질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lt;br /&gt; &lt;br /&gt; 신동관 국립암센터 생물정보연구과 박사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포주, 오가노이드, 동물모델 등 서로 다른 실험 환경의 결과를 연결해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amp;#039;생물학적 세계 모델&amp;#039;(Biological World Model)개발에 착수했다. 오가노이드는 환자 조직에서 만든 3차원 미니 장기 모델을 말한다. &lt;br /&gt; &lt;br /&gt;연구팀은 AI가 세포 실험 결과를 학습한 뒤, 실제 생체 환경에 가까운 오가노이드와 동물모델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예측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쉽게 말해 AI가 신약 후보물질의 &amp;#039;가상 임상시험장&amp;#039; 역할을 하는 셈이다.&lt;br /&gt; &lt;br /&gt;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규 연구개발 사업인 ‘인공지능(AI)+과학기술(S&amp;T)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AI를 활용하여 과학기술 연구방식을 혁신하고 우리나라 핵심 전략 6개 분야의 AI 기반 연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2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lt;br /&gt;&lt;br /&gt; 과학기술 분야별 연구·산업적 파급효과와 연구현장의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에너지·거대과학, 이차전지 분야 등 6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 중 국립암센터 연구과제는 바이오 분야 대표과제로 선정돼 30억원 사업비로 추진된다.&lt;br /&gt; &lt;br /&gt;현재 신약개발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실험실에서 효과를 보인 약물이 실제 생체 환경에서는 동일한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른바 &amp;#039;스케일 갭&amp;#039;(scale gap) 문제다. 종양 주변 환경, 면역반응, 세포 간 상호작용 등 실제 인체의 복잡한 특성이 실험실 환경에서는 충분히 재현되지 않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연구팀은 세포주, 오가노이드, 동물모델을 각각 하나의 독립된 생물학적 세계로 정의하고, 한 세계에서 얻은 약물 반응 정보를 다른 세계로 옮겨 예측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특정 약물을 투여했을 때 암세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되거나 억제되는지까지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br /&gt;&lt;br /&gt;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히 약효 유무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약물이 세포 안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까지 예측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lt;br /&gt;&lt;br /&gt;연구가 성공하면 신약 후보물질의 실패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유망한 치료제를 보다 빠르게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어떤 환자에게 어떤 약이 효과적일지 예측하는 정밀의료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어 암 환자 맞춤형 치료전략 개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lt;br /&gt; &lt;br /&gt;이번 연구는 국립암센터 신동관 박사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부 음수빈 교수 연구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lt;br /&gt;&lt;br /&gt;신동관 박사는 &amp;quot;실험실에서 효과가 있었던 약물이 실제 환자에게도 효과를 보일지 예측하는 것은 신약개발의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amp;quot;라며 &amp;quot;이번 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암 치료제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김윤희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는 &amp;quot;환자에게서 얻은 암 조직으로 만든 오가노이드와 동물모델은 실제 환자의 암을 가장 가깝게 재현할 수 있는 연구 모델&amp;quot;이라며 &amp;quot;AI가 예측한 약물 반응을 환자 유래 모델에서 검증해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암 환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맞춤 치료법을 찾는 데 기여하겠다&amp;quot;고 말했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uot;월드컵 뛰는 심정으로&quot;…멕시코 향하는 K-의료AI</title>
      <link>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5661</link>
      <guid>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04_0003655661</guid>
      <pubDate>2026-06-06T09:01:00.000Z</pubDate>
      <content:encoded>
        &lt;p&gt;&lt;img src=&quot;https://image.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21279291_web.jpg?rnd=20260511171536&quot;/&gt;&lt;/p&gt;&lt;br /&gt;[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멕시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의료 인공지능(AI)의 현지 시장 공략도 주목받고 있다.&lt;br /&gt;&lt;br /&gt;6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루닛, 쓰리빌리언, 노을 등이 멕시코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거나 직접 진출 등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lt;br /&gt;&lt;br /&gt;의료AI 기업 가운데 멕시코 지역에 먼저 발을 들인 기업은 루닛이다. 루닛은 지난 2024년 11월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 최대 의료기관 체인 &amp;#039;살루드 디그나(Salud Digna)&amp;#039;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lt;br /&gt;&lt;br /&gt;살루드 디그나는 지난 2003년 설립돼 멕시코을 비롯 중남미 지역에 의료센터 230곳 이상을 운영하는 대규모 의료기관 체인이다. 연간 2000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lt;br /&gt;&lt;br /&gt;루닛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살루드 디그나에 AI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및 루닛 인사이트 MMG를 공급했다. 루닛 인사이트 CXR4는 환자의 과거 영상을 자동으로 불러와 현재 영상과 비교해 이상 소견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호로 표시한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유방 촬영 영상을 분석해 유방암 의심부위의 위치와 유방 내 병변이 존재할 가능성을 0~100 범위의 점수로 보여준다.&lt;br /&gt;&lt;br /&gt;또한 루닛은 살루드 디그나가 보유한 약 1000만 장의 흉부 엑스레이 및 유방촬영술 영상 등 의료영상 데이터와 관련 임상 정보를 제공받기로 했다. &lt;br /&gt;&lt;br /&gt;특히 루닛은 중남미 지역 환자들의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살루드 디그나의 의료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제품 성능을 고도화에 나섰다. &lt;br /&gt;&lt;br /&gt;쓰리빌리언은 멕시코 유전학회에 참가해 현지와 협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해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열리는 &amp;#039;멕시코 유전학회(Asociación Mexicana de Genética Humana·AMGH)&amp;#039;에 참가했다. &lt;br /&gt;&lt;br /&gt;쓰리빌리언은 AI를 기반으로 희귀질환을 진단하는 기업이다. AMGH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인체유전학 학회로,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amp;#039;제50회 멕시코 유전학회&amp;#039;와 &amp;#039;제9회 라틴아메리카 유전학회&amp;#039;를 공동 개최했다. &lt;br /&gt;&lt;br /&gt;쓰리빌리언은 학회 기간 동안 단독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장엑솜(Whole Exome Sequencing, WES)· 전장유전체(Whole Genome Sequencing, WGS)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서비스와 자체 개발한 AI 유전변이 해석 기술을 선보였다.&lt;br /&gt;&lt;br /&gt;회사 측은 &amp;quot;AI 기술을 활용한 진단 접근성 향상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amp;quot;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노을은 올해 초 멕시코 현지 의료기기 유통사와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amp;#039;마이랩(miLab) CER&amp;#039;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t;br /&gt;&lt;br /&gt;노을은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노을은 &amp;quot;이번 계약을 통해 마이랩 CER 100대를 4년간 멕시코에 공급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amp;quot;라고 밝혔다.&lt;br /&gt;&lt;br /&gt;노을은 이번 계약으로 멕시코 내 주요 병원 및 진단 기관을 중심으로 마이랩 CER을 단계적으로 공급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노을은 여성 자궁경부암 검진율 향상에 기여하고 현지 검진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lt;br /&gt;&lt;br /&gt;임찬양 노을 대표는 &amp;quot;멕시코는 중남미 시장 확장의 전략적 거점&amp;quot;이라며 &amp;quot;마이랩 CER는 향후 중남미 전역에서 노을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amp;quot;이라고 밝혔다.&lt;br /&gt;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